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석: 39세, Postdoctoral researcher, 2018년
- 김세운: 32세, 박사과정 학생, 2019년
- 안정현: 31세, 박사과정 학생, 2019년
- 홍성현: 34세, Postdoctoral researcher, 2019년
- 서정일: 34세, Postdoctoral researcher, 2019년
- 이명진: 28세, 박사과정 학생, 2018년
- 전병문: 28세, Postdoctoral researcher, 2019년
- 양재형: 28세, 박사과정 학생, 2019년
- 이동규: 41세 ,교수, 2018년
- 전민정: 25세, 석사과정, 2019년
- 성다해: 28세, 박사과정 학생, 2019년
- 임승재: 31세, 박사과정 학생, 2019년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1> 전문정보 확보
2>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3>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4> 회원 간 공동연구
5> 각종 공고 확인
6> 오프라인 행사 참여- 이명석: 2, 3
- 김세운: 3, 6
- 안정현: 2, 6
- 홍성현: 3, 5
- 서정일: 2, 5
- 이명진: 2, 6
- 전병문: 2, 3
- 양재형: 2, 3
- 이동규: 2, 5
- 전민정: 2, 3
- 성다해: 1, 3
- 임승재: 2, 5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이명석:
채용 공고 – 전반적인 채용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관심있는 회사의 공고 확인용
동영상 자료 – 해외 전문가들의 강연 및 발표등을 볼수도 있고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됨
김세운
저는 공지사항과 코센리포트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공지사항에는 포닥데이 및 코센데이와 같은 오프라인 행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고 코센리포트에는 제 연구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내용을 알 수 있어서입니다. 주로 제 연구 관련 분야를 찾아보지만 코센리포트 첫 화면에 있는 다른 연구 분야들도 보면 다른 분야에 대한 지식도 넓히고 다른 분야로 부터 얻는 아이디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안정현
코센 리포트: 공부하고 있는 분야와 유사한 리포트가 업로드되면 참고용으로 활용
학회 정보: 참여가능한 학회나 내가 있는 곳 주변에 열리는 학회가 있는지 확인하여 참가
홍성현
학회정보 및 학회보고서를 통해 각종 학회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채용공고는 항상 유익합니다.
서정일
지식나눔의 What is 와 동향의 논문리뷰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 연구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명진
지식나눔, 회원네트워크
미국에서 정보를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고 네트워크를 통해 교류도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병문
동향 탭의 코센 리포트 및 논문 리뷰: 본인의 연구 분야 이외에 다른 분야에 관한 내용을 한글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양재형
코센 웹진과 코센 리포트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국내외 다른 분야에서 어떠한 연구가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동규
학회 정보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글로벌뉴스를 통해 다른 지역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민정
동향보고서 및 글로벌 뉴스
제가 연구하고 있는 분야 및 다른 분야에 대한 현재 동향과 흐름을 파악하기 좋은 코너이기 때문에 가끔 활용하고 있습니다.
성다해
회원네트워크와 지식나눔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여러 회원들과 서로 정보를 주고 받기 위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임승재
코센웹진과 동향보고서
저는 웹진과 동향보고서를 통해 다른 연구실 소개나 어떠한 연구를 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느 KOSEN 회원분들의 생활이나 연구등을 컬럼 형식으로 작성하여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의 연구 및 생활이 어떤지 알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세운
코센리포트에 필요한 코인을 더 쉽게 받고 싶습니다.
또한 포닥데이 및 코센데이와 같은 행사를 다른 학교와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정현
과학적 지식 뿐만 아니라 연구하는데 있어 필요한 과제수행, 논문작성 방법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홍성현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서정일
채용공고란이 잘되있지만, 석/박사생 모집 공고란이 없어 매우 아쉽습니다. 저희 교수님의 경우 한국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이미지 때문에 한국 학생들을 모집하고 싶어 하십니다. 그래서 저에게 한국학생들을 대상으로하는 박사생 모집공고를 부탁을 하시곤 하는데, 아무래도 KOSEN에 이와 관련된 게시판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이며, 별도의 석박사생 모집 게시판이 존재한다면, KOSEN이라는 과학자 커뮤니티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명진
지금도 충분히 좋습니다.
전병문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양재형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지만 하나 추가된다면, 대학원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규
해외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게시판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민정
이렇게 뜻 깊은 만남의 장의 기회가 적기 때문에 한인과학자 및 휴먼네트워크 생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KOSEN 데이같은 모임의 기회를 좀 더 늘려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성다해
회원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금더 사이트를 활용해보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임승재
코센 웹진이 지금도 좋지만 볼거리가 조금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