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준, 26, 대학원생, 2016
- 변석영, 29, 대학원생, 2019
- 유현, 23, 대학원생, 2019
- 이동규, 26, 대학원생, 2019
- 방기문, 25, 대학원생, 2019
- 노은식, 25, 대학생, 2019
- 김민영, 27, 대학원생, 2019
- 김탷형, 27, 대학원생, 2019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1> 전문정보 확보
2>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3>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4> 회원 간 공동연구
5> 각종 공고 확인
6> 오프라인 행사 참여
- 박상준: 3, 6
- 변석영: 2, 5
- 유현: 2, 3
- 이동규: 1, 5
- 방기문: 1, 5
- 노은식: 1, 3
- 김민영: 3, 6
- 김태형: 1, 3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 박상준: 동향보고서 / 글로벌뉴스
산업 및 연구의 최신 동향을 알기 위해서 동향 보고서와 글로벌 뉴스 탭을 참고를 합니다. 특히 동향보고서에서 원하는 자료를 찾아서 유용하게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 변석영: 동향보고서/글로벌뉴스
대학원생으로써 수행중인 연구에 대한 최신 연구의 동향파악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행중인 연구 외에 다른 분야혹은 상위 카테고리의 연구분야의 동향 분석 및 파악은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 그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이를 통해 연구가 시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발하고 있는 연구의 어플리케이션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유현: 학회 정보 코너와 코센리포트를 많이 확인합니다. 최근 연구 동향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주로 활용합니다.
- 이동규: 코센 리포트, 전반적인 연구 동향을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음
- 방기문: 채용공고, 글로벌 뉴스; 채용과 관련하여 관심이 많으며, 글로벌 뉴스의 경우 최근 과학 기술의 동향이나 흐름을 알아보기 편리하여 활용 중임
- 노은식: 코센리포트, 학회보고서
연구동향을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으을 잘 몰랐는데 코센을 통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 김민영: 학회정보, 학회보고서
학회정보: 연례 학회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습니다. 작년에 코센 공고를 확인하여 학회를 다녀왔습니다.
학회보고서: 학회 보고서 작성 및 관련 용어에 익숙하지 않을 때, 참고 자료로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 김태형: 코센 웹진과 공지사항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4) KOSEN을 계기로 알게 된 다른 회원과 함께 논문을 작성했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한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프로젝트명(논문명), 참여 회원명, 추진연도, 결과물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해당사항 없음
-이동규: 해외 홈페이지인 researchgate.com 을 보면, 다양한 실험 주제나 방법론에 대해서 굉장히 활발한 토론(혹은 Q&A)이 진행되곤함. 예를들어 https://www.researchgate.net/topic/Rietveld-Method 를 보면 Science topic-crystallography-XRD-Rietveld Refinement 탭에서 158가지의 질문에 대하여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된 Publication 도 38,000가지 정도 표시해줌. KOSEN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도입되면 유용할 것 같음.
- 방기문: 새로 가입한 사람들을 위한 초기 메뉴얼이나 활용법에 대한 접근성이 좋았으면 하는 바입니다. 코젠행사, 동영상 자료 등 일부 사이트 서비스는 업데이트 된지 몇 달 혹은 몇 년이 지난 것도 있어서, 좀 더 활발히 운영 될 수 있게 접근성이 높아지면 좋겠습니다.
- 노은식: 각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에게 이러한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쉽게 설명하는 코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김민영: 대학원생 장학금 관련 공고가 신설되었으면 합니다. 연구과제 이외에 생활비, 등록금 관련 장학금이 잘 정리되어 있으면 활용하기 편리할 것 같습니다. 아직 잘 정리되어 있는 사이트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 되어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 김태형: 조금 더 주기적으로 오프라인 만남이 많았으면 합니다. 회원간의 만남을 독려하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오프라인 만남이 병행된다면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