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검토 및 추가반영 요청사항 입니다.

세계적으로 UI/UX , Human Factors 관련 가장 유명한 학회를 보고 와서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전반적으로 CHI 2017의 소개 및 Plenary 가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감 및 의견, 찍은 사진들이 추가되어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단지, Plenary 위주로 작성이 되어 학회의 전반적인 사항이 왜곡되어 전달될 수 있으므로, 적어도 학회의 구성/발표 논문 분야, 워크샵 소개는 하였으면 합니다. 가능하다면, special events (Art program, chi stories, recruiting booth, etc.) 내용을 경험 위주로 소개 하면 좋겠지만 경험한 바가 없다면 생략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참고로, Chi 학회는 Psychological Science, Computational Linguistics, Computer Science, Electrical Engineering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Interdisciplinary Research를 공유하는 학회이며 다양성을 special events를 통해 표출하기도 합니다.

일단, 학회의 주요 사항에 관한 다음의 내용이 topic 위주로라도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논문 또는 발표 slides / presentation이 소개되면 더 좋습니다)

1. 키워드로서 “User Interface”, “User Experience” 추가
2. CHI 2017 Subcommittees 소개
3. Accepted Workshops 소개
4. Special Chi events 소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