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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외교를 위해 우리 과학기술자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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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학외교가 국제관계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글로벌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지역, 국가, 권역, 국제 수준에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더 도전적인 과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에너지, 물, 식량자원, 의료, 일자리, 경제 안정, 커뮤니케이션·인프라, 지속가능한 환경, 안전 등 과학기술이 기여할 수 있거나 제기할 수 있는 다면적 과제들을 세계 각국의 정부들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헬로디디).
특히 우리나라의 과학외교는 중견국의 공공외교란 관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수십 년 간 과학기술 발전을 토대로 고속 압축 성장하여 중진국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과학기술 발전과 보편 교육을 동력으로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로서 타 개발도상국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헬로디디). 지난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베트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다낭 선언'을 채택하며 과학기술 외교의 항로가 제시되었습니다. 이에 지난 11월 베트남 현지에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이 설립되었는데, 이는 베트남에 연구 방식에서 기관 운영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한국의 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이전하는 사업입니다(전자신문).
또한 지난 9월에는 '우리나라와 인접 국가들과의 과학외교'를 주제로 한국과학외교클럽의 창립포럼이 개최된 바 있으며(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외교클럽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과 공동으로 지난 11월 ‘아시아태평양 권역에서의 과학 협력과 과학외교’를 주제로 권역내 다자 과학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아젠다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세계일보).
이처럼 다양한 과학외교를 위한 활동들이 국가적,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오늘날 우리 과학기술자들은 모두 과학외교관일 것입니다. 과학외교를 위해 우리 과학기술자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KOSEN 회원님들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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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의 집단 지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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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9
  • 해외 활동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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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분야는 국내의 연구자들이 해외 학술대회등의 참가가 위축되어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다양한 접촉이 증대되어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해외 학회참여를 통해서 외국의 연구실정을 보게되고 현재에는 미국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접촉을 늘리면 자연히 과학외교를 증대할 수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제 분야는 국내의 연구자들이 해외 학술대회등의 참가가 위축되어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다양한 접촉이 증대되어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해외 학회참여를 통해서 외국의 연구실정을 보게되고 현재에는 미국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접촉을 늘리면 자연히 과학외교를 증대할 수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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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각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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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분야에 일을 하게 되면서 지식뿐만아니라 인적 네트워크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회나 포럼 참여에 어려움이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경험을 통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 새로운 지식을 접하며 지식/인적 네트워크를 넓혀 간다면 과학외교에 가까이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접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보안내 또는 관심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학분야에 일을 하게 되면서 지식뿐만아니라 인적 네트워크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회나 포럼 참여에 어려움이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경험을 통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 새로운 지식을 접하며 지식/인적 네트워크를 넓혀 간다면 과학외교에 가까이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접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보안내 또는 관심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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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외교(행정)-사업' 측면의 복합형 인재 양성 또는 소규모 컨소시움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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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계 연구를 진행할 때, '산-학-연 협력'에 대한 개념은 쉽게 다가오지만, 보통 외교의 주체는 정부기관(국가연구소 보다는 행정부)이 됩니다. 이렇다보니, 외교의 주체가 되는 외교 담당자(전문가)가 과학 분야에까지 전문성을 갖추기는 어렵습니다. 그 담당자들이 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을 하든지.. 과학 분야 전문가가 외교활동의 주체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든지 하면 좋겠지만, 사회 구조상 이러한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은듯 합니다. 따라서, 가장 힘있고 필요성을 느끼고 있을 정부측(과기부/외교부)에서 주도적으로 소규모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활성화시켜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해주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학계 연구를 진행할 때, '산-학-연 협력'에 대한 개념은 쉽게 다가오지만, 보통 외교의 주체는 정부기관(국가연구소 보다는 행정부)이 됩니다. 이렇다보니, 외교의 주체가 되는 외교 담당자(전문가)가 과학 분야에까지 전문성을 갖추기는 어렵습니다. 그 담당자들이 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을 하든지.. 과학 분야 전문가가 외교활동의 주체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든지 하면 좋겠지만, 사회 구조상 이러한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은듯 합니다. 따라서, 가장 힘있고 필요성을 느끼고 있을 정부측(과기부/외교부)에서 주도적으로 소규모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활성화시켜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해주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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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와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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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적으로 과학자들은 본인의 연구 및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너무나도 바쁩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과학외교에 힘을 써야하고, 과학자들의 의견이 정치 및 외교 현장에 반영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함에는 공감할 것이나 과연 그렇게 본인의 시간을 내서 일할 수 있을 분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어떤 단체나 기관을 정부 주도로 만들어서 과학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코센도 이러한 의도로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나 아직 그 나아갈 길이 험난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곳에 글을 쓰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의 의견이 하나둘씩 모아지고, 그 종합된 의견이 제대로 정부에 건의된다면, 보다 현실적인 건의가 정부에 전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과학자들은 본인의 연구 및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너무나도 바쁩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과학외교에 힘을 써야하고, 과학자들의 의견이 정치 및 외교 현장에 반영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함에는 공감할 것이나 과연 그렇게 본인의 시간을 내서 일할 수 있을 분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어떤 단체나 기관을 정부 주도로 만들어서 과학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코센도 이러한 의도로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나 아직 그 나아갈 길이 험난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곳에 글을 쓰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의 의견이 하나둘씩 모아지고, 그 종합된 의견이 제대로 정부에 건의된다면, 보다 현실적인 건의가 정부에 전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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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외교란 말의 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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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여러 국가들의 인터넷에서 논문저널등을 쉽게 볼수 있는 현실에서

    과학외교라는 말이 굳이 필요할까 합니다만...

    과학외교 보다는 과학 협력으로 연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미 여러 국가들의 인터넷에서 논문저널등을 쉽게 볼수 있는 현실에서

    과학외교라는 말이 굳이 필요할까 합니다만...

    과학외교 보다는 과학 협력으로 연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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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어선정에 관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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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없는 과학외교라는 말에 개인적으로 어색한 감이 있습니다.
    "과학 외교"보다는 "해외 연구 교류" 또는 "해외 연구 교류 확성화" 등이 더더울 현실적으로 와달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실리와 이득을 위하는 듯한 외교라는 어감은 순수 연구자들에겐 거리감이 듭니다.
    행정 실무 편의 위주의 업무 처리 보다는 실제적인 해외 연구자들의 의견을 수럼해 선정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뜬금없는 과학외교라는 말에 개인적으로 어색한 감이 있습니다.
    "과학 외교"보다는 "해외 연구 교류" 또는 "해외 연구 교류 확성화" 등이 더더울 현실적으로 와달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실리와 이득을 위하는 듯한 외교라는 어감은 순수 연구자들에겐 거리감이 듭니다.
    행정 실무 편의 위주의 업무 처리 보다는 실제적인 해외 연구자들의 의견을 수럼해 선정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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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외교의 브랜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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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이 될 수도 의견이겠지만 한번 말씀드려봅니다.

    혹, 과학'외교'라는 말에서 알리는 것에 목적을 둔다면 브랜드화하는 것은 어떨까요.

    분야를 나누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현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그래도 leading 할 수 있는 분야가 있으면

    그것을 기반으로 알려나가고,

    혹은, 특정 프로그램을 알려서 연구교류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작, 선정하여 알리는 것입니다.

    국제 학술박람회가 될 수도 있고, 실질적인 학생 교류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고, 혹은 동아시아 지역부터

    연구선도를 해나가는 모습이라던지...
    논란이 될 수도 의견이겠지만 한번 말씀드려봅니다.

    혹, 과학'외교'라는 말에서 알리는 것에 목적을 둔다면 브랜드화하는 것은 어떨까요.

    분야를 나누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현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그래도 leading 할 수 있는 분야가 있으면

    그것을 기반으로 알려나가고,

    혹은, 특정 프로그램을 알려서 연구교류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작, 선정하여 알리는 것입니다.

    국제 학술박람회가 될 수도 있고, 실질적인 학생 교류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고, 혹은 동아시아 지역부터

    연구선도를 해나가는 모습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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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적 지식이 있는 행정인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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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들 중에도 특히, 과학과 관련된 기사를 쓸려면 기사와 관련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글을 쓰면 독자들이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쓸려는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글을 쓰면 오히려 독자들에게 더욱 혼돈만 준다고 생각합니다. 며칠전 기사에 미국 동부에 추위에 관한 기사가 났었습니다. 외국기사를 그저 옮기기 바빴는지, 섭씨, 화씨 표기없이 써서 읽으면서 씁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과학자와 연구자들이 연구실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동안 이를 도와줄 과학적 지식이 있는 행정인원 양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자들은 연구에 전염하고, 그 외의 일들은 과학 전문 행정원이 도와주는 것으로 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과학자나 연구자들에게도 연구실이 아닌 과학 전문 행정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들 중에도 특히, 과학과 관련된 기사를 쓸려면 기사와 관련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글을 쓰면 독자들이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쓸려는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글을 쓰면 오히려 독자들에게 더욱 혼돈만 준다고 생각합니다. 며칠전 기사에 미국 동부에 추위에 관한 기사가 났었습니다. 외국기사를 그저 옮기기 바빴는지, 섭씨, 화씨 표기없이 써서 읽으면서 씁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과학자와 연구자들이 연구실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동안 이를 도와줄 과학적 지식이 있는 행정인원 양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자들은 연구에 전염하고, 그 외의 일들은 과학 전문 행정원이 도와주는 것으로 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과학자나 연구자들에게도 연구실이 아닌 과학 전문 행정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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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질적인 참여와 참여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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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로서 할 일은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기관/협력 단체들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물론 현재의 과제/업무 등으로 인해서 쉽지는 않겠지만, 좀 더 손쉬운 참여의 기회와 일정 수준의 재정적/시스템적인 지원이 뒷받침 된다면 과학자 개인의 참여 의지도 중요할 겁니다.
    현상황에 맞는 새로운 과학/기술 분야의 정부간 국제 기구(IGO)를 창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자로서 할 일은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기관/협력 단체들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물론 현재의 과제/업무 등으로 인해서 쉽지는 않겠지만, 좀 더 손쉬운 참여의 기회와 일정 수준의 재정적/시스템적인 지원이 뒷받침 된다면 과학자 개인의 참여 의지도 중요할 겁니다.
    현상황에 맞는 새로운 과학/기술 분야의 정부간 국제 기구(IGO)를 창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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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외교라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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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외교라는 용어가 무척 생소합니다. 잘 들어보지 못한 것이라 제 의견을 표현하기 보다는, (과학 외교가 진정으로 중요하다면) 향후에 과학 외교라는 용어가 자연스러워지도록 용어 보급이 우선 되어야 하겠습니다.
    과학 외교라는 용어가 무척 생소합니다. 잘 들어보지 못한 것이라 제 의견을 표현하기 보다는, (과학 외교가 진정으로 중요하다면) 향후에 과학 외교라는 용어가 자연스러워지도록 용어 보급이 우선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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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관계 해빙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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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과거에 미국과 영국 과학자들과 공동으로 백두산 화산분화 및 지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북한과 대한민국이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지질자원과 관련된 연구가 많이 있을 것인데요. 북한에 우선적으로 과학기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미리 준비하고 진행한다면 외교적으로도 많은 부분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한이 과거에 미국과 영국 과학자들과 공동으로 백두산 화산분화 및 지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북한과 대한민국이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지질자원과 관련된 연구가 많이 있을 것인데요. 북한에 우선적으로 과학기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미리 준비하고 진행한다면 외교적으로도 많은 부분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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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킹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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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외교에서의 필수는 인적 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나라, 다양한 연구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가 필수입니다.

    그 이후에 외교 정책에 대한 접근이 필요할듯합니다.

    즉, 성과들도 중요하지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활동이 추후에 이루어져야 우리의 과학외교가 통하지 않을까요?
    과학외교에서의 필수는 인적 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나라, 다양한 연구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가 필수입니다.

    그 이후에 외교 정책에 대한 접근이 필요할듯합니다.

    즉, 성과들도 중요하지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활동이 추후에 이루어져야 우리의 과학외교가 통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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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가 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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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전공분야에 AJCPP(Asian Joint conference on propulsion and power), ASPACC(Asia-Pacific Conference on Combustion) 이 있습니다. AJCPP는 한국, 일본, 중국이 주축이 되어 관련 분야 학회들이 아시아 학술학회를 만들어 아시아인들끼리 과학기술 교류도 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하자는 취지에서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하지 못해도 의견제시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SPACC는 아시아 국가에 호주, 미국까지 포함된 아태평양 연소관련 학회입니다. 영어권 국가들이 많이 참여하지요. 내 연구가 월등히 뛰어나면 타국가 연구원들이 먼저 관심을 보이지만 역시 토의하고 의견 공유의 기본은 영어입니다.
    AJCPP를 처음에 만들때 목적중 하나가 아시아의 shy 학생(연구원)들이 해외 학회에서 영어로 발표와 의사소통을 해서 국제적 감을 익히고 해외 인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감을 얻는데는 효과가 있긴 합니다. 여튼 영어권 유학파 외에 국내 연구원들이 해외 연구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는 유창한 영어 실력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대화가 되도록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전공분야에 AJCPP(Asian Joint conference on propulsion and power), ASPACC(Asia-Pacific Conference on Combustion) 이 있습니다. AJCPP는 한국, 일본, 중국이 주축이 되어 관련 분야 학회들이 아시아 학술학회를 만들어 아시아인들끼리 과학기술 교류도 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하자는 취지에서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하지 못해도 의견제시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SPACC는 아시아 국가에 호주, 미국까지 포함된 아태평양 연소관련 학회입니다. 영어권 국가들이 많이 참여하지요. 내 연구가 월등히 뛰어나면 타국가 연구원들이 먼저 관심을 보이지만 역시 토의하고 의견 공유의 기본은 영어입니다.
    AJCPP를 처음에 만들때 목적중 하나가 아시아의 shy 학생(연구원)들이 해외 학회에서 영어로 발표와 의사소통을 해서 국제적 감을 익히고 해외 인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감을 얻는데는 효과가 있긴 합니다. 여튼 영어권 유학파 외에 국내 연구원들이 해외 연구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는 유창한 영어 실력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대화가 되도록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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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외교 정책 방향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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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모든 학문의 기초인 기초과학에는 약하지만, 제품 및 기술 개발을 위해 필요한 공학 위주의 응용과학에는 매우 강합니다. 선택과 집중 측면에서 많은 리소스를 투자해서 기초과학을 발전시키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초과학이 강한 서구 선진국과 협력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강점이 있는 응용과학 분야에서는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시아와 협력관계를 새로이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시장 확대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학문의 기초인 기초과학에는 약하지만, 제품 및 기술 개발을 위해 필요한 공학 위주의 응용과학에는 매우 강합니다. 선택과 집중 측면에서 많은 리소스를 투자해서 기초과학을 발전시키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초과학이 강한 서구 선진국과 협력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강점이 있는 응용과학 분야에서는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시아와 협력관계를 새로이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시장 확대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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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자들의 정치권 진출기회를 늘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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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말씀하시는게 과학연구자간 네트워크 구축인 것 같습니다.  과학외교라는게 어떻게 보면 정치권 인사들의 노력없이는 힘들다고 봅니다. 미국의 경우 과학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 국무부에 과학기술자문관실이 처음되었고, 외교정책 수립 시 최신 과학 전문지식이 장관에게 제공된다고 합니다. 특히 국무부의 역대 과학기술자문관들은 AAAS(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의 과학외교센터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어, 이미 탄탄한 민관네트워크가 세계의 과학외교 어젠다를 주도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연구자들도 AAAS와 같은 기관을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정계에 많이 진출해서 국내와 해외연구자간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한다면 과학외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부분 말씀하시는게 과학연구자간 네트워크 구축인 것 같습니다.  과학외교라는게 어떻게 보면 정치권 인사들의 노력없이는 힘들다고 봅니다. 미국의 경우 과학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 국무부에 과학기술자문관실이 처음되었고, 외교정책 수립 시 최신 과학 전문지식이 장관에게 제공된다고 합니다. 특히 국무부의 역대 과학기술자문관들은 AAAS(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의 과학외교센터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어, 이미 탄탄한 민관네트워크가 세계의 과학외교 어젠다를 주도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연구자들도 AAAS와 같은 기관을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정계에 많이 진출해서 국내와 해외연구자간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한다면 과학외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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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관적? 부정적? 의견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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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실내에서도 학생들끼리 정보공유하거나 정보전달이 잘 안되는데  (흔히들 텃세라고도 하죠)
    교수와 제자간의 소통도 문제가 많은 판국에
    국가간의 과학외교가 과연 잘 될지 의문입니다 
    진짜 간혹... 가뭄에 콩나듯이 디스커션이 활발한 연구실은 이미 다른 연구실과의 네트워크를 넘어
    해외학회며, 인도네시아나 미국 홍콩 등 디스커션 많이 하는 데를 봤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말만 떠오릅니다. 
    나부터 우리 연구실부터 눈치보며 말하는 문화를 없애고
    의견이 틀리더라도 다르더라도 당당하게 동등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실속적인 첫 걸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것이 계속되면 자연스레 과학외교는 해결되지 않을까요 ? ..
    연구실내에서도 학생들끼리 정보공유하거나 정보전달이 잘 안되는데  (흔히들 텃세라고도 하죠)
    교수와 제자간의 소통도 문제가 많은 판국에
    국가간의 과학외교가 과연 잘 될지 의문입니다 
    진짜 간혹... 가뭄에 콩나듯이 디스커션이 활발한 연구실은 이미 다른 연구실과의 네트워크를 넘어
    해외학회며, 인도네시아나 미국 홍콩 등 디스커션 많이 하는 데를 봤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말만 떠오릅니다. 
    나부터 우리 연구실부터 눈치보며 말하는 문화를 없애고
    의견이 틀리더라도 다르더라도 당당하게 동등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실속적인 첫 걸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것이 계속되면 자연스레 과학외교는 해결되지 않을까요 ? ..
    양현모(yymomo) 2018-01-04

    그러네요~ 안부터 다스려야 하는 집안이 평안해요~ 공감갑니다.

    ㅎㅎㅎ, 웃긴 얘기가 아닌데도 웃기면서 심히 동감합니다.

  • 과학자 출신의 외교 및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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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 학교에서 근무하다 보니 이런 경우를 많이 봅니다. 행정일을 하는 연구원 출신의 박사들. 그러니 저희가 필요한 거 간단히 설명만 하면 일이 쉽게 처리됩니다. 연구하는 하는 사람들의 필요가 무엇인지 아는거죠. 이 말을 꺼낸 이유는 모두 아시겠지만 연구자들이 해외 연구님과 공동연구 등을 하려하면 넘어야 할 과정들이 너무 많은거죠. 연구원 출신들이 연구 분야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를 해야 과학외교도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단순하게 연구자들이 개인별로 과학외교를 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내 학교에서 근무하다 보니 이런 경우를 많이 봅니다. 행정일을 하는 연구원 출신의 박사들. 그러니 저희가 필요한 거 간단히 설명만 하면 일이 쉽게 처리됩니다. 연구하는 하는 사람들의 필요가 무엇인지 아는거죠. 이 말을 꺼낸 이유는 모두 아시겠지만 연구자들이 해외 연구님과 공동연구 등을 하려하면 넘어야 할 과정들이 너무 많은거죠. 연구원 출신들이 연구 분야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를 해야 과학외교도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단순하게 연구자들이 개인별로 과학외교를 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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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외교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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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이 할 수 있는 일이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하지만 외교까지 과학이 뭔가를 담당해야 될까요?
    과학에는 국경도 없는 것이 현실인데 굳이 나라의 경계를 나눠 "니꺼, 내꺼"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과학이 외교를 위해 뭔가를 한다기보다 그냥 다 같이 인류 발전에 공헌하는데 의의를 갖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과학이 할 수 있는 일이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하지만 외교까지 과학이 뭔가를 담당해야 될까요?
    과학에는 국경도 없는 것이 현실인데 굳이 나라의 경계를 나눠 "니꺼, 내꺼"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과학이 외교를 위해 뭔가를 한다기보다 그냥 다 같이 인류 발전에 공헌하는데 의의를 갖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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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핵심은 네트워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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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연구만 열심히 하신분들에게 갑자기 과학외교를 하라고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것입니다.
    따라서 Emerging 국가 뿐만 아니라 선진국의 과학자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과학외교를 위해서는 결국 네트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과학자들은 당연히 열심히 연구를 수행하여야 하고 수행한 연구를 국제 학술대회나 학술저널에 발표를 하면서 외국의 과학자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가면서 공동 연구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과학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해외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거나 해외에 알리는 일들은 정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러한 제도가 일부 연구자들에게 편중되지 않고 가능한 많은 연구자들이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연구만 열심히 하신분들에게 갑자기 과학외교를 하라고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것입니다.
    따라서 Emerging 국가 뿐만 아니라 선진국의 과학자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과학외교를 위해서는 결국 네트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과학자들은 당연히 열심히 연구를 수행하여야 하고 수행한 연구를 국제 학술대회나 학술저널에 발표를 하면서 외국의 과학자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가면서 공동 연구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과학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해외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거나 해외에 알리는 일들은 정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러한 제도가 일부 연구자들에게 편중되지 않고 가능한 많은 연구자들이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양현모(yymomo) 2018-01-04

    말씀하신대로 연구자는 연구만 생각하도록 모든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제도 혜택도 좋고요~ ㅎ

  • 과학외교는 생소한 현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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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 이제 코스피지수 3천대를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각 선진국의 국가연구소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궁극적으로는 연구과제가 중복되지 않고 협력하는 방향으로 가서 

    인류에 공헌하는것이 점차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한국도 이제 코스피지수 3천대를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각 선진국의 국가연구소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궁극적으로는 연구과제가 중복되지 않고 협력하는 방향으로 가서 

    인류에 공헌하는것이 점차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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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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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외교의 단어가 익숙치 않아 기술교류의 입장에서 기술합니다.

    예전 1960`1980 시대는 기술이전의 시대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패실리티까지도 도입하고, 이후 부품 또는 조립품의 국산화를 추진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전처럼 한국의 위치에 있는 다소 처진 국가에서 원하는 경우가 많은 경우는 자연스럽게 외교가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예전 기술이전은 턴키베이스로 제품부터 공장까지 설립에 임하는 엔지니어링 도입을 하고, 특별한 분들은 연구소에서 기술습득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과학기술외교는 주는 것부터 즉 그나라 환경에 맞는 적정기술정도의 아낌없이 주면서 때로는 마케팅까지도 지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후 국내에 적정한 요원들을 파견 또는 국내연구소 및 생산 현장 에서 한국형 시스템을 알려 주면 합니다.
    그러나 과연 이들에게 줄 수 있는 다큐멘트를 갖추고 있는 회사가 많은지는 생각해볼 일입니다.
    어느 특정한 신기술의 전수는 로드맵에 따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는 그 나라의 맞는 기술이전 등의 추진과 그로 인하여 그 나라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글로벌하게 이끌어 주어야만 과학외교가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과학외교의 단어가 익숙치 않아 기술교류의 입장에서 기술합니다.

    예전 1960`1980 시대는 기술이전의 시대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패실리티까지도 도입하고, 이후 부품 또는 조립품의 국산화를 추진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전처럼 한국의 위치에 있는 다소 처진 국가에서 원하는 경우가 많은 경우는 자연스럽게 외교가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예전 기술이전은 턴키베이스로 제품부터 공장까지 설립에 임하는 엔지니어링 도입을 하고, 특별한 분들은 연구소에서 기술습득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과학기술외교는 주는 것부터 즉 그나라 환경에 맞는 적정기술정도의 아낌없이 주면서 때로는 마케팅까지도 지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후 국내에 적정한 요원들을 파견 또는 국내연구소 및 생산 현장 에서 한국형 시스템을 알려 주면 합니다.
    그러나 과연 이들에게 줄 수 있는 다큐멘트를 갖추고 있는 회사가 많은지는 생각해볼 일입니다.
    어느 특정한 신기술의 전수는 로드맵에 따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는 그 나라의 맞는 기술이전 등의 추진과 그로 인하여 그 나라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글로벌하게 이끌어 주어야만 과학외교가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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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질적인 운영과 하나의 기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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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외교분야를 이야기 하자면, 국외 한인 과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을 이용한 과학외교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실무 연구자들이 빠진 외교를 한다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각종 학회와 포럼등을 통해 과학자 개인 혹은 팀별 교류는 활성화되고 있지만, 이를 하나로 묶어 운영할 수 있는 단체와 기관이 있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는 코센과 같은 공간을 출발점으로 하여 여러군데로 나뉘어져 있는 국가 기관을 하나로 운영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해외에 있으면서 코센을 비롯한 여러 국내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은 기타 국가 연구자들과의 교류에서 상당한 부러움을 사는 부분입니다. 
     
    과학외교분야를 이야기 하자면, 국외 한인 과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을 이용한 과학외교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실무 연구자들이 빠진 외교를 한다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각종 학회와 포럼등을 통해 과학자 개인 혹은 팀별 교류는 활성화되고 있지만, 이를 하나로 묶어 운영할 수 있는 단체와 기관이 있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는 코센과 같은 공간을 출발점으로 하여 여러군데로 나뉘어져 있는 국가 기관을 하나로 운영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해외에 있으면서 코센을 비롯한 여러 국내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은 기타 국가 연구자들과의 교류에서 상당한 부러움을 사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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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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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교는 알리는 것이고 이에는 저변의 확대가 좋은 수단이므로 과학분야에 종사하는 주니어에서 시니어까지 일단 오픈커뮤니티를 수없이 만들어가면 자연히 과학외교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열린공간으로 세계로~..
    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교는 알리는 것이고 이에는 저변의 확대가 좋은 수단이므로 과학분야에 종사하는 주니어에서 시니어까지 일단 오픈커뮤니티를 수없이 만들어가면 자연히 과학외교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열린공간으로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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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리와 교류의 두마리 토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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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무작정 동남아나 중진국에게 과학 기술개발에 대한 기회부여만이 목적은 아닌것 같습니다.
    중진국에도 무수한 인력자원이 만만치 않게 배출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것만 모두 나눠주며 외교에 치중한다면 언젠가는 우리가 지원을 받기 위한 외교 교류를 해야하는 날도 발생할 지도 모릅니다. 정부는 과학자들에게 꾸준한 지원을 바탕으로 탄탄한 제도가 바탕이 되어 나간다면, 참으로 실리적인 외교도 가능할 것입니다.

     
    해외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무작정 동남아나 중진국에게 과학 기술개발에 대한 기회부여만이 목적은 아닌것 같습니다.
    중진국에도 무수한 인력자원이 만만치 않게 배출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것만 모두 나눠주며 외교에 치중한다면 언젠가는 우리가 지원을 받기 위한 외교 교류를 해야하는 날도 발생할 지도 모릅니다. 정부는 과학자들에게 꾸준한 지원을 바탕으로 탄탄한 제도가 바탕이 되어 나간다면, 참으로 실리적인 외교도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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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과학자들이 할 수 있는 과학 외교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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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제가 느낀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더 큰 세상을 볼 수 없다면 다른 넓은 물에 있는 개구리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넓은 물에 있는 개구리들이 우물안에 있는 개구리가 뭐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간의 커넥션이 있어야만 외교라는 것도 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도 해외 순방을 다녀오시는 것이고요. 그러면 우리도 소통을 위해 해외로~ ㅎ
      하지만 우리 과학자들에겐 여러 방식의 소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중요한 것이 논문과 특허라고 생각합니다. 학문적 선구자 입장에서는 논문이 그리고 금전적 이득이 있기 위해서는 특허라는 방식이 우리 과학자들의 기술력을 외부로 알리는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결국 권위있는 다양한 논문을 쓰는 것과 그리고 자기 권리를 찾기 위해 특허를 보유하는 시도를 하면 과학외교는 덤으로 따라오는 것이 아닐까요? 
      제 경험을 잠깐 말씀드리면 몇 년전 해외 출장을 갔었는데 저희 회사 특허를 외국 회사 연구자가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는 기업 비밀이기 때문에 그 특허 소유 자가 저예요. 라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제가 어느 정도의 공유 가능한 내용을 이야기 하면 서로 간의 외교가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결국 과학 외교는 국가간이 아닌 개인간의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실리가 있으면 가능한 것이고 그것이 결국 우수한 논문 또는 특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제가 느낀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더 큰 세상을 볼 수 없다면 다른 넓은 물에 있는 개구리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넓은 물에 있는 개구리들이 우물안에 있는 개구리가 뭐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간의 커넥션이 있어야만 외교라는 것도 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도 해외 순방을 다녀오시는 것이고요. 그러면 우리도 소통을 위해 해외로~ ㅎ
      하지만 우리 과학자들에겐 여러 방식의 소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중요한 것이 논문과 특허라고 생각합니다. 학문적 선구자 입장에서는 논문이 그리고 금전적 이득이 있기 위해서는 특허라는 방식이 우리 과학자들의 기술력을 외부로 알리는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결국 권위있는 다양한 논문을 쓰는 것과 그리고 자기 권리를 찾기 위해 특허를 보유하는 시도를 하면 과학외교는 덤으로 따라오는 것이 아닐까요? 
      제 경험을 잠깐 말씀드리면 몇 년전 해외 출장을 갔었는데 저희 회사 특허를 외국 회사 연구자가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는 기업 비밀이기 때문에 그 특허 소유 자가 저예요. 라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제가 어느 정도의 공유 가능한 내용을 이야기 하면 서로 간의 외교가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결국 과학 외교는 국가간이 아닌 개인간의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실리가 있으면 가능한 것이고 그것이 결국 우수한 논문 또는 특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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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게 이익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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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게 이익이되는 실리 중심의 과학외교를 위해서는 먼저 과학자들이 안정된 상황에서 연구와 협력을 할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권에 의해서 바뀌는것이 아닌 먼미래의 후손들도 안전되게 살수 있는 연구 풍토를 마련해주고 나서 외교를 한다면 그 과학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실리중심으로 열심히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기회를 보다 더 많이주고 실패에도 격려가 필용한 정잭이 중요할듯요.
    그리고 과학이 정보통신에만 국한된것이 아닌데 어느한분야만을 주욱~~~
    골고루 기초분야도 지원해서 전체가 잘되는 외교 정책이 필요할듯요..
    홍보할수있는 부야도 당야하고 함께 아울룰수 있는 정책이 필용할듯요.
     
    우리나라에게 이익이되는 실리 중심의 과학외교를 위해서는 먼저 과학자들이 안정된 상황에서 연구와 협력을 할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권에 의해서 바뀌는것이 아닌 먼미래의 후손들도 안전되게 살수 있는 연구 풍토를 마련해주고 나서 외교를 한다면 그 과학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실리중심으로 열심히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기회를 보다 더 많이주고 실패에도 격려가 필용한 정잭이 중요할듯요.
    그리고 과학이 정보통신에만 국한된것이 아닌데 어느한분야만을 주욱~~~
    골고루 기초분야도 지원해서 전체가 잘되는 외교 정책이 필요할듯요..
    홍보할수있는 부야도 당야하고 함께 아울룰수 있는 정책이 필용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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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인의 역할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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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에 맞는 부분만 추려 적어봅니다.)

    2017.12.01 ?외교부와 동아시아 연구원이 주관한
    한&중유럽 협력 포럼에 참관하였습니다.
    ECB의 양적완화와 낮은 법인세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중유럽의 경제호황에 대해 분석하고,
    한국과의 경제 성장 교훈과 투자 유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포럼이었습니다.
    중유럽의 IT와 보안기술은 최고 수준이며,
    낮은 인건비는 매우 큰 경쟁력이라고 합니다.

    포럼 말미에 최성국 NOERR 법무법인 전문위원의 아이디어로
    노벨상 수상자가 많고 기초과학이 우수한 중유럽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한국의 중간 기술과 자본
    의 협력은
    장기적으로 서로 많은 이득이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 기술과 공학의 산물이 산업 발전을 위해 쓰여야하는 것은 이견이 없지만,
    기초과학을 경제성장의 시녀로 삼는 나라는 많지않은 것으로 압니다.
    가격 경쟁의 시장 자본 시스템을 따르면서, 노벨상도 타오라고 종용하는 것은
    마라톤 선수에게 100미터 전력질주로 완주를 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중유럽의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은
    과거 공산권 시절 산업발전의 부담중을 지지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자유로운 연구가 가능했다고 들었습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도 기초과학을 하는 분들에 대한
    정치권의 일관성있는 지원을 통해 노벨 수상을 한 것으로 압니다.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은
    과거 개발시대 fast follower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first mover로 
    바뀌어가고 있으므로, 과학기술의 역할도
     경제 발전의 도구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수단 역할에서
    현재 외교적 역할도 논의되는 만큼 변화가 필요 합니다.

    정당의 비례대표 상위 순번을 모두 과학기술자로 내세운 이유도 
    개발시대에 고도성장을 떠받친 1세대 과학기술자분들을 거쳐
     앞으로의 상황에 맞는 또다른 역할을 바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헌법 제9장 경제에 예속된 127조항도 조정되길 바랍니다.

    [참조]
    * 한중유럽 포럼 원문
    http://www.eai.or.kr/data/bbs/kor_event/2017122015214251.pdf

    * 국가법령정보센터_헌법 제9장 경제_127조 1항
    '국가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정보 및 인력의 개발을 통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노력하여야 한다.'
    http://www.law.go.kr/lsEfInfoP.do?lsiSeq=61603#J127:0
     
    (주제에 맞는 부분만 추려 적어봅니다.)

    2017.12.01 ?외교부와 동아시아 연구원이 주관한
    한&중유럽 협력 포럼에 참관하였습니다.
    ECB의 양적완화와 낮은 법인세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중유럽의 경제호황에 대해 분석하고,
    한국과의 경제 성장 교훈과 투자 유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포럼이었습니다.
    중유럽의 IT와 보안기술은 최고 수준이며,
    낮은 인건비는 매우 큰 경쟁력이라고 합니다.

    포럼 말미에 최성국 NOERR 법무법인 전문위원의 아이디어로
    노벨상 수상자가 많고 기초과학이 우수한 중유럽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한국의 중간 기술과 자본
    의 협력은
    장기적으로 서로 많은 이득이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 기술과 공학의 산물이 산업 발전을 위해 쓰여야하는 것은 이견이 없지만,
    기초과학을 경제성장의 시녀로 삼는 나라는 많지않은 것으로 압니다.
    가격 경쟁의 시장 자본 시스템을 따르면서, 노벨상도 타오라고 종용하는 것은
    마라톤 선수에게 100미터 전력질주로 완주를 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중유럽의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은
    과거 공산권 시절 산업발전의 부담중을 지지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자유로운 연구가 가능했다고 들었습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도 기초과학을 하는 분들에 대한
    정치권의 일관성있는 지원을 통해 노벨 수상을 한 것으로 압니다.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은
    과거 개발시대 fast follower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first mover로 
    바뀌어가고 있으므로, 과학기술의 역할도
     경제 발전의 도구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수단 역할에서
    현재 외교적 역할도 논의되는 만큼 변화가 필요 합니다.

    정당의 비례대표 상위 순번을 모두 과학기술자로 내세운 이유도 
    개발시대에 고도성장을 떠받친 1세대 과학기술자분들을 거쳐
     앞으로의 상황에 맞는 또다른 역할을 바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헌법 제9장 경제에 예속된 127조항도 조정되길 바랍니다.

    [참조]
    * 한중유럽 포럼 원문
    http://www.eai.or.kr/data/bbs/kor_event/2017122015214251.pdf

    * 국가법령정보센터_헌법 제9장 경제_127조 1항
    '국가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정보 및 인력의 개발을 통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노력하여야 한다.'
    http://www.law.go.kr/lsEfInfoP.do?lsiSeq=61603#J127:0
     

    좋은 글입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중유럽과의 협력관계라는 부분이 조금 어색한게 이미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석학들이 있으실텐데 굳이 그런 협력이 필요할까 싶은 의견입니다.

    네. (단순 포럼 참가자로 답변을 드릴 입장은 아니나,)
    일상적인 여러 국가와의 협력과 포럼은 항상 있을 것인데,
    마침 기회가 생겨 신생 협력 포럼에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굳이 그런 협력'이란 의문 부분은 포럼 말미 질의 시간에
    전문위원의 '간단한 아이디어 첨부' 정도로
    선생님의 지적과 같은 공감을 하였는지
    '장기적'이라는 강조 표현을 하였습니다.

    원문을 통하시면, 전체에 대한 이해가 빠르겠으나,
    과학기술 주제와 동떨어진 120페이지 리포트를 읽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서두에 주제와 관련있는 부문만을 갈음한다고 별도 언급하였습니다.
    중반부 이후 별표식 부문은 인용이 아닌 지극히 개인적 의견으로,
    현재 여러 매체와 세미나 등에서 이슈화되는 뉴스에
    공감하는 부분을 서술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타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잠시 언급된
    과학기술은 어떤지 알수있는 기회였습니다.

  • 협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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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연구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을 더 구축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 협력 연구는 선진국간에 이루어지는데 개발도상국의 연구원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개발도상국에서 당면한 과학 과제들이 더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이러스, 물, 과학교육 등) 제가 아는 한 분은 개발도상국(라오스/캄보디아 등)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 교육의 진보를 위해 저렴한 과학 교보재를 개발하는 일을 프로젝트로 하고 계시는데 이런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협력연구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을 더 구축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 협력 연구는 선진국간에 이루어지는데 개발도상국의 연구원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개발도상국에서 당면한 과학 과제들이 더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이러스, 물, 과학교육 등) 제가 아는 한 분은 개발도상국(라오스/캄보디아 등)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 교육의 진보를 위해 저렴한 과학 교보재를 개발하는 일을 프로젝트로 하고 계시는데 이런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양현모(yymomo) 2018-01-01

    미래를 위한 어린이 교육 교보재란 말이 좋았습니다. 저도 아이 가진 입장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이 결국 나중의 미래를 위한 씨앗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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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 중심의 과학외교를 펼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우리와 가까운 동남아 개발도상국의 과학기술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과학·ICT 외교전략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첨단 과학·ICT 인프라(제품,솔루션, 플랫폼 등)를 이들 국가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산학연관민 전문가그룹으로 홍보사절단을 형성하여 실행하는 것도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실리 중심의 과학외교를 펼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우리와 가까운 동남아 개발도상국의 과학기술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과학·ICT 외교전략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첨단 과학·ICT 인프라(제품,솔루션, 플랫폼 등)를 이들 국가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산학연관민 전문가그룹으로 홍보사절단을 형성하여 실행하는 것도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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