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대학을 열다


 보고싶은 논문을 구하지 못해, 도서관에 신청해놓고 기다리기 일쑤였죠.

그러다 선배를 통해 알게된 코센.

더 넓고 큰 공부를 할 수있게 열어준 코센.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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