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2022년 오스트리아 수출, 정밀화학제품·자동차부품에 주목


오스트리아의 대 글로벌 교역 규모는 2021년 기준, 3,568억 유로(수출 1,715억 유로, 수입 1,853억 유로, 무역수지 ?139억 유로)로, 코로나19로 수출입이 크게 위축됐던 2020년과는 달리, 수출과 수입 각각 15.6%, 22.7%의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은 오스트리아의 24위 수입국으로(9.2억 유로, +13.8%)*, 주요 수입 품목으로는 전산기록매체, 집적회로반도체, 무선전화기, 전기자동차, 자동차부품 등이 꼽힌다. 2021년 한국의 대오 수출실적을 통해 수출유망품목 리스트를 도출해보고, 대표 품목 관련 시장동향을 짚어본다.

주*: 자료 Global Trade Atlas

(무역협회 실적 기준 적용 시, 한국의 대오 수출은 13억 달러(전년 대비 2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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