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면역세포치료제 상용화 동향

분야

보건의료,생명과학

발행기관

한국바이오협회

발행일

2021.07.18

URL


최근 면역세포치료제의 상용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후천성 면역 세포인 T 세포를 활용한 키메라 항원 수용체 T 세포 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미 FDA)은 2017년 8월 세계 최초 CAR-T 치료제인 Novatis의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치료제 킴리아를 시작으로 동해 10월 Gilead의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치료제 예스카타와 2020년 Gilead의 외투세포림프종 치료제 테카투스를 승인한 바 있으며, 올해 2월과 3월 각각 Bristol Myers Squibb의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치료제 브레얀지와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아베크마를 승인했다. 이로써 현재 Novatis가 한 개, Gilead와 BMS는 각각 두 개의 CAR-T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

<목차>
1.면역세포치료제의 개념
2.면역세포치료제의 상용화 현황
3.면역세포치료제의 주요 개발 동향
4.면역세포치료제의 상용화 이슈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바이오협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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