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독일의 유명 컨설팅 기업 Ernst & Young에 따르면 2016년 독일 내 3D 프린터 생산 규모는 10억 유로로 추산됨. 이는 총 100억 유로에 이르는 전 세계 생산 규모의 10%를 차지함.
ㅇ 2016년 주요 국가별 기업의 3D 프린터 사용 비중을 살펴보면 독일이 37%로 압도적으로 많았음. 그 뒤를 미국(16%), 중국·한국(14%), 영국(11%) 등이 잇고 있는데 주요 선진국을 비롯해 한국에서도 3D 프린터의 보급이 점차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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