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라오스 정부, 디지털 경제로 전환을 위한 청사진 그려


라오스 정부는 디지털 경제로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 초안을 마련했다. 11월 중 국회 승인 절차를 거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라오스 정부는 수력발전 개발 계획(2021~2030년), 광물자원 개발 계획(2021~2025) 등도 수립하여 국회 승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 라오스-중국 직통 철로 개통(11월 2일), 포스트 코로나 등을 대비해 국가 발전전략의 초석을 다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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