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2017년 첫 마이너스 성장 후 최근까지 불황 지속
- 2017년 2분기부터 하락세로 돌아선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시장포화와 중국 경기둔화가 맞물리면서 올 3분기까지 연속 10개 분기 하락세
- 2018년엔 출하량이 전년대비 14% 대폭 하락해 2013년 이후 최저수준 기록(시장조사기관 카널리스(Canalys))
ㅇ 지속적인 시장불황 속에서 화웨이 ‘일강구도’ 굳혀짐(Canalys)
- 지난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3% 소폭 하락한 가운데 화웨이는 66% 증가(4,150만 대)하며 1위 자리굳힘
* 2~5위: Vivo(1750만 대, 22%↓), Oppo(1700만 대, 20%↓), 샤오미(880만 대, 33%↓), 애플(510만 대, 28%↓)
- 동 기간의 시장점유율을 보더라도 화웨이는 42%로, 2위~4위 Vivo(18%), Oppo(17%), 샤오미(9%)와 큰 격차를 보임
- Canalys는 화웨이 "일강구도"가 굳혀져 스마트폰 유통망에서의 화웨이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이며 중국 5G사업 참여도까지 높아 5G시대엔 타 브랜드의 입지가 더 좁아질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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