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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 세계의 유산 되다. 공동 특별전시회 개최


“제주의 자연, 세계의 유산 되다.”공동 특별전시회 개최

- 국립중앙과학관·국립문화재연구원·제주세계유산본부 간 협업으로 진행 -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12월 1일부터 2개월간 공동연구 성과물 전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석래)은 천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제주 서귀포 지역의 자연을 주제로 한 공동 특별전시회‘제주의 자연, 세계의 유산이 되다’를 개최한다.

 

  * 개막행사 : ‘22. 12. 1.(목) 오전 10시 30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

  * 전시기간 : ‘22. 12. 1.(목) ~ ‘23. 1. 31.(화), 2개월간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의 공동주최로 열린다. 3개 기관이 수행한 공동 학술연구를 통해 제주 서귀포 일대의 생물상과 경관적 가치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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