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미래의 직업

빠리 KOSEN

최경일(kichoi)
포함 9명 프랑스, 파리

브레인스토밍

미래에 없어질 직업은?

미래에는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하여, 기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인간의 역할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단순한 가십거리를 다루는 기사는 기존의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이 정확하고 빠르게 작성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판례를 바탕으로 보다 명확하게 변호가 가능한 변호사 역할을 컴퓨터가 할 수 있을 것이고, 간단한 병에 대한 증상을 바탕으로 처방을 내려주는 의사 역할도 컴퓨터가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미래의 직업에 대한 자유로운 개인의 생각은?
-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정서적으로 위로해줄 수 있는 심리사의 역할이 꾸준히 필요할 것 같다. 스마트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정서를 해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온라인으로 점점 활동반경이 옮겨가는 미래에는 오프라인 생활에 대한 갈망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오프라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직업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최근 들어서 휴대폰 사용의 절제를 통하여 오프라인으로 기부를 할 수 있게 개발된 어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하고 있다.
- 일반적인 처방을 내려줄 수 있는 의사라는 직업은 사라지고, 플라시보 효과를 위한 심리사들의 역할이 커질 것이다.
- 기술 발전으로 인하여 생활 수준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찬가지로 감정적인 부분을 채워주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연결시켜주는 직업이 나타날 것이다.
- 사람들의 기호와 취향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컨설팅 해주는 직업이 나타날 것이다. 시대가 발전할 수록 선택의 다양성이 풍부해지는만큼, 무엇인가를 선택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직업이 유망할 것이다.
- 미래에 생겨날 새로운 직업을 생각하기에 앞서, 미래에도 꾸준히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직업을 먼저 생각해보았다. 사람들의 감성과 심리를 자극하고 치유할 수 있는 직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사라지지않고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함과 더불어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파생될 다양한 현상들이 예측된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를 자산화하여 교환 및 거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개자의 역할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단순히 생명연장이나 무병장수가 아닌 우리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 나타날 것이다.


추가질문 :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 최유진 : 지금과 같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연구자의 길을 걷고 싶다.
- 이종훈 : 현재 하고있는 연구를 계속 꾸준히 할 수 있는 연구자의 길을 걷고 싶다.
- 정성엽 : 음악과 미술을 배우면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 김지은 : 사람들의 심리를 공부하여 치료할 수 있는 심리학자가 되고 싶다.
- 최경일 :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돌아다니는 탐험가가 되고 싶다.
- 김원종 : 마음껏 놀면서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
- 윤지호 : 항상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것들을 배우면서 살아보고 싶다.
- 박라경 : 전 세계 다양한 곳곳의 사람들을 만나고 취재할 수 있는 기자가 되고 싶다.
- 김병윤 :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 자연스레 생길 때까지 유유자적하며 모든 것을 놓고 지내고 싶다.

-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직업들이 나타날 것이다.
- 사람들의 감성과 정서적 메마름을 위로해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직업들이 나타날 것이다.

스토리텔링

데이터베이스 서비스그룹 Basement, 스포츠 데이터 전문기업 Spodata 인수!

Database를 기반으로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Basement 그룹이 거대 스포츠 데이터 전문기업인 Spodata그룹을 인수 합병하였다. 한국 현지시각 2035년 11월 20일, Basement그룹의 김원종 부사장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Spodata 기업의 입수 합병 소식을 전하였다. 이번 인수 합병과정에서 6개월간의 기간이 소요되었는데, Spodata의 데이터를 자산으로 환산 평가하는 과정에서 양사측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전문 자산 평가업체인 Datavalue와 Nandat 사가 양사측에 고용되어 협상을 진행하였다. 양측의 긴 진통끝에Spodata 기업의 데이터는 6조원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 Spodata 기업은 미프로농구 NBA의 기록 수집을 토대로 성장한 회사로서, 현재는 전 세계 모든 운동 종목의 데이터베이스를 모두 소유하고 있다. 더불어 이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매 시즌 선수들과 각 팀의 예상 기록을 매우 정확히 예측하기 시작하며 업계의 큰 열풍을 이끌었다. Basement의 김 부사장은, Spodata 의 정확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기존의 데이터와 결합하여 앞으로 스포츠 시장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부터 심리치료에 의료보험 적용

고령화 사회에 도달함에 따라 해마다 심리치료사를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PC Doctor제도(컴퓨터가 환자의 병을 진단 및 처방)가 본격화 됨에 따라 소규모 병원 방문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기대 수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와 반해 정서적 치료를 맡아줄 심리치료 담당사의 수요는 턱 없이 부족한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에 따라 정부는 내년 2월부터 심리치료에 의료보험을 적용하기로함과 동시에 심리치료사 육성과정의 지원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심리치료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간의 정기적 모임을 조직하고, 오프라인 생활으로의 회귀를 권장하는 프로그램이 각 지자체를 중심으로 널리 퍼질 것으로 전망되었다.

만남후기

  • 최경일

    이번 모임에서는 정말 열띤 토론과 진지한 논의가 이어졌지만, 참석자 대다수들은 인공지능과 로봇의 투입으로 변화될 실생활에 대하여 단순한 기대보다는 걱정과 함께 인류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부분이 두드러졌다고 하겠습니다. 특히나, 사람들간의 실제적인 접촉과, 인간미가 있는 위로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직업들이 앞으로의 시대에는 특별히 필요해질 것이라는 것에 많은 참석자들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행사를 마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심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 모든 코세니안들에게 안부인사 전합니다.

  • 윤지호

    처음으로 KOSEN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을 만나서 각자 서로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견해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공계 학도로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지각할 수 있었고, 더불어 미래에 우리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현재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지 않고선 결코 할 수 없는 것임을 언제나 느끼곤 합니다. 막연히 미래에 유망한 직업을 생각하기보다는, 우리네 삶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사라져가는 것이 무엇인지 돌이켜 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미래를 위한 고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좋은 프로젝트를 만들어주신 KOSEN 과 좋은 분들과의 모임을 주최해주신 최경일 박사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김원종

    제 5회 코센데이 '미래의 새로운 직업'에 관해서 토론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재불과학자 협회를 통해 안면이 있는 박사분들, 동료 학생분들, 또 처음 보는 분들과 함께 만나서 미 래의 새로운 직업에 대해 같이 생각해보았다. 미래에 새로 생겨날 직업보다 미래에 사라질 현재 직업들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해 보았고, 과연 미래에 어떤 직업이 생겨날지 각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영화 Her 에서 보여주듯이, 미래에 우리 인간은 다른 인간보다 컴퓨터와 관계를 더 중요시 하게 될지도 모른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그런 직업이 생겨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공통적인 생각으로는 에이전시가 호황을 누릴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토론 내용도 굉장히 유익하고 재미있었지만, 추가적인 이야기로, 최경일 박사님께서 던져주신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경제적인 문제를 떠나서 직업을 선택한다고 했을 때 과연 어떤 직업을 고르겠느냐는 질문이었다. 지금 하고 있는 연구를 계속 하고 싶다는 분들도 있었고 유유자적하며 여유롭게 지내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정말로 원하고 하고싶은 것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질문과 일맥상통했고, 자신있게 지금 하고 있는 걸 계속 하겠다는 분들을 보니 신기하고 부럽기도 했다. 나도 자신있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경제적인 문제를 떠나서도 계속 하고 싶다고 할 수 있을 만한 분야를 찾았으면 좋겠다.

  • 정성엽

    올해도 어김없이 KOSEN DAY를 맞이하여, “미래의 새로운 직업 - 스마트기술의 발전에 따른 인간활동 변화”라는 국제사회의 화두에 대한 토론의 장을 가질 수 있어 기뻤습니다. PARIS에서의 이번 모임이 제게 유익했던 많은 이유들 중에, 이렇게 후기를 통해, 꼭 나누고 싶은 한 가지는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모일 수 있어 좋다는 점 입니다. 지리학, 유기전자공학, 태양전지공학, 광학, 컴퓨터공학, 핵 에너지 기술, 인공 위성 기술, 보건 경제 그리고 에너지 경제 분야의 다양한 참석자들이 있었으며, 비록 모든 분야의 기술 발전에 대하여 다룰 수는 없었지만, 각국이 미래기술 연구개발 주제로 항상 꼽고 있는, 의료, 에너지, 우주 분야의 스마트기술 발전 모습을 다양하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측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는, 이에 따른 인간활동의 변화와 새로운 직업의 탄생을 토론하는데 있어 탄탄한 밑바탕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미래 사회에 대한 통섭적인 고찰과 발전 방향 제시가 가능했던 이번KOSEN DAY , 다음해가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 이종훈

    11월 6일 코센 데이에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이공계열 회사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학생들이었지만, 국제 경영이나 정책을 다르는 참가자도 있어 토론 주제 (스마트한 토론 내용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같은 주제에 대해서 학생들끼리 토론을 할 때는 기술 혁신과 더불어 과학 공상과 현실적인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코센 데이 때는 그 반대로 미래와 기술이 가지고 올 사회적인 변화, 그리고 개개인이 마주칠 변화등 에대해서 토론이 오고 갔다. 평상시에 생각하던 것과 다른 관점으로 이 주제를 바라볼 수가 물론 주제에서 조금 벗어나도 토론은 계속되어서 모두가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을 할 수가 있었다. 더구나 맛있는 식사와 함께해서 더욱더 마음이 편한 코센데이 였다.

  • 박라경

    코센모임에 처음으로 참여하였던 나로서는 금번 코센모임을 통해 다양한 관점과 경험이 만들어 내는 생각의 ‘무한함’, 그리고 한편으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또는 기술만이 잘해낼 수 있는 ‘고유영역’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묻게하는 ‘기본’ 이라는 어찌보면 상반된 두가지 개념을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함께 토론하면서 제시되었던 아이디어들을 살펴보면 현재 이루어진 기술발전에 기초해서 스마트폰이나 빅데이터와 관련한 어떠한 특정 현상에 대해 언급할 때 대부분 이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술이었거나 상용화 단계 이전의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놀라웠다. 이미 인류의 ≪ Wild Imagination ≫은 사실 조금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현존하고 있는 기술로 충분히 구현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wild라는 단어는 썩 모든걸 담아내는 표현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일자리의 관점에서 기계는 이제 인간에게 ≪ Wild Invasion ≫ 으로 다가오는 것일 수도 있으며, 특히 토론 중에 나온 ‘미래에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 것인가 ?’ 라는 질문에 대한 다른 방향으로 ‘미래에 어떤 직업들이 사라질 것인가 ?’ 를 되물었을 때 특히 이러한 Wild Invasion이라는 표현은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꾸준히 살아남을 것이라 예상되는 업종의 경우 대부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의 역할 (업무와 심적인 관계 모두 포함) 이었던 것을 고려할 때, 근본적으로 정보를 매개로 하든 ‘정’을 매개로 하든 소통은 가장 오리지널하고, 각 개개인의 특수한 모든 것을 완벽하진 않지만 ‘인간적으로 판단’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즉 미래의 새로운 직업이 무엇일지, 또는 계속해서 사람들이 요구할 직업은 이성적인 것에 대한 추구이기보다 생각, 그리고 아이디어에 대한 추구에서 비롯된 것이지 않을까라는 다소 추상적인 나만의 결론으로 이번 코센모임 후기를 마치고자 한다.

  • 김병윤

    저희 팀은 미래의 새로운 직업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저는 미래시대에는 소유의 개념에서 서비스 이용의 개념으로 많은 부분들이 대체될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필요한 정보들을 customization해줄 수 있는 분야 산업들이 더욱 유망해질 것 같습니다.

스마트 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의 새로운 직업

빠리 KOSEN

최경일(kichoi)
포함 5명 프랑스, 파리

브레인스토밍

새로운 종류의 법제 전문가br/> - As in 영화 [아이 로봇] (e.g., 변호사, 법률 상담가, 전문 국회의원, etc.)
- 새로운 종류의 Ludditism에 대비하기 위한 법제 전반의 노력 필요

새로운 종류의 건강 관리 전문가
- e.g., 몸을 움직일 일이 극히 적어질 인류를 위한 새로운 종류의 운동 및 건강 관리 프로그램

스마트 기기 정비 전문가
- i.e., 인공지능 탑재 기기, e.g., 로봇

Supervisor로서의 인간 역할 강화

예술에 대한 관심 및 자본 집중 강화
인간만이 활동할 수 있는 고유 영역으로서의 입지 강화
스마트기술 발전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예술 분야에도 영향을 미쳐 양질의 작품들 양산 가능

금융 산업 발달
스마트기술 발달로 공업, 농업, 서비스업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생산성 향상이 전세계의 부의 집중도를 완화시켜 금융 산업이 더욱 치열하고 복잡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

- 새로운 종류의 법제 전문가
- 예술에 대한 관심 및 자본 집중 강화
- 금융 산업 발달

스토리텔링

아래 글은 KOSEN 만남에서 굿아이디어로 선정된 상기 세 아이디어 중 [1. 새로운 종류의 법제 전문가]를 구체화한 것입니다. 스마트기술과 관련된 사안을 다루는 한 변호사 광고 카피 형식으로 표현했습니다.

“특별한 법률 서비스를 경험하세요!

1. “젊은 감각과 탁월한 실력, 당신을 위한 열정과 모든 순간의 정성”
인간과 기술이 더불어 사는 세상. 최근의 판례와 법리는 그 어느때보다 그 복잡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젊은 감각과 끊임없는 연구로 창의적이고 선구적인 해결책을 구성합니다.

2. “지혜와 지식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네트워킹, 당신을 위한 최상의 맞춤 설계”
법률서비스의 다양성은 그 어느때보다 심화됐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승리 전략은 고객과의 충분한 소통입니다. 저는 스마트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최고의 결론을 도출합니다.

3. “지성과 감성의 조화, 열린 이해와 최고의 설득, 섬세하고 강인한 전달과 호소”
저는 당신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과 더불어 그와 연계된 다양한 법리를 변호사의 언어로 재구성하여 최적의 결론을 도출합니다.

변호사 약력 2006.8. 가나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2008.8. 가나대학교 전자공학과 석사
2012.8. 다라대학교 전자공학과 박사
2016.3. 마바대학교 로스쿨
2018.2. 사법연수원 수료

만남후기

  • 김승모

    매일이 똑같은 단조로운 유학 생활에 맛있는 만남, 유쾌한 상상을 제공해 준 코센과의 하루 즐거웠습니다.

  • 송유현

    사랑해요 코센!

  • 강현우

    맛있는 스테이크 먹고 나니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과학자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김재응

    공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뽑아 주세요!

  • 성청하

    유학 생활하며 지칠 때가 많았는데 유쾌한 사람들과의 유쾌한 토론 즐거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