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토밍
탄소나노튜브 컴퓨터
인공태양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배터리
수륙양용 & 비행가능 자동차
발모제, 다이어트약, 악취제거약, 먹으면 배부른 알약
식용 3D 프린터 (재료를 식용가능한 것)
신체 재생 기술(상처, 질병, 치료)
무인 비행체 드론 - 군용, 피자배달, 해파리제거
보온용 발열 장갑 -> piezo, 정전기, 마찰
ID카드 신체 내장(신분증, 여권 등의 이용간편화)
DNA 인식장비, 지문인식, 홍채 인식
홀로그램 프로젝터
전자기기의 전선을 대체할 것이 발명될 것임(전기수송을 무선으로 전력 Wi-fi, 핸드폰 무선 충전)
활주로와 비행기 사이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서로 반발력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자기력이용, 자동차범퍼에 응용)
냉동인간, 기억의 복제,
꿈을 활용한 기술
화산에너지 기계
떨어졌을때 충격을 완화하는 강도높은 초경량 신소재
인공엽록소
그룹B
그룹A - 비행기, 자동차 등에 응용할 수 있는 반발력을 이용한 범퍼기술 - 항공기 이착륙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예방
그룹b - 뇌스캔, 의수, 의족 신체조적, 나노칩(GPS), 드론, 전쟁슈트, 자가발전
스토리텔링
A국 정부 B국 정부에 전쟁 예고
기사입력 2023-11-8 10:47
조용인 기자 = 한달 전 당국의 대통령 테러 사건의 배후가 B국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테러 사건은 체열을 이용한 자가발전 GPS나노 칩이 대통령 납치 당시 손쉽게 위치파악을 할 수 있어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조금이라도 대통령을 늦게 발견하였다면 목숨이 위태로웠을 것이라고 의료진들은 진술했다. 현재 대통령은 최근 앆전성을 인정받은 신체조직 이식 나노의료기술로 주요 장기기능을 회복한 상태로 한달 내에 공식석 상에 얼굴을 비출 것이라 정부는 발표했다.
이번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는 납치 시점부터 의식을 잃기 전 대통령의 뇌를 스캔하여 테러조직의 배후를 조사하였고 그 결과 배후가 B국정부임을 알아내었다. 현재 우리 정부는 드론을 이용, B국에 정찰을 보낸 상황이다.
B국정부가 대통령 테러 사건을 시인할 경우 국방부는 로봇 군인과 슈트부대를 통한 전쟁을 예고했다. 앞으로 한 시간 후 예정된 B국정부의 입장 발표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만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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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osenday 에 이어 3회에도 참가하게 되었네요, 4회에도 우리 연구실원들의 유쾌한 토론이 이어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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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내년에도 참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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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에 어떻게 살고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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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의 미래가 정말 기대가 되고, 함께 이야기 할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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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실현가능한 미래기술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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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가했는데, 사람들과 미래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생각보다 유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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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편하고 즐겁게 토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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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의 기술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하면서 10년전의 기술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다소 허황된 주제도 있었지만 상상의 확장을 경험하며 10년후뿐 아니라 먼 미래에 개발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토론이 기술의 실현을 가져오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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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 과정을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연구에 있어 방향 설정 및 계획을 세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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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면 좋을 기술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전공하는 나노소자 기술들이 실제로 등장(실용화)되는 날은 10년 후보다 더 미래가 될것 같아 살짝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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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고 그림도 그릴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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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이야기했는데, 이야기하다보니 정말 10년후에 홀로그램 기술이 뜰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함께 이야기 할 기회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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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0년후의 기술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해보니 즐겁고 미래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해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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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미래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되고 유쾌했습니다. 정말 이대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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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의 기술이라고 처음에 생각했을 때는 과연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서로 이야기를 해보니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오늘 이야기한 것이 과연 10년후에 쓰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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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다양한 이야기로 홀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실제로 10년이면 어느정도 프로토타입이 나와서 산업트렌드가 많이 바ㅏ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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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미래기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고 좋은 경험을 한것 같다. 실제 이런 기술이 개발되어 실현 가능하다면 삶이 한결 더 윤택해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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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소자의 작게 만들기(Scaling-down)가 실리콘 재료의 물리적 한계에 부딪힘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현재 extended 실리콘 소자, 예를 들어 finFET, FD-SOI 소자 기술이 업계에서 실제 적용되기 시작하였고 10년 후에도 이런 기술들이 안정적으로 그리고 Lost effective하게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진짜 새로운 재료, 기술이 발견 개발될 수 있을까? 반도체 소자라는 제한된 틀에서 바라본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