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전 세계 ICT 업계 비상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발행일

2022.03.04

URL


계속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공급난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됨. 업계 관계자는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 압박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칩의 희소성이 극한에 달했다”며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말함. 인텔의 팻 겔싱어(Pat Gelsinger) CEO도 반도체 공급난이 2023년까지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팔라듐, 네온 가스 등과 같이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원자재의 주요 수출국임. 반도체 센서와 메모리에 사용되는 팔라듐의 경우 러시아가 전 세계 공급량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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