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마리나(marina)에 떠다니는 쓰레기통 설치 실험
2019-07-23
토론토 마리나(marina)에 떠다니는 쓰레기통 설치 실험
해안가에 커피잔, 담배꽁초, 플라스틱 병과 같은 다양하 쓰레기들이 떠다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토론토의 마리나(marina)에서는 새로운 떠다니는 쓰레기통을 설치하였다. ‘Seabin’ 이라고 불리는 이 쓰레기통은 부두에 부착되는 원통형의 컨테이너로 큰 쓰레기에서부터 석유와 가스유출, 그리고 심지어는 미세플라스틱까지 모든 쓰레기를 빨아들인다. 이 쓰레기통은 두 명의 호주인이 발명한 것으로, 현재 설치된 쓰레기통의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앞으로 더 많은 Seabin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안가에 커피잔, 담배꽁초, 플라스틱 병과 같은 다양하 쓰레기들이 떠다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토론토의 마리나(marina)에서는 새로운 떠다니는 쓰레기통을 설치하였다. ‘Seabin’ 이라고 불리는 이 쓰레기통은 부두에 부착되는 원통형의 컨테이너로 큰 쓰레기에서부터 석유와 가스유출, 그리고 심지어는 미세플라스틱까지 모든 쓰레기를 빨아들인다. 이 쓰레기통은 두 명의 호주인이 발명한 것으로, 현재 설치된 쓰레기통의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앞으로 더 많은 Seabin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 국가 캐나다
- 분야 지구과학(지구/대기/해양/천문)
- 출처 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seabin-water-microplastic-garbage-environment-lake-toronto-1.5215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