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2019 다낭 스마트시티 서밋 참관기


□ 행사 주요 내용

ㅇ 후인 둑 토(Huynh Duc Tho)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스마트시티 개발은 전세계적 추세이며, 다낭시 역시 2045년까지 아시아에서 가장 발전한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생태자연을 갖춘 도시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밝힘.

- 다낭시는 지난 2014년에 전자 정부시스템 운영을 시작했고 운송, 환경, 수도공급, 식품안전, 보안, 교육, 건강 등 분야에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시행을 위한 모바일 앱을 운영 중

- 현재까지 주요 53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계획 또는 시행 중이며, 최종적으로 아세안지역 스마트시티들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5년까지 총 950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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