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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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미(october18)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발행일
2019.12.07
URL
일본 최대 IT 회사이자 세계적 투자회사인 소프트뱅크그룹의 남미 전문 펀드가 브라질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VTEX에 약 1,64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였다. VTEX는 투자금을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공략 확대 목적에 쓸 계획으로 알려졌다. 1999년도에 설립된 VTEX는 그동안 외부 업체로부터 투자를 받지 못했으나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와 그로 인한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 증대 덕에 거액의 투자를 유치하게 되었다. 소프트뱅크는 VTEX뿐만 아니라 남미 전자상거래 기업들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VTEX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중요한 규모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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