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문조사! 팀원들과 KOSEN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각 적어주세요!
김재연: 87년생. 대학원생. 2019년도
배지섭: 저는 곧 졸업에 임박한 33살 대학원생으로 2016년도 코센 가입자입니다. 저희 팀 모두 학생인데 대부분이 그렇듯 저 역시 첫 시작은 논문 자료 요청으로 가입하기 시작하다가 점차 논문리뷰, 동향 파악 등으로 점점 코센의 활용도가 넓혀졌습니다. 최근에는 연구 동향이나 채용공고 등의 정보를 보고 다시 코센에 관심을 가지는 중입니다.
문선애: 저는 32세, 대학원생입니다. 대학원에 입학하였을 당시인 2013년에 회원이 되었습니다.
김삼환: 34세, 연구원, 2019년
심다미: 저는 29살이고 현재 학문을 연구하고 싶어 대학원을 재학중입니다. 코센은 2018년도에 가입했습니다.
이선주: 25살, 대학원생, 2019년에 KOSEN 회원이 되었습니다.
이지원: 23살, 학석박 통합과정 학생입니다. 2019년에 KOSEN에 가입하였습니다.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김재연: 2,3 입니다.
배지섭: 현재 갓 연구를 시작한 사람인지 아니면 경력이 쌓였는지에 따라 활용도 및 중요도는 다를 것 같습니다. 저희 팀은 1년차 석박통합과정생부터 졸업 직전의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1.전문정보 확보 및 5.각종 공고 확인이 중요한 요소로 의견이 모였습니다.아무래도 학생 과정 중 지식 습득을 위한 활용이 주를 이루고 더불어 채용정보 및 각종 행사에 대한 공고가 올라오기에 이 두가지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됩니다.
문선애: Kosen에 회원이 되게 된 계기는 3>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교류 목적이었습니다. 구독이 되지 않는 저널에 대해서 요청하였을 때,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자료를 공유해주셔서, 문헌 조사를 할 때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6> 오프라인 행사 참여의 기회도 얻게 되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김삼환: 1,2
심다미: 1,5
이선주: 2,3 입니다.
이지원: 1.전문정보 확보, 5. 각종 공고 확인 이 두가지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광수: KOSEN의 학회정보와 동향보고서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학회 정보의 경우, 참여하고 싶은 학회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 활용하며, 동향 보고서 같은 경우에는 과제계획서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참고하기 위해 이 두 코너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김재연: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각종 공고 확인. 각 내용이 집약적으로 홈페이지에 잘 나타나서 자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배지섭: 동향보고서 및 채용공고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동향보고서의 경우 연구 동향 및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많이 제공하기에 꾸준히 챙겨보게 됩니다. 특히 여러 과학 기사들을 정리해둔 곳은 많이 있으나 산업, 정책을 모두 아우르는 정보를 꾸준히 정리하여 제공하는 곳은 상대적으로 적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채용공고 역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용공고의 경우는 다른 곳의 도움도 많이 받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국외 정보가 많이 없어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있습니다. 조금 더 인적 정보가 큰 네트워크가 이루어진다면 극복할 수 있는 요소이지만 조금 더 활발히 국외 정보도 교류가 이루어진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다미: 가장 많이 확인하는 부분은 코센리포트나 동향보고서이고 최근 연구 동향이나 기업의 연구 방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보는 편입니다.
이지원: 코센 리포트와 논문 리뷰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생명과학이나 뇌 과학 분야는 물론 전공 외의 과학계의 동향도 파악할 수 있어 활용합니다.
김광수: 지금도 만족하고 있어 딱히 생각나는 서비스는 없습니다.
김재연: 외국대학의 구인 정보
배지섭: 근래에 사라진 요청 게시판이 많이 아쉽습니다. 아니면 주제에 상관없이 교류할 수 있는 다목게시판이라도 생성이 된다면 더욱 큰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코센의 가장 큰 강점은 각종 정보 등에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점과 이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이 편리하다는 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이슈토론 항목 등으로 교류를 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으나 더 자유로운 교류가 이루어지기엔 자율도가 더 높은 게시판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잡음이 생길 순 있겠으나 어찌되건 스몰 토크라도 오고 간다면, 교류가 생길 것이고 이를 통해 다른 항목도 시너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선별된 자료들이 있어 깔끔하긴 하나 그 부분이 오히려 손쉬운 교류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을 것 같아 한번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선애: 오프라인 행사가 많아지면 좋겠고, 기회가 된다면 , 다른 관련 연구실 랩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시면 4) 문항에 해당되는 내용을 추진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삼환: 연구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새로운 프로젝트 제작 및 개인 연구에 도움이 되는 코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심다미: 게시판이나 동향 같은 부분도 너무 분야의 구분없이 한번에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분야별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긴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이선주: 지금도 만족합니다!
이지원: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슈토론 같은 것도 좋지만 친목을 목표로 하는 게시판이 따로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My network에 지인등록을 하고 쪽지를 보내는 것이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과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좀 더 넓게 여러 명의 사람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회원님의 연령과 직업 그리고 몇 년도에 KOSEN 회원이 되었는지를 적어주세요.
김광수: 31살이며, 디지스트 뇌인지과학 전공의 박사과정 대학원생 입니다. 2019년에 KOSEN 회원이 되었습니다.
김재연: 87년생. 대학원생. 2019년도
배지섭: 저는 곧 졸업에 임박한 33살 대학원생으로 2016년도 코센 가입자입니다. 저희 팀 모두 학생인데 대부분이 그렇듯 저 역시 첫 시작은 논문 자료 요청으로 가입하기 시작하다가 점차 논문리뷰, 동향 파악 등으로 점점 코센의 활용도가 넓혀졌습니다. 최근에는 연구 동향이나 채용공고 등의 정보를 보고 다시 코센에 관심을 가지는 중입니다.
문선애: 저는 32세, 대학원생입니다. 대학원에 입학하였을 당시인 2013년에 회원이 되었습니다.
김삼환: 34세, 연구원, 2019년
심다미: 저는 29살이고 현재 학문을 연구하고 싶어 대학원을 재학중입니다. 코센은 2018년도에 가입했습니다.
이선주: 25살, 대학원생, 2019년에 KOSEN 회원이 되었습니다.
이지원: 23살, 학석박 통합과정 학생입니다. 2019년에 KOSEN에 가입하였습니다.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1>전문정보 확보
2>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3>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4>회원 간 공동연구
5>각종 공고 확인
6>오프라인 행사 참여
김광수: 5,6 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재연: 2,3 입니다.
배지섭: 현재 갓 연구를 시작한 사람인지 아니면 경력이 쌓였는지에 따라 활용도 및 중요도는 다를 것 같습니다. 저희 팀은 1년차 석박통합과정생부터 졸업 직전의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1.전문정보 확보 및 5.각종 공고 확인이 중요한 요소로 의견이 모였습니다.아무래도 학생 과정 중 지식 습득을 위한 활용이 주를 이루고 더불어 채용정보 및 각종 행사에 대한 공고가 올라오기에 이 두가지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됩니다.
문선애: Kosen에 회원이 되게 된 계기는 3>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교류 목적이었습니다. 구독이 되지 않는 저널에 대해서 요청하였을 때,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자료를 공유해주셔서, 문헌 조사를 할 때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6> 오프라인 행사 참여의 기회도 얻게 되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김삼환: 1,2
심다미: 1,5
이선주: 2,3 입니다.
이지원: 1.전문정보 확보, 5. 각종 공고 확인 이 두가지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김광수: KOSEN의 학회정보와 동향보고서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학회 정보의 경우, 참여하고 싶은 학회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 활용하며, 동향 보고서 같은 경우에는 과제계획서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참고하기 위해 이 두 코너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김재연: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각종 공고 확인. 각 내용이 집약적으로 홈페이지에 잘 나타나서 자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배지섭: 동향보고서 및 채용공고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동향보고서의 경우 연구 동향 및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많이 제공하기에 꾸준히 챙겨보게 됩니다. 특히 여러 과학 기사들을 정리해둔 곳은 많이 있으나 산업, 정책을 모두 아우르는 정보를 꾸준히 정리하여 제공하는 곳은 상대적으로 적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채용공고 역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용공고의 경우는 다른 곳의 도움도 많이 받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국외 정보가 많이 없어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있습니다. 조금 더 인적 정보가 큰 네트워크가 이루어진다면 극복할 수 있는 요소이지만 조금 더 활발히 국외 정보도 교류가 이루어진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선애: (1)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이 부분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료 공유요청도 하고, 제가 드릴 수 있는 자료는 제공해드리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음에 기뻤습니다. (2) 각종 공고 확인. 각종 공고 확인은 홈페이지 들어갔을 때에 확인하는 편입니다.
김삼환: 동향보고서 및 학회정보를 주로 이용합니다. 최근 작성 해야할 보고서작업이 많아져 동향보고서 코너를 참고하고 있고 학회정보는 참석하고싶은 학회를 검색할 때 사용합니다.
심다미: 가장 많이 확인하는 부분은 코센리포트나 동향보고서이고 최근 연구 동향이나 기업의 연구 방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보는 편입니다.
이선주: KOSEN의 코센리포트와 동향보고서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최근 연구 동향을 보기가 제일 좋아서 이 두 코너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이지원: 코센 리포트와 논문 리뷰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생명과학이나 뇌 과학 분야는 물론 전공 외의 과학계의 동향도 파악할 수 있어 활용합니다.
4) KOSEN을 계기로 알게 된 다른 회원과 함께 논문을 작성했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한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프로젝트명(논문명), 참여 회원명, 추진연도, 결과물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해당 없음-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김광수: 지금도 만족하고 있어 딱히 생각나는 서비스는 없습니다.
김재연: 외국대학의 구인 정보
배지섭: 근래에 사라진 요청 게시판이 많이 아쉽습니다. 아니면 주제에 상관없이 교류할 수 있는 다목게시판이라도 생성이 된다면 더욱 큰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코센의 가장 큰 강점은 각종 정보 등에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점과 이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이 편리하다는 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이슈토론 항목 등으로 교류를 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으나 더 자유로운 교류가 이루어지기엔 자율도가 더 높은 게시판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잡음이 생길 순 있겠으나 어찌되건 스몰 토크라도 오고 간다면, 교류가 생길 것이고 이를 통해 다른 항목도 시너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선별된 자료들이 있어 깔끔하긴 하나 그 부분이 오히려 손쉬운 교류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을 것 같아 한번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선애: 오프라인 행사가 많아지면 좋겠고, 기회가 된다면 , 다른 관련 연구실 랩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시면 4) 문항에 해당되는 내용을 추진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삼환: 연구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새로운 프로젝트 제작 및 개인 연구에 도움이 되는 코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심다미: 게시판이나 동향 같은 부분도 너무 분야의 구분없이 한번에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분야별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긴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이선주: 지금도 만족합니다!
이지원: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슈토론 같은 것도 좋지만 친목을 목표로 하는 게시판이 따로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My network에 지인등록을 하고 쪽지를 보내는 것이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과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좀 더 넓게 여러 명의 사람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