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휘어지고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 발전

해볼라꼬

강지은(herbsang)
포함 15명 대한민국,, 대전

브레인스토밍

휘어지고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를 실현하려면 무엇이 중요할까?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기술이 필요하다
- 기존의 나온 재료의 최대한의 효과를 나타내기 위한 기술이 필요하다
- 기존 재료의 문제점 들을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 화학적 기술로 충분히 가능하다
- 관련 참고자료에서 기존의 나온 재료를 활용하여 훨신 높은 수치가 나타난 것을 최근에 많이 나온 것으로 보아 디스플레이 제작 기술로 통한 휘어지고 구부러지는 것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새로운 재료가 필요하다.
- 제작기술로는 한계가 있다.(재료의 안정성, 디스플레이 구동)
- 공기중 안정성이나. 원활한 전류의 이동을 위해서는 제료의 개발이 시급하다.
- 실제로 대기업이나 중경기업에서는 자신들의 재료로인한 디스플레이의 구동을 위해 열심히 개발중이고 특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휘어지고 구부러질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핵심적 요소는 유기 반도체(Organic semiconductor)재료이다. 유기반도체는 1940년대 후반부터 매우 많은 실험과 이론적인 연구가 진행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응용은 되지 못하였다. 유기 박막 트랜지스터(Organic Thin Film Transistor)에 관한 연구는 1980년 이후부터 시작되었으나 근래에 들어 전 세계적으로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의 반도체 산업은 제작 공정이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하며 충격에 의해 깨지지 않고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는 전자 회로 기판이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기 박막 트랜지스터만의 독특한 대면적화, 구조적인 유연성, 저온구동 특성과 특히 제작 공정의 간편함, 낮은 가격 경쟁력 등의 특징들로 인하여 유기 박막 트랜지스터의 개발은 아주 중요한 연구 분야로 대두되고 있고 현재 많은 개발로 인해 디스플레이에 가능한 특성을 나타내는 재료가 개발되고 있다.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새로운 재료가 필요하다. 현재 개발된 좋은 재료에 대한 평가를 하여 발견된 문제점의 대한 것을 물질 구조에 새로운 기능기를 도입하여 해결하여 더 나은 재료를 개발한다.

스토리텔링

휘어지고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 한국인이 해내다

그 동안 휘어지고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 개발에 세계인의 관심을 가지며 해결하기 위해 제작기술 재료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였으나 기존 무기물의 특성을 능가하거나 유기물의 단점 (산화적 안정성, 소자의 안정한 구동) 등을 해결하지 못한 실정이었다. 하지만 진주 경상대 NIM&OSM에서 개발한 GNU-P1물질로 그러한 문제점을 완벽히 해결하여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선두주자인 재료개발을 하였다. 이 재료로 인해 그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대량생산적 문제, 기존 기술의 한계, 재료의 한계 등을 모든 것을 능가하는 핵심적인 차세대 유기반도체 재료를 개발한 것이다. 각국의 관련 연구단지, 대기업 들은 이 재료에 관심을 가지며 비슷한 분야에 적용을 하기 위해 컨택 중인 것으로 알고있다. 이제 가볍고 휴대가 가능하며 값싼 휘어지고 굽혀지는 디스플레이를 우리 생활 주변에서 발견할 것이며 필요한 요소가 될것이다.
ab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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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후기

  • 강일

    자신이 연구하는 분야에 대한 심층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어서 코센데이에게 감사합니다. 연구하는 분야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며 재료 합성하는 연구실에서 피로에 지친 학우들에게 잠깐의 쉴수있는 기회가 있어 매우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 황재영

    앞으로 이런 만남의 자리를 자주 가지고 싶다.

  • 김란

    연구에 시간이 바뻐 이런 자리를 가지는게 어려웠는데 이런 유쾌한자리를 만들게 해준 코센데이에게 고맙다.

  • 윤희준

    다음에 참가할때는 좀더 준비를 잘해서 1등을 할 수 있는 그런 코센데이였음 좋겟다.

  • 하종진

    코센데이에서 제공해준 돈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게 되어 좋았다.

  • 전찬우

    디스플레이 재료 개발에 박차를 가할수 있는 그런 자리었다.

  • 천예림

    아무것도 모르는 학부생에게 나름 전공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자리였다.

  • 김형남

    물질 합성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자리였다.

  • 박광훈

    내가 만든 물질이 언젠가 대박이 날수있는 힘을 실어준 자리였다.

  • 마재열

    한번 더 이런 자리를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