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세계 각국 개발 열풍, 상처 치료용 스마트 패치

분야

보건의료,정보/통신

발행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발행일

2021.10.29

URL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생물의학 공학부 및 건강 혁신기술 연구소(iHealthtech)가 싱가포르종합병원(Singapore General Hospital)과 협업해 스마트 웨어러블 센서 VeCare를 개발했다고 10월 발표함. VeCare는 패치 형태로 환부의 온도, pH 농도, 박테리아 및 염증인자를 15분 이내에 감지할 수 있음. 현재의 상처 치료는 육안 검사에 의존하거나 상처액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분석 과정에 1~2일이 소요되며 그 과정에서 적절한 의료적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있음. VeCare는 환부의 산도와 온도를 측정하는 것 외에도 박테리아 유형을 감지하고 염증 요인을 조사할 수 있는 최초의 상처 평가 플랫폼임. 전자 장치가 통합된 칩을 센서에 연결하여 앱에 무선 데이터를 전송함으로써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상처를 평가 및 분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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