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코센 정보왕, 웹진기고 활약이 직장에서 다시 임용받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다니는 직장이 2009년 설립되면서 이 직장에서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초 2010년 말까지 근무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만 2011년에도 계속 근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9년 9월 웹진89호에 '코세니아 이우근의 이야기'가 실리고, 2010년 웹진 99호에는 '전문가가 전하는 요즘 뜨는 기술(쌀나무라 하지마라 벼논의 변신을 보라)'로 소개되었으며, 그 외에 농업 관련 많은 정보를 전하여 코센 정보왕(버금 등)으로 활약한 것이 저의 직장에서 다시 임용받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코센 정보 많이 이용하도록 할 것입니다. 코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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