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갖춘 지원자이다. Nextdoor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주은광씨는 "실무적인 역량이 부족한 지원자는 며칠에 걸쳐 여러 단계로 중첩해 이뤄지는 미국의 심층면접과정을 통과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면 거쳐야 할 실무면접인 코딩 테스트에서 이력서에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기입한 역량을 주어진 시간 안에 증명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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