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 2
- 미래 지향 에너지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와 국제정세에 맞는 우리만의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선도기술을 국가적차원 지원과 방향을 제시 적극적으로 대응 필요함.
- 신재생에너지와 태양광을 연계 신에너지 산업의 그린밸트를 구축하여 자가발전을 더욱 확대 친환경 에너지로 지구환경과 탄소저감 배출로 지구의 온난화 및 환경변화를 국소화하는 방안 제시가 필요함.
KOSEN 이슈토론에 의견을 작성해 보세요.
-
2022-12-23 배우철(woocbae)
- 0
- 0
과학자로서는 재생 에너지나 신재생 에너지 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있구요.
일반인으로서는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는데 열심히 참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022-12-22 김영재(ykim445)
- 0
- 0
많은 부문들이 전기화를 겪으면서 에너지 수요관리의 필요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경제학에 기반한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뿐만 아니라 행동 경제학에 기반한 정책으로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고 정책 다변화에 기여해야 합니다.
-
2022-12-16 손환진(hjinson)
- 0
- 0
저는 에너지 생산 분야에는 관심만 있습니다만...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는 관심과 함께...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일상 전반에서의 에너지 절감 활동이 있겠으며
특별히,
데이터메니지먼트 (고급통계 및 AI/Big-Data 등)를 통하여 제조공정에서의
1. 원재료 사용량 절감
2. 공정 에너지 절감
3. 완제품 불량에 따른 재작업 및 폐기에 따른 에너지손실 발생 감소 등의 분야입니다.
참고로 각각과 관련된 저의 전문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품질관리 기술사
생산관리 지도사
빅데이터분석 기사
TRIZ Level_3 등등..
제조 현장의 종합적인 에너지 절감 분야에 관심 있는 분과의 토론을 기대합니다. (hjinson@emapl.com 010-9948-8945) -
2022-12-16 김형건(khgun)
- 0
- 0
실제 연구 및 사업을 진행 하다보면 탄소중립 및 RE100에 대한 키워드를 자주 접한다. 다만 이런 키워드가 연구 및 사업에 잘 스며들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수소, 태양광, 원자력 , 바이오 등 우리 주위에 새로운 기술을 열말하는 과학도들이 밤 낮 없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지만, 이 연구의 결심은 실용화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런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적인 허들이 높고,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사유로 워딩에만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제도적인 기준을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여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점차 늘려야 할 것이다.
-
2022-12-14 김현석(this0559)
- 1
- 0
에너지 위기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반사회적 반민주적 정당과 정부에 표를 안 주는 게 유일하게 어필하는 방법 같습니다.
소시민이 힘이 있나요? 우선 떠오르는 것은 정책 추진자들의 정신상태 및 행동인데,
그들만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면 답이 없습니다.
에너지 위기가 도래해도, 정부 정책상 친환경에 반하고 지구환경에 역행해도 '아 몰라' 내 이익이 우선이야 정책이면
처참합니다.
-
2022-12-14 안재신(jsa0211)
- 0
- 0
미래 에너지 기술은 단기적 성과가 나오기 어려움을 인지하고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투자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단기간의 경제성 창출과 빠른 성과 창출을 요구하지 않고
정말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2022-12-14 윤영수(u04756)
- 0
- 1
에너지 관련 국가 연구는 적어도 HIgh Impact의 억매이지 않는 실효적인 연구를 진행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