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보건의료
발행기관
서주환
첨부파일
* PCR은 qPCR에서 dPCR로 진화하고 있으며, 유전자 정량분석, 제노타이핑, SNP분석, Pathogen의 탐지, 신약 개발과정의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이 가능하다.
* 전체 분자진단 기술 시장에서 PCR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 가량이고, PCR중 qPCR 분야는 성숙한 시장으로 저가격화, 손쉬운 장비사용, 워크 플로우 솔루션 제공, 처리 성능에 대한 옵션 제공 등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모색 중이다.
* dPCR 분야는 신규 유망분야로 부상하고 있으며 매우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시장 도입기로 그 활성성과 우수성을 검증받고 있는 상황이다.
* 맞춤형 진단 치료의 의료 패러다임으로 인해 PCR 시장은 유망한 진단 분석기반을 제공하지만,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당분간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PCR시장에서 dPCR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6년에는 전체 시장의 1/5을 차지할 전망이다.
출처 : MIRIAN KISTI 분석보고서 K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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