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스마트화 사회로 가면?

실리콘벨리 Big Data

윤영진(yyclgod)
포함 5명 미국, 산호세

브레인스토밍

- Data Retrieving Engineer 가 활성화 될 것 같다.
- Data Traffic 전문 Engineer가 활성화 될 것 같다.
- 재택 근무가 보편화 되지 않을가 생각이 되어진다.
- 사람들간의 face to face meeting이 줄어들 것 이다. 모든 것이 Tele-conference화 될 것 같다.
- 3D printing 기술의 발전과 보편화로 거의 모든 것을 on-demand 형식으로 상품을 만들과 또한 customizer 가 이루어 질 것 같다.
- 동물의 소리를 interpreter 하는 기술의 발달로, 반려동물들과의 의사 소통이 원활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 Wearable 기기가 보편화 되어 사람들이 건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장비등등 많은 wearable 기기를 사람들이 입고 다닐 것 같다.
- 모든 자동차가 서로 communication 을 하고 self-driving car 시대가 도래하여, 교통사고의 위함과 확률이 크게 줄어 들 것 같다. 그리고 더불어 교통체증과 교통통제 부분에서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 것 같다.
- 현재는 개인들의 정보를 일정한 기업이 운영하는 data servo에 저장을 하지만, 앞으로는 my clouding system이 발전하며, 각 개인의 집에소 사용하는 수많은 smart기기에서 생산되어 지는 정보들이 family만을 위한 clouding 공간에 저장 그리고 공유가 이루어지고, 그리고 더욱이 개인이 선별적으로 자신의 clouding servo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친구들에게 허락하는 시대가 올 것 같다.

모든 자동차가 서로 communication을 하는 시대가 도래하여 교통체계와 많은 획기적인 변화를 줄 것 같다. 교통 체증도 줄이며, 특히 사고의 확률과 사고시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을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스토리텔링

모든 자동차가 스스로 정보도 얻고 모든 다른 스마트 기기와 연동이 되는 아주 “스마트한 car”가 되고, 그리고 나아가 자동차와 자동차 스스로가 교통사항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자동차 주행상태에 대한 그리고 주변의 자동차에 대한 상태를 공유해서 모든 차들의 상태를 종합한 새로운 Optimize 가 이루어진 새로운 교통 흐름을 만들어 내 흔히 발생하는 교통 혼잡을 획기적으로 줄여 줄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그리고 교통 사고 발생시 서로가 communication을 하고 있다면, 사고를 예측하고 또한 예방도 할 수 있을 것 이라 본다.

만남후기

  • 윤영진

    즐거운 토론이였습니다. 그러나 스마트사회에 대한 많은 자료들이 이미 온라인 상에 있음을 후에 발견하여 우리가 나눈 생각이 그 한계를 튀어 넘지는 못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박문현

    유쾌하고 신선한 모임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정태희

    매우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고, 아주 유쾌한 토론이였습니다. 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오상문

    서로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스마트한 사회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좋은 토론이였습니다.

  • 임상현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미래기술과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토론, 뜻 깉은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