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국에서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교 대학원에 유학을 왔습니다.
여기에 와보니 대학원한인학생회가 있더군요.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외국생활이니 학생회에 가입하여 일년에 두번 모임도 하고 필요한 정보도 얻었습니다.
대학원학생회에 가입하면 가장 중요한 일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코센 회원가입입니다. 대학원학생회라는 살림을 꾸려나가려면 어느정도 재정이 되야하기 때문이지요. 유학생들의 2만원 남짓한 연회비로는 충당이 안되는 것이지요.
그러고보니, 든든한 선배님 살가운 후배님 그리고 함께 고생하며 노력했던 친구들을 만난 것은 한인학생회라는 모임을 통해서, 그리고 그 모임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이를 지원해주는 코센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필요를 알고 지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해주세요.
2010년 8월 국제학회에서 발표를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연구프로젝트가 종료되어 구두발표로 선정되었음에도 펀딩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었습니다. 코센에서 학회참가보고서를 작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또 한번 코센 덕을 보게 되었지요. 기왕이면 앞으로 지원액도 조금 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후배님들도 여러분을 지지해주는 든든한 후원자를 느껴보세요.
여기에 와보니 대학원한인학생회가 있더군요.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외국생활이니 학생회에 가입하여 일년에 두번 모임도 하고 필요한 정보도 얻었습니다.
대학원학생회에 가입하면 가장 중요한 일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코센 회원가입입니다. 대학원학생회라는 살림을 꾸려나가려면 어느정도 재정이 되야하기 때문이지요. 유학생들의 2만원 남짓한 연회비로는 충당이 안되는 것이지요.
그러고보니, 든든한 선배님 살가운 후배님 그리고 함께 고생하며 노력했던 친구들을 만난 것은 한인학생회라는 모임을 통해서, 그리고 그 모임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이를 지원해주는 코센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필요를 알고 지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해주세요.
2010년 8월 국제학회에서 발표를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연구프로젝트가 종료되어 구두발표로 선정되었음에도 펀딩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었습니다. 코센에서 학회참가보고서를 작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또 한번 코센 덕을 보게 되었지요. 기왕이면 앞으로 지원액도 조금 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후배님들도 여러분을 지지해주는 든든한 후원자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