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사무실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우편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atena


코로나19, 재택근무 증가 등의 영향에도 일본 우편물은 여전히 많은 수준

총무성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우편물은 2016년 177억 통에서 2020년 152억 통으로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이나 수치 그 자체로는 여전히 높은 편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일본 우편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우편물은 약 148억 통으로 집계되었다.
민간기업의 경우 코로나19 확대로 재택근무가 급격히 증가했다. 실제로 도쿄상공 리서치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재택근무를 실시한 기업이 2020년 3월 17.6%에서 5월에는 56.4%까지 상승했다가 코로나19가 안정된 2021년 3월에는 3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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