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중소기업 연구소에 근무하는 이

뭐 그리 훈훈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kosen을 본격적으로 이용한지는 10개월 남짖 직장을 중소기업 연구소로 옮기면서 논문을 한편 보고위해서는 대학의 선후배에게 전환해서 도움을 요청하는등 어려움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kosen이라는 든든한 친구가 저를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물론 그리 큰 연관성은 없지만 kosen을 이용하여 여러 연구계획등 많은 활용을 하다보니 어느정동 연구결과도 얻게되고 이제는 회사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연구의 측면이 잘 이루어지다보니, 좀 늦은 나이에 세쌍둥이를 같게 되었습니다. 지금 태어난지 100일정도 되는 귀여운 세쌍둥이를 볼때 자주는 아니지만 아주 가끔 kosen의 도움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래오래 영원한 동반자인 kosen이 제 곁을 지켜주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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