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프랑스 스타트업 생태계 및 코로나-19 이후의 현황

분야

과학기술과 인문사회,정보/통신

발행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발행일

2020.06.08

URL


프랑스는 ’19년 81만 5,300개사 창업으로 ’18년 창업 기업 수에 비해 약 18% 상승으로 ’19년 창업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프랑스는 2014년부터 기술 및 IT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프랑스를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네트워크의 장으로 구축하기 위해 '라프렌치테크(La French Tech)’ 라는 이 름으로 스타트업 육성 종합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음

스테이션 F - 2018년 7월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밸리로 파리에 총 1000개사의 스타트 업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 제공 -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LVMH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진행하는 스타트업 육 성 프로그램 진행 중

- (전염병 예방 서비스) 스타트업 Meersens는 선택한 장소의 환경, 오염 상태와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해 알레르기 성분, 첨가제 함유 여부를 알려주 는 서비스를 제공,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Meersens는 코로나19 확진자 가 다녀간 곳의 정보나 바이러스로 인한 수질 오염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추가 제공

ㅇ 국내의 코로나-19 사태 성공적인 대응 및 관련 데이터들을 활용 하기 위해 바이오, 헬스케어, 빅데이터, AI 등 우수한 프랑스 스타 트업들을 발굴 및 국내 스타트업들 협업 지원 가능
-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를 활용 하여 우수한 해외 비대면 분야(핀테크, 헬스케어, 바이오, AI, 빅데이터, 원격근무 솔루션, 정보보호 등)의 스타트업 들을 집중적으로 발굴 및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필요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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