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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옐로나이프의 비소 오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연구

인간이 옐로나이프의 비소 오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연구
 
독성으로 유명한 준금속 원소인 비소는 옐로나이프 근처에서 높은 양으로 발견되며, 지금까지 이는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저 왔는데요, 퀸즈 대학교의 연구자들이 최근 발견한 사실에 따르면 비소 오염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연구팀은 옐로나이프에 위치한 Giant Mine 및 Con Mine에서 발생하는 삼산화 비소 입자와 토양에서 발견되는 천연 비소를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여 엘로나이프에서  수집한 479개의 토양 표본을 수집하고 분석했다고 합니다. 연구진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표본의 80%에서 삼산화 비소를 발견했으며, 이는 옐로 나이프에서 30km 떨어진 표본을 포함한 결과입니다. 이는 옐로나이프에서 이루어지는 채광 활동의 지표입니다. 과학자들은 1970년대 이후로 지금까지 비소 분포 문제를 파헤쳐 왔지만 비소 수치가 인간 활동에 의해 유발된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는데요, 비소 오염의 주 원인이 인간임을 밝혀낸 이 연구는 새롭고 도전적인 연구 결과를 보여줍니다. 연구자들은 앞으로 비소가 어떻게 분산되고 자연 오염을 시키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