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선전 선진기술연구원(SIAT), 바이오기술 특화 발전


▣ 중국과학원 계통의 응용 중심 신형 연구기관인 선전(深?)선진기술연구원(′06)은 세계 최초의 초음파 뇌제어 방법과 그 검증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바이오기술 분야에서 특출한 성과를 보임
● 바이오의학?건강공학연구소, 바이오의약기술연구소, 뇌인지 및 뇌질환 연구소, 합성생물학연구소 등 전문 연구기관을 설립하여 세계?아시아?중국 최초가 되는 특허기술 다량 배출
– 세계 최초의 초음파 뇌신경 제어기, 나노 인공 적혈구, 아시아 최초의 다공능 신경 의족 수술, 중국 최초의 3.0T 핵자기공명영상 진단장치 등 포함
1) 초음파 뇌제어 방법 및 검증시스템
– 세계 최초로 초음파 기술로 뇌 심층부의 신경에 대해 정밀한 자극과 제어를 할 수 있는 방법과 그 검증시스템을 개발하여 알츠하이머, 파킨슨 및 우울증 등 뇌질환 치료와 뇌과학 연구에 혁신적인 연구수단을 제공
– 대뇌질환 연구와 진료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뢰구(錄谷)그룹이 수억원을 투자해 선전선진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중커뤼구(中科錄谷)의료기기유한회사를 설립하여 기술 상용화를 추진중
2) 종양의 가시화 정밀치료가 가능한 나노 인공 적혈구 세계 최초로 개발
– 나노의학연구팀이 개발한 생체 모방형의 나노 인공 적혈구는 헤모글로빈, 산소와 광민감제(photochemical sensitizer)를 휴대하여 종양 내부에 직접 전달하는 방법으로 종양의 미시적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화학적 치료, 방사선 치료 및 광역학 요법의 새로운 방향 제시

3) 중국 최초의 3.0T 핵자기공명영상 진단장치
– 상하이렌잉(上海聯影)그룹과 공동으로 8년간의 노력을 거쳐 80여건의 특허와 14건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3T 핵자기공명 쾌속 영상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
● 선전시 정부로부터 ‘뇌 이해 및 뇌 시뮬레이션’, ‘합성생물연구’ 2개의 중대 과기인프라를 유치하여 합성생물학 혁신연구원과 선전-홍콩 뇌과학 혁신연구원을 신규 설립
– 이중 총 10억 위안이 투입된 합성생물연구는 동 분야 세계 최초의 대형 과기인프라로서 사용자의 ‘클라우드 실험실’과 운영자의 ‘스마트 실험실’ 이 융합된 연구플랫폼을 구축하여 학술계와 산업계에 개방할 예정
– 맥킨지는 제5차 산업혁명을 유발할 수 있는 합성생물학과 바이오제조 경제의 영향력이 2025년에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참고자료
135?,1346家企?,深?先?院的科技?新“??之路”
https://www.toutiao.com/i7052132971179999748
?准大?!全球核心技?首?“?家重大科??器??”成果?入??化快?道
https://baijiahao.baidu.com/s?id=1611747208134969142&wfr=spider&for=pc
“?米人工??胞”可?化精准治?癌症?新突破
https://www.cas.cn/syky/201603/t20160321_455024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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