코센

주제: KOSEN의 20주년을 축하합니다!

CCNY Beavers

황정우(hjinsang)
포함 10명 미국, New York, 11 E 32nd St, New York, NY 10016
1-1. 회원님의 연령과 직업 그리고 몇 년도에 KOSEN 회원이 되었는지를 적어주세요.
권성욱: 28 학생, 2019 년도
김태혁: 33 학생, 2018 년도
신혜민: 33 학생, 2019 년도
이루미: 27 디스플레이, 2018 년도
임용준: 29 학생, 2019 년도
장하늘: 26 학생, 2018 년도
조선인: 26 학생, 2018 년도
조정상: 33 박사과정, 2018 년도
황정우: 32 박사과정, 2018 년도

1-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 골라주세요.
권성욱: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각종 공고 확인
김태혁: 전문정보 확보, 각종 공고 확인
신혜민: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각종 공고 확인
이루미: 전문정보 확보,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임용준: 전문정보 확보,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장하늘: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조선인: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각종 공고 확인
조정상: 전문정보 확보,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황정우: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각종 공고 확인

1-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권성욱: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많이 활용하는 코너는 아직 없습니다.
김태혁: 곧 졸업하기 때문에 채용공고를 보고 있으며 가끔 이슈토론을 읽어보기도 합니다.
신혜민: 최근에 가입한 이유로 크게 활용하는 코너가 없습니다. 차차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루미: 전문정보를 얻기 위해 지식나눔 코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임용준: 저는 최근에 가입하여 아직까지 활용하는 코너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곧 졸업하는 학생으로서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될만한 코너들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장하늘: 회원네트워크 코너를 통해 다른 학교나 단체의 한인회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채용공고도 가끔 보고 있습니다.
조선인: 곧 졸업하는 학생으로서 채용공고 코너를 가장 활발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슈토론 코너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는 주제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읽어보기도 합니다.
조정상: 저는 연구동향 파악을 위해 지식나눔 What is? 코너와 지식큐레이터 코너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황정우: 박사 후 진로에 대한 결정을 하기 위해 채용공고를 활용하고 있으며 지식큐레이터를 통해 제 연구 분야 외 다른 분야에 대한 기본적 정보를 습득하기도 합니다.

1-4. KOSEN을 계기로 알게 된 다른 회원과 함께 논문을 작성했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한 하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프로젝트명(논문명), 참여 회원명, 추진연도, 결과물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권성욱: 해당사항 없음.
김태혁: 해당사항 없음.
신혜민: 해당사항 없음.
이루미: 해당사항 없음.
임용준: 해당사항 없음.
장하늘: 해당사항 없음.
조선인: 해당사항 없음.
조정상: 해당사항 없음.
황정우: 해당사항 없음.

1-5. 앞으로 KOSEN이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권성욱: 아직 서비스를 다 이용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소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태혁: 국내외 진로 정보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혜민: 학부 수준 학생들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더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루미: 다른 단체나 분야의 사람들과 자유로운 소통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용준: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하늘: SNS나 모바일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인: 지금보다 다양한 방식의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정상: 지금 하는 서비스를 더 내실있고 튼튼하게 갖추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황정우: 더욱 다양한 전문분야를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만남후기

  • 황정우 (hjinsang)

    KOSEN의 지원 덕분에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KOSEN의 20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네트워크 서비스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 권성욱 (kswsamk)

    KOSEN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주년 축하드려요!

  • 김태혁 (ropi870928)

    KOSEN 20 주년 축하드립니다. KOSEN을 더욱 이용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신혜민 (nstop1)

    이런 행사를 갖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 주년 축하드립니다 :)

  • 이루미 (leerumi93)

    KOSEN 덕분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20 주년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임용준 (jun90)

    이번 행사는 KOSEN을 더욱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이런 자리를 통해 여러분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 장하늘 (Haneul110721)

    20 주년 축하드리고 저희 학교가 많은 도움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조선인 (wtd0401)

    KOSEN의 20 주년 축하해요!

  • 조정상 (jcho001)

    KOSEN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 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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