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미국, 데이터 마이닝으로 범죄를 막는 ‘예측 경비’ 확대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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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치안 유지 활동 패러다임이 데이터를 취합하는 사후 관리에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측 경비(Predictive Policing)’로 발전해 나갈 조짐을 보이고 있음. 미국은 FBI(연방수사국)가 범죄에 대한 데이터를 ‘N-DEx’라는 데이터웨어하우스에서 일원적으로 통합, 관리


자료출처-정보통신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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