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독일 5G시장 상용화 본격화, 2020년까지 20대 도시 연결


□ 5G 상용화는 2020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뒤엎고 올해 5G 상용화 개시

○ 도이치텔레콤, 베를린 IFA 전시회에서 “9월 5일부터 베를린 쾰른, 뮌헨, 본, 다름슈타트에서 5G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힘.

- 2019년 7개, 2020년 20개 도시에 5G를 도입하여 2019년 독일 인구의 2.5%, 2025년까지 99%를 5G와 연결한다는 목표를 공개

- 도이치텔레콤은 2019년 3월 21억7500만 유로를 투입하여 2GHz 4개, 3.6GHz 9개의 주파수를 낙찰 받음.

- 도이치텔레콤은 기존 고객들에게 추가 금액을 받지 않고 5G를 제공할 것이나, 5G를 사용할 수 있는 핸드폰 구입 필요

- 현재 삼성 갤럭시 S10 5G, 갤럭시 노트 10+5G, 화웨이 Mate 20X5G와 HTC 5G HUB를 통해 5G 서비스를 사용 가능하며, 조만간 다른 기업의 단말기도 추가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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