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불가리아에 뜨는 ESG 스타트업들


2022년 3월 페이호크(payhawk)는 시리즈 B 연장 투자에 성공해 불가리아의 제1호 유니콘 기업이 되었다. 동유럽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한 라운드에서 2억1,200만 달러를 유치하여 EU 스타트업 시장에서 화제가 되었다.

주*: payhawk: 불가리아 소피아에 설립, 기업의 재무회계 원스톱 솔루션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으로, 런던, 바르셀로나에도 지점을 보유하고 있고, 30여개국 중소기업들에게 판매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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