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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과학기술 및 사회적 이슈에 대한 코센회원들의 열띤 토론의 장입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연구 결과, 맞나요?

‘별걸 다 연구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인이 충분히 궁금해 하는
많은 내용에 대해 과학자들은 연구를 통해 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1. 하얀 피부가 노화가 빠르다.
2. 키가 작으면 장수한다.
3. 팝콘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다.
4. 아플 때 욕을 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5. 연어를 일주일에 2번 먹으면 오래 산다.
(출처: https://1boon.daum.net/daumsearch/5abb2c5f6a8e5100011cb3fc)
 
최근 미국 조지아공대 Jason S. Tsukahara 교수의
Cognition 211 (2021) 104643에 실린 논문
“Is baseline pupil size related to cognitive ability? Yes”에 의하면
동공의 크기가 클수록 사고력, 주의력, 기억력 테스트 성적이
모두 좋다는 것입니다.
즉, 눈동자가 크면 IQ가 더 높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연구가 있었는 데,
술에 만취해도 집 잘 찾는 까닭은
“인간의 뇌가 개나 비둘기처럼 냄새로 위치 인식”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밝힌
UC Berkeleyㅇ의 Lucia F. Jacobs 교수팀의 연구결과도 있었습니다.
 
이런 연구성과들은 과학적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을 주거나
우리 생활 가운데 의문스러웠던 사실을 해명해 줍니다.

코센 회원 여러분,
이번 내용은 굳이 이슈라고 얘기하긴 그렇습니다.
그러니 편하게, 그리고 재밌게 댓글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1) 회원님이 직접 연구를 하면서 이런 부분을 해명한
그런 연구 사례가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지금 연구중인 것중에서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도 좋습니다.
2) 또는 생활 속의 과학으로 보다 더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사례가 있다면 그것도 좋고,
이에 대한 견해를 얘기해 주셔도 됩니다.
3) 그 외에 재밌고 유익한 흥미로운 연구결과로
알고 있는 다른 연구결과를 소개해 주셔도 됩니다.
 
참여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과학자들의 집단 지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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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
  • 잠꾸러기는 기생충이 덜 생긴다?

    좋아요
    잠 많은 동물일수록 기생충 발생도 적다는 (독)라이프치히 막스플랑크 연구소.
    포유류 잠자는 시간과 기생충의 감염, 면역체계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

    포유류는 수면시간이 길수록, 기생충 침입에 다른 고통이 적으며 면역기능도 향상된다고.
    잠꾸러기를 만드는(30분 더 자게 만드는) 유전자가 있다!!
    (영)에든버러 대학, (독)루드비히 맥시밀리안 대학의 공동연구, 유럽의 1만여 명 대상.

    ABCC9라는 유전자를 지닌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매일 30분 정도의 잠이 더 필요하다고.
    연구진에 따르면 집안내력에 따라 잠을 평균보다 많이 자거나 적게 자는 경향이 있다고 발표.

    신체 세포의 에너지 수준측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유전자는 유럽인 5명 중 1명이 보유하는 것으로.
    관련된 초파리(도 ABCC9 보유) 연구에서 이 유전자가 없는 개체는 정상 개체보다 평균 3시간을 덜 자는 것으로 확인.

    유전자의 길이가 짧은 사람은 아침잠이 많다(늦잠을 잔다)는 연구도 있었는데,
    Per3 유전자는 ABCC9 유전자와 달리 잠자는 시간이 아니라 소위 올빼미형인가 아침형인가 하는
    수면패턴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늦잠 자기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변명거리가 생긴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잠 많은 동물일수록 기생충 발생도 적다는 (독)라이프치히 막스플랑크 연구소.
    포유류 잠자는 시간과 기생충의 감염, 면역체계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

    포유류는 수면시간이 길수록, 기생충 침입에 다른 고통이 적으며 면역기능도 향상된다고.
    잠꾸러기를 만드는(30분 더 자게 만드는) 유전자가 있다!!
    (영)에든버러 대학, (독)루드비히 맥시밀리안 대학의 공동연구, 유럽의 1만여 명 대상.

    ABCC9라는 유전자를 지닌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매일 30분 정도의 잠이 더 필요하다고.
    연구진에 따르면 집안내력에 따라 잠을 평균보다 많이 자거나 적게 자는 경향이 있다고 발표.

    신체 세포의 에너지 수준측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유전자는 유럽인 5명 중 1명이 보유하는 것으로.
    관련된 초파리(도 ABCC9 보유) 연구에서 이 유전자가 없는 개체는 정상 개체보다 평균 3시간을 덜 자는 것으로 확인.

    유전자의 길이가 짧은 사람은 아침잠이 많다(늦잠을 잔다)는 연구도 있었는데,
    Per3 유전자는 ABCC9 유전자와 달리 잠자는 시간이 아니라 소위 올빼미형인가 아침형인가 하는
    수면패턴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늦잠 자기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변명거리가 생긴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은진 (kosen10) 2021-06-14

    재밌네요. 대학 연구 결과니까 자신있게 "난 잠꾸러기 ABCC9 유전자가 있어~"라고 얘기해도 괜찮겠는걸요 ^0^ㅎ

    손지훈 (htlaz) 2021-06-15

    누구들께는 기찬 변명이 되겠네요 너무나!

    윤정선 (jsyoon) 2021-06-16

    재밌는 연구결과에요. ^^

    박병호 (eden200) 2021-11-23

    전 ABCC9 유전자가 있나봐요~ㅎㅎ

    게시

    비공개 댓글
  •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사는 이유 ?

    좋아요
    얼마전 우연히 TV 에서 여자의 수명이 남자보다 더 긴 이유는 남자의 OOOO 습관 때문이다 라는 퀴즈를 본 적 있습니다...



    그 이유는 " 남자가 여자보다 울음을 더 참아야 한다는 고정관념 "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자들은 울고 나면 마음속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편안해 지지만 남자들은 억지로 눈문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몸 속에 누적되어 결국 면역력/신진대사에 영향을 준다는 학설이라고 합니다.

    듣고보니 그럴듯 해보이기도 합니다 ^^


     
    얼마전 우연히 TV 에서 여자의 수명이 남자보다 더 긴 이유는 남자의 OOOO 습관 때문이다 라는 퀴즈를 본 적 있습니다...



    그 이유는 " 남자가 여자보다 울음을 더 참아야 한다는 고정관념 "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자들은 울고 나면 마음속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편안해 지지만 남자들은 억지로 눈문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몸 속에 누적되어 결국 면역력/신진대사에 영향을 준다는 학설이라고 합니다.

    듣고보니 그럴듯 해보이기도 합니다 ^^


     

    윤정선 (jsyoon) 2021-06-11

    이제부터는 남자들도 오래 살려면 용기있게 울어야겠네요. 우는 남자분들께 박수를 쳐드려야겠어요.^^

    손지훈 (htlaz) 2021-06-15

    오래 살려고 용기 있게 운다?
    그럼 사회 통념 상 남자들이 가지 게 되는 가족 책임감을 갖고 가시죠 우는 자격 가진 여자들께서!

    강귀성 (gskang@) 2021-06-19

    웃고 울수있는 거 호르몬의 영향도 잊지 않을까요, 개인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을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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