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토밍
- 자연재해 대처가 가능한가?
- 일본 쓰나미, 지진, 씽크홀
- 씽크홀은 왜 생기나? 건물 부실공사, 지하철 공사, 고속도로 건설, 하수구에 녹이 슬면서 물이 흘러나오고 토지가 무너지면서 곁에 있는 지탱하는 부분들이 다 무너진다.
- 근데 오타와는 높은
건물이나 지하철이 없는데 왜 씽크홀이 생겼나?
-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국은 인구가 높으니까 아주 큰 위험요소
- 씽크홀 예방은 원인을 없애기!
- 우리가 초래하지 않은 자연재해가 있을까?
- 예기치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당황하니까 평소에 준비를 잘해놓자!
- 예를들어 지진이 나면 지진자체로 죽는것도 많지만 집이 무너지는 것 때문에 피해도 많이 입는다
- 즉, 예방법을 확실해 정해놓으면 이런일이 발생할 일이 없다
- 조사를 먼저 해놓고 예방 시뮬레이션, 훈련 등등
국민적으로 가르치도록 노력을 한다
- 학교에서도 훈련을 자주 하기
- 세월호 사건도 마찬가지! 예방과 대체훈련만 잘 했으면 인구사고가 줄지 않았을까?
- 하지만 정부가 가담해도 다 실행이 될까? 오타와 대학교 락다운해도 어떤 애들은 밖에 돌아다니고, 몇 명은 가두고 등등 예방법이 많이 부실하고 이뤄지지 않는다
- 허리케인 잘 오는 지방은 아주 잘 대비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지역들은 아무런 예방이 안되있다
- 즉,
총격사건이 아주 드문 오타와에서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예방법도 많이 허술하다
-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시뮬레이션이 중요하다 -> 그러면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곳을 보고, 많은것 을 배우고, 실생활에 쓰면 되지 않을까?
- Canadian Red Cross’ natural disaster definition: something you cannot prevent, but can create quick response Thus, by creating first aids and providing
workshop for the public, it is beneficial for the public With their many experiences (Philippines, japan, south Africa) and the skill that it has acquired, this
organization helps a lot with natural disaster prevention
- 정부나 나라에서 예방을 위해서 사람들을 훈련 시키는게 낫지 않을까? 특히 관심이 있는 학생들, 빌딩 매니저 등등 하면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면 자연적으로 예방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돈이 많이 드는게 단점
지금 당장 돈이 들더라고 미래를 보면 낫지 않을까?
- Instead of preventing, better to be prepared for it!
오타와에서 살면서 어떤 자연재해에 대처해야 되나?
자연재해가 많지 않은 지역
직접 경험하지 않으니까 자연재해는 먼일 같다
학교에서 배워도 실생활에 쓰기는 어렵다
결론!
- Preparation is more important than prevention
- 정부에서 자연재해 훈련을 필수로 한다!
- 준비를 하는게 중요하지만, 그게 얼만큼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 Education is
more important from a very young age (how to prevent it)
- 너무 멀게 생각하지말고 우리도 자연재해가 일어날수 있다고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