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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감염 시 DNA 전이 요소의 역할

바이러스 감염 DNA 전이 요소의 역할

맥길 대학교의 연구팀이 참여한 연구가 바이러스 감염 후 질병의 중증도에 대한 DNA 전이 요소의 역할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과 후에 39명의 개인 데이터를 조사하여 전이 요소의 역할을 알아내려 했는데, 이를 위해 세포나 유기체에서 생체 분자의 수집을 특성화하고 정량화하는 다양한 멀티오믹스 데이터 세트를 결합하는 접근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하나는 세포의 DNA에서 전사된 RNA의 모든 사본으로 구성된 전사체dlau 다른 하나는 유전자 발현을 수정하는 DNA의 화학적 변화 모음인 에피게놈(epigenome)이었습니다. 이 멀티오믹스 접근 방식의 장점은 이전 접근 방식에서는 놓쳤을 가능성이 있는 접근성 변경으로 전이 가능한 요소 계열을 식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 후 이식 가능한 요소의 이러한 변화를 고려함으로써 감염에 대한 누군가의 반응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는 몇 가지 전사 인자 (특정 유전자를 키거나 끄는 단백질)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견을 사용하여 연구자들은 인플루엔자 A 감염 후 개인의 바이러스 양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개인 간의 질병 중증도의 다양성에서 이러한 요인이 수행하는 역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