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3
org.kosen.entty.User@2fe54fc7
강효찬(tai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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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은 나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주었습니다.
힘들 때 커뮤니티를 통해서 힘을 얻었고, 힘들어 하는 분들께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코센이라는 만남을 통해서 현재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코센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자료는 코센을 통해서 저의 성장 과정을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코센!
힘들 때 커뮤니티를 통해서 힘을 얻었고, 힘들어 하는 분들께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코센이라는 만남을 통해서 현재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코센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자료는 코센을 통해서 저의 성장 과정을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코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