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1
org.kosen.entty.User@661a0005
심우영(ggito0731)
분야
생물위해성,독성/안전성관리 기반기술
발행기관
Feng X, Chen A, Zhang Y, Wang J, Shao L, Wei L
발행일
3 July 2015
URL
나노 물질은 인간의 생물학적 시스템에서 치료, 진단 및 약이나 질병을 관찰하기 위해 비약적으로 쓰임이 증가하고 있다. 나노 물질의 작은 크기는 수정 작업을 통해 blood?brain barrier의 통과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blood?brain barrier의 통과가 가능한 나노 물질 기반의 약물 전달체, 신경학적 수술을 위한 nanoelectromechanical systems을 포함하여, 분자 및 중추신경계의 이미지화등 나노 기술은 신경과학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장점을 특히 많이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노 물질은 산화적 스트레스, 자가포식 작용 및 특정 신호 전달 체계의 활성등 몇몇 기작을 통해 중추 신경계에 잠재적 위해성 또한 가지고 있다. (이를 nanoneurotoxicity로 칭하기도 한다.) 현재 많은 나노 독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신경은 복합적인 생체 조직이기에 신경과학을 목표로 쉽사리 접근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본 분석물은 중추신경계에 나노 물질이 줄 수 있는 영향들을 논의하고 있으며, 더불어 현재 연구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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