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 및 추가반영 요청사항 입니다.
2017-06-14
org.kosen.entty.User@cf3b7a4
세계적으로 UI/UX , Human Factors 관련 가장 유명한 학회를 보고 와서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전반적으로 CHI 2017의 소개 및 Plenary 가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감 및 의견, 찍은 사진들이 추가되어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단지, Plenary 위주로 작성이 되어 학회의 전반적인 사항이 왜곡되어 전달될 수 있으므로, 적어도 학회의 구성/발표 논문 분야, 워크샵 소개는 하였으면 합니다. 가능하다면, special events (Art program, chi stories, recruiting booth, etc.) 내용을 경험 위주로 소개 하면 좋겠지만 경험한 바가 없다면 생략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참고로, Chi 학회는 Psychological Science, Computational Linguistics, Computer Science, Electrical Engineering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Interdisciplinary Research를 공유하는 학회이며 다양성을 special events를 통해 표출하기도 합니다.
일단, 학회의 주요 사항에 관한 다음의 내용이 topic 위주로라도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논문 또는 발표 slides / presentation이 소개되면 더 좋습니다)
1. 키워드로서 “User Interface”, “User Experience” 추가
2. CHI 2017 Subcommittees 소개
3. Accepted Workshops 소개
4. Special Chi events 소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일단, 학회의 주요 사항에 관한 다음의 내용이 topic 위주로라도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논문 또는 발표 slides / presentation이 소개되면 더 좋습니다)
1. 키워드로서 “User Interface”, “User Experience” 추가
2. CHI 2017 Subcommittees 소개
3. Accepted Workshops 소개
4. Special Chi events 소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