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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메타의 발전은 인구감소에 따른 경제적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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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인공지능(AI) 반도체 최고위 전략대화’를 통해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8262억을 투자하여 국내 AI데이터 센터 시장의 국산 점유율을 80%까지 높이는게 목표입니다. 여기에다 국내 대기업들은 로봇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요.


여기서 또 다른 기사는  중국이  몇십년 내에 미국을 재치고 세계 1위 경제대국이 될 것이고 한국은 14위로 동남아 국가들에도 밀리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저출산율에 따른 인구 감소입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 감소는 세계 1위이고 이대로 가다가는 노동인구의 생산성 저하로 깊은 경제 침체기로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미래시대는 인간 노동력을 대체하는 로봇 + AI가 있기에 인구 감소에 대한 보완이 될 것이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메타 버스는 가상 공간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기에 공간적 시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개인당 생산능률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즉, 육체 노동은 AI가 탑재된 로봇이 대처하고 정신(?)활동은 AI와 결합하여 메타 버스 공간에서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과연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해킹이나 오작동의 문제는?


(지난 카카오 서버 건물 화재로 인한 서비스 마비가 좋은 예일 듯 합니다.)


그래서 출산율을 높여 구시대처럼 일정한 인구를 유지하기 위한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유지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세계 경제는 인구 + 자원 + 기술력이 많은 국가가  선점하는 시스템이었다면 과연 앞으로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과학자들의 집단 지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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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9
  • 보완은 가능,대안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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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봇,메타 등이 출산률 감소에 따른 보완으로는 될지 몰라도 대안으로는 힘들거로 사료됩니다.

    출산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치인 나경원씨가 당과 위원회와 조율치도 않고 입빠른 무게없는 짓을 했지만 부채탕감 같은 매력적인

    오퍼를 정부에서 하는 것 등과 폭 넓은 이민정책으로 빠른 출산률 보완을 강혁히 추진을 해야 하고.

    로봇,메타가 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적 대안으로 만들기 위해서 AI를 보다 깊고 빠른 딥러닝으로 레벨을 끊임 없이 업그레이드 시키다가는 100%  AI가 인간을 부리려 하는,부리는 세상이 되는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해서 당장의 소탐대실로 인류자살행위로 가는 첩경을 AI에게 제공치 말고 이 문제를 백번 대비한  AI 업그레이드에 관계자 여러분들이 인지해 주셔야지 한다 사료됩니다.  

     


    AI,로봇,메타 등이 출산률 감소에 따른 보완으로는 될지 몰라도 대안으로는 힘들거로 사료됩니다.

    출산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치인 나경원씨가 당과 위원회와 조율치도 않고 입빠른 무게없는 짓을 했지만 부채탕감 같은 매력적인

    오퍼를 정부에서 하는 것 등과 폭 넓은 이민정책으로 빠른 출산률 보완을 강혁히 추진을 해야 하고.

    로봇,메타가 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적 대안으로 만들기 위해서 AI를 보다 깊고 빠른 딥러닝으로 레벨을 끊임 없이 업그레이드 시키다가는 100%  AI가 인간을 부리려 하는,부리는 세상이 되는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해서 당장의 소탐대실로 인류자살행위로 가는 첩경을 AI에게 제공치 말고 이 문제를 백번 대비한  AI 업그레이드에 관계자 여러분들이 인지해 주셔야지 한다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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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자동화는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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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자동화에 대해서 너무 과대평가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AI자동화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지

    인력 대체가 아닙니다.

    과대포장이 문제인것입니다.

    AI 자동화에 대해서 너무 과대평가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AI자동화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지

    인력 대체가 아닙니다.

    과대포장이 문제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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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이용을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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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율 문제 해결위해 AI를 응용한다면...(비록...기대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합리적  출산율 증가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써 AI를 재구성하여...결국   인구문제 해결될 듯!
    출산율 문제 해결위해 AI를 응용한다면...(비록...기대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합리적  출산율 증가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써 AI를 재구성하여...결국   인구문제 해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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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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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관련 기술의 적용면에선 후방 산업군인 식품업계 종사자입니다. 

    AI, 로봇, 메타 기술은 인구감소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기술들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결코 AI, 로봇, 메타 기술이 인구감소로 야기되는 공백을 다 채울 수는 없습니다. 

    식품업계에서도 저처럼 AI, 로봇, 메타기술을 적극 활용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늘고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돈과 자원을 투여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장벽은 너무 많습니다.

    일단 AI, 로봇, 메타 기술을 채용하면 직접/간접 효과로 돌아온다고 주장하지만 

    후방 산업군의 중소기업들은  활용능력을 갖춘 인재확보나 환경을 조성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 AI, 로봇, 메타 업계 기술 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에 적은 비용으로 AI, 로봇, 메타 기술을 적용하고 직간접 효과를 내게 하는 수준에 많이 못 미칩니다.

    수준높은 업체들은 모두 돈되는 전방 산업군의 대기업과만 높은 대가를 받으며 일하려 합니다.


    여력이 있고 이미 어느 정도 수준과 환경이 조성된 전방 산업군의 대기업이 아닌 

    후방산업군과 중소기업에 인구감소의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곳에 AI, 로봇, 메타 기술을 충분히 활용할 만한 여건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국가차원에서 획기적인 정책변화, 대기업들의 진정성있는 동반상생 노력과 배려(?) 없이는 대안이 될 만큼의 상황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지털 관련 기술의 적용면에선 후방 산업군인 식품업계 종사자입니다. 

    AI, 로봇, 메타 기술은 인구감소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기술들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결코 AI, 로봇, 메타 기술이 인구감소로 야기되는 공백을 다 채울 수는 없습니다. 

    식품업계에서도 저처럼 AI, 로봇, 메타기술을 적극 활용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늘고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돈과 자원을 투여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장벽은 너무 많습니다.

    일단 AI, 로봇, 메타 기술을 채용하면 직접/간접 효과로 돌아온다고 주장하지만 

    후방 산업군의 중소기업들은  활용능력을 갖춘 인재확보나 환경을 조성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 AI, 로봇, 메타 업계 기술 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에 적은 비용으로 AI, 로봇, 메타 기술을 적용하고 직간접 효과를 내게 하는 수준에 많이 못 미칩니다.

    수준높은 업체들은 모두 돈되는 전방 산업군의 대기업과만 높은 대가를 받으며 일하려 합니다.


    여력이 있고 이미 어느 정도 수준과 환경이 조성된 전방 산업군의 대기업이 아닌 

    후방산업군과 중소기업에 인구감소의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곳에 AI, 로봇, 메타 기술을 충분히 활용할 만한 여건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국가차원에서 획기적인 정책변화, 대기업들의 진정성있는 동반상생 노력과 배려(?) 없이는 대안이 될 만큼의 상황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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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인 의견 이지만 인구 절벽에 의한 AI, 로봇 등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경제에 미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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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율 저조 등으로 앞으로 몇년 안에

    사회 현상에 따라 인구절벽 상황이 있고, 그에 따라 사회, 경제, 정치 등에 많은 변화가 올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인적자원이 부족하게 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AI, 로봇 등이 활용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야별로 AI +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 영역이 있고 아닌 영역도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경제활동에서 AI, 로봇, 메타 등이

    대체되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또한, AI + 로봇의 경우, 공격에 의한 취약점 등 보안상 문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뢰성 문제도

    해결해야하는 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인구절벽에 의해 필수적으로 대체될 수 밖에 없는 인적자원을 대신하여

    AI + 로봇 분야가 이용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범위는 어느정도인지? 보안상 대책은 강구된 영역?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 등도 같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출산율 저조 등으로 앞으로 몇년 안에

    사회 현상에 따라 인구절벽 상황이 있고, 그에 따라 사회, 경제, 정치 등에 많은 변화가 올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인적자원이 부족하게 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AI, 로봇 등이 활용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야별로 AI +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 영역이 있고 아닌 영역도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경제활동에서 AI, 로봇, 메타 등이

    대체되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또한, AI + 로봇의 경우, 공격에 의한 취약점 등 보안상 문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뢰성 문제도

    해결해야하는 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인구절벽에 의해 필수적으로 대체될 수 밖에 없는 인적자원을 대신하여

    AI + 로봇 분야가 이용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범위는 어느정도인지? 보안상 대책은 강구된 영역?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 등도 같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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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감소의 문제는 단순히 일할 수 있는 인력 감소의 문제로만 이어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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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라는 것은 결국 자원과 자금의 순환.

    물질의 순환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AI와 로봇이 생산인력을 대체해서 공급량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하면,

    공급된 물량을 누가 구매를 하나요? 

    공급과 수요가 형성되야 하는데 하는 인력(?)은 증가하지만 수요층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겠죠.


    그럼 결국 또 생산해서 지금과 같이 해외 수출로 한국 경제를 유지할 것인가요? 

    해외도 같은 이유로 인구가 줄어들면? 


    중국의 강력한 성장동력은 결국엔 인구였습니다. 

    생산력 측면에서도 높은 성장동력이 되었지만 수요측면에서도 강력한 성장동력이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한 제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것과 인구 5천만의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것은 매우 다른 이야기 입니다.

    발생하는 매출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죠. 


    국내 기업은 국내 인구가 적어 자급자족이 어렵고 해외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소 1억의 인구는 되야 그래도 자체적으로 수요가 충족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인구의 감소는 군대의 감소로도 이어지겠죠. 

    그러면 나라는 누가 지키게 되는걸까요? 

    최신 장비와 최신 무기가 있어도 결국 다루는 사람도 있어야하고 보병도 있어야 합니다.

    인구라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생산하기 위한 노동력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본 이슈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단순히 인구를 자원을 생산하기 위한 노동력으로 보는 이슈인거 같습니다.

    사람은 사람입니다. 

    AI가 사람의 지능을 대체할 수 있다? 

    미래의 문제는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람이 잘하는 분야와 로봇이 잘하는분야가 나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가 어려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 이슈는 그것과 전혀 무관한 이슈인거 같습니다. 

    AI가 인간을 대체한다면?

    노동의 문제 일하지 않는 사람들의 문제로 이어지는 이슈라면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출산의 문제로 이어지고 인구 수의 문제로 이어진다면, 

    그 이슈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당신에게 사람이란 어떤 의미인지 묻고 싶습니다. 

    AI 기술이 인간의 지능을 대체하든 못 하든 그것은 출산과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라는 것은 결국 자원과 자금의 순환.

    물질의 순환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AI와 로봇이 생산인력을 대체해서 공급량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하면,

    공급된 물량을 누가 구매를 하나요? 

    공급과 수요가 형성되야 하는데 하는 인력(?)은 증가하지만 수요층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겠죠.


    그럼 결국 또 생산해서 지금과 같이 해외 수출로 한국 경제를 유지할 것인가요? 

    해외도 같은 이유로 인구가 줄어들면? 


    중국의 강력한 성장동력은 결국엔 인구였습니다. 

    생산력 측면에서도 높은 성장동력이 되었지만 수요측면에서도 강력한 성장동력이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한 제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것과 인구 5천만의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것은 매우 다른 이야기 입니다.

    발생하는 매출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죠. 


    국내 기업은 국내 인구가 적어 자급자족이 어렵고 해외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소 1억의 인구는 되야 그래도 자체적으로 수요가 충족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인구의 감소는 군대의 감소로도 이어지겠죠. 

    그러면 나라는 누가 지키게 되는걸까요? 

    최신 장비와 최신 무기가 있어도 결국 다루는 사람도 있어야하고 보병도 있어야 합니다.

    인구라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생산하기 위한 노동력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본 이슈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단순히 인구를 자원을 생산하기 위한 노동력으로 보는 이슈인거 같습니다.

    사람은 사람입니다. 

    AI가 사람의 지능을 대체할 수 있다? 

    미래의 문제는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람이 잘하는 분야와 로봇이 잘하는분야가 나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가 어려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 이슈는 그것과 전혀 무관한 이슈인거 같습니다. 

    AI가 인간을 대체한다면?

    노동의 문제 일하지 않는 사람들의 문제로 이어지는 이슈라면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출산의 문제로 이어지고 인구 수의 문제로 이어진다면, 

    그 이슈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당신에게 사람이란 어떤 의미인지 묻고 싶습니다. 

    AI 기술이 인간의 지능을 대체하든 못 하든 그것은 출산과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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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로봇, 메타의 발전은 인구감소에 따른 경제적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에 대한 현재로서의 예측은 아니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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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로봇, 메타의 발전은 인구감소에 따른 경제적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에 대한 현재로서의 예측은 아니요입니다.


    단순 노동으로서의  AI로봇이 대체될 수는 있겠지요


    마치 키오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 처럼요.


    하지만 복잡한 질문이나 민원을 해결할 수있을까요?


    저는 임상의사로서 왓슨을 이용해본 결과


    진단 시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결국 병의 진단은 애매한 Gray zone을 어떻게 판단할 것이냐는데


    아직은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진단 시 확인 차원에서 진행해볼 수도 있고 무의촌 지역에서 primary care측면에서는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단독적인 진료에 대한 법적인 책임 및 법령들은 어떻게 될까요? 아직은이 답입니다.



     

    AI, 로봇, 메타의 발전은 인구감소에 따른 경제적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에 대한 현재로서의 예측은 아니요입니다.


    단순 노동으로서의  AI로봇이 대체될 수는 있겠지요


    마치 키오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 처럼요.


    하지만 복잡한 질문이나 민원을 해결할 수있을까요?


    저는 임상의사로서 왓슨을 이용해본 결과


    진단 시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결국 병의 진단은 애매한 Gray zone을 어떻게 판단할 것이냐는데


    아직은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진단 시 확인 차원에서 진행해볼 수도 있고 무의촌 지역에서 primary care측면에서는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단독적인 진료에 대한 법적인 책임 및 법령들은 어떻게 될까요? 아직은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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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AI 로봇이 인력을 대신하다고 하였을 때, 과연 인력이 줄어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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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도입, 로봇팔 등 이미 대기업이 보유한 공장에서는 이미 해당 기술들이 도입되어서 생산되어 왔고,

    그런 생산된 일련의 청사진을 "4차 산업"이라고 이름을 부른 것입니다.

    4차 산업이란 네이밍이 먼저 온 것이 아닙니다.


    AI가 도입된 사물IoT와 제어기술, 로봇제어 기술들은 기존의 기계 생산 방식을 완전히 탈바꿈하게 되었고

    손으로 작업해야했던 부분들을 모두 대체하고 있습니다.


    4차산업이라 불리는 이 "스마트 공장" "스마트팜"   등등,의 기술 도입은 인력투입의 분배구조를 바꿀 뿐입니다.

    기존에는 생산에 직접적 인력이 투입되어 조립하거나 납땜하거나 하였다면

    이제는 생산에 인력은 간접적으로 투입되어 장비의 유지보수 쪽으로 이동되는 것입니다.

    그럼 달라지는 것은 단순 노가다, 단순 조립성 공정들은 이젠 고용되기 힘들 것이고

    전자산업쪽으로 유지보수나 수리나 엔지니어 관점에서는 불량관리 등이 더 중요한 가치가 되었으며 

    만들어진 제품이 고객까지 전수추적이 가능한 현 IoT 시대에서는 더 이상 인력은 직접적인 생산의 가치에서

    간접적인 생산 가치로 전환되었다는 것입니다.

    간접적이다 보니, 공장을 세운 기업이 해당 인력을 직접 고용할 수도 있을 것이고, 위탁으로 장비업체에 운영할 수도 있고

    그러다 보니 파견문제도 계속 생긴 것이고, 계약도 장비만 팔던 시대도 지났습니다.

    이런 기술적 개발은 좀 더 복잡한 사회 구조적 문제들을 야기하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AI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는 "지식 노동"이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고, 

    그럼 사람이 생각하지 않는 시대로 가느냐는 아니라

    사람이 "직접적"으로 생각하고 검색하고 그려보고 하는 등의 무형자산을 창조하는 "지식 노동"에서

    사람이 "간접적"으로 알고리즘만 바꿔서 가치를 창조하는 지식 노동의 관리 형태로 바뀔 것입니다.

    그렇게 빨리 적용한 사람은 돈을 벌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직접 손 돌려가며 찾고 머리써가며 하겠죠.

    일 예로, 그림 분야에서는 AI가 개인의 그림필체를 빼껴 그리기 때문에, AI수집을 거부하는 운동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AI는 스스로 처음부터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은 없습니다.

    어차피 초기 Initial에는 사람이 분류를 해주고 이를 통해 반복학습하여 인공지능을 완성하는 것이라,

    AI의 기초는 또 내려가보면 누군가의 노동력이 투입된 것입니다. 이런 건 또 하위 노동자들이 하게 되는 것이죠..


    모든 분야에서 이렇게 복잡한 알고리즘을 적용할 필요는 없겠으나

    시장의 첼린저들은 모두 이런 기술들을 도입하여 현 시장의 주생산자를 위협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정확한 AI를 갖추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분류작업을 검수/검사 해야하는 일들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 때문에, AI가 도입되더라도 인력이 줄 일은 없습니다.

    단지 사람이 해야할 역할이 변화될 것입니다.


    AI가 도입되더라도, 전체적인 GDP 시장규모가 변하지 않는다면, 인력고용의 형태나 인력의 노동 생산의 결과물이 달라질 뿐

    인력이 준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산업이든 맨파워 없는, 인력없는 상황에선

    4차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데이터 가치가  높아지는 시대에서는 초창기 인력들이 해야할 일이 분명히 많이 있습니다.

    이 인력은 고급일 필요가 없는 단순 노동의 가치입니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유럽, 미국 등의 강대국은 이런 단순노동의 지식창출을 일반인들에게 1원이든 10원이든 뿌리는 것입니다.

    인간이 해야할 일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해야할 일의 형태가 바뀐 것 뿐이지.


    마지막으로 인력은 국력이기도 합니다.

    사람 없이 국방은 어떻게 지킬까요.. 다산이 단순 구시대의 유물이라고만 치부할 것은 아닙니다.

    나라의 경제, 나라의 미래가치의 판단 기준 중 하나로 인구 피라미드는 반드시 들어갑니다.

    국민이 늙으면 나라의 생각도 늙습니다.

    변화해야 살 수 있는 시대에 변화하지 않으면 더욱 도태될 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구시대의 가치 조차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도시국가로 전락할 때에 흔들리는 국방은 경제를 갉아먹고

    타국가에 힘의 논리로 부당하게 개인이 보유한 재산과 가치가 공짜로 빼앗겨지는 것입니다.

    약탈당하는 것이지요. 마치 "평화적인 것 마냥" 포장되면서 말이죠.

    그러니, 국가는 스스로 국가를 지키기 위한 인력지키기, 출산율 지키기, 인구 유지하기, 인구 늘리기는 

    우리가 사람인 이상 숨을 쉬는 것 처럼, 국가가 숨을 쉬듯 해야하는 일들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숨을 쉬지 못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단지 이 죽어가는 기간이 길 뿐입니다.

    암인 것 처럼 우리 주변에 초창기 퍼져나가지만 고통을 처음에는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다 10년 뒤에 엄청난 고통과 반복되는 고통으로 모두를 힘들게 할 것입니다.


    AI도입, 로봇팔 등 이미 대기업이 보유한 공장에서는 이미 해당 기술들이 도입되어서 생산되어 왔고,

    그런 생산된 일련의 청사진을 "4차 산업"이라고 이름을 부른 것입니다.

    4차 산업이란 네이밍이 먼저 온 것이 아닙니다.


    AI가 도입된 사물IoT와 제어기술, 로봇제어 기술들은 기존의 기계 생산 방식을 완전히 탈바꿈하게 되었고

    손으로 작업해야했던 부분들을 모두 대체하고 있습니다.


    4차산업이라 불리는 이 "스마트 공장" "스마트팜"   등등,의 기술 도입은 인력투입의 분배구조를 바꿀 뿐입니다.

    기존에는 생산에 직접적 인력이 투입되어 조립하거나 납땜하거나 하였다면

    이제는 생산에 인력은 간접적으로 투입되어 장비의 유지보수 쪽으로 이동되는 것입니다.

    그럼 달라지는 것은 단순 노가다, 단순 조립성 공정들은 이젠 고용되기 힘들 것이고

    전자산업쪽으로 유지보수나 수리나 엔지니어 관점에서는 불량관리 등이 더 중요한 가치가 되었으며 

    만들어진 제품이 고객까지 전수추적이 가능한 현 IoT 시대에서는 더 이상 인력은 직접적인 생산의 가치에서

    간접적인 생산 가치로 전환되었다는 것입니다.

    간접적이다 보니, 공장을 세운 기업이 해당 인력을 직접 고용할 수도 있을 것이고, 위탁으로 장비업체에 운영할 수도 있고

    그러다 보니 파견문제도 계속 생긴 것이고, 계약도 장비만 팔던 시대도 지났습니다.

    이런 기술적 개발은 좀 더 복잡한 사회 구조적 문제들을 야기하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AI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는 "지식 노동"이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고, 

    그럼 사람이 생각하지 않는 시대로 가느냐는 아니라

    사람이 "직접적"으로 생각하고 검색하고 그려보고 하는 등의 무형자산을 창조하는 "지식 노동"에서

    사람이 "간접적"으로 알고리즘만 바꿔서 가치를 창조하는 지식 노동의 관리 형태로 바뀔 것입니다.

    그렇게 빨리 적용한 사람은 돈을 벌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직접 손 돌려가며 찾고 머리써가며 하겠죠.

    일 예로, 그림 분야에서는 AI가 개인의 그림필체를 빼껴 그리기 때문에, AI수집을 거부하는 운동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AI는 스스로 처음부터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은 없습니다.

    어차피 초기 Initial에는 사람이 분류를 해주고 이를 통해 반복학습하여 인공지능을 완성하는 것이라,

    AI의 기초는 또 내려가보면 누군가의 노동력이 투입된 것입니다. 이런 건 또 하위 노동자들이 하게 되는 것이죠..


    모든 분야에서 이렇게 복잡한 알고리즘을 적용할 필요는 없겠으나

    시장의 첼린저들은 모두 이런 기술들을 도입하여 현 시장의 주생산자를 위협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정확한 AI를 갖추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분류작업을 검수/검사 해야하는 일들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 때문에, AI가 도입되더라도 인력이 줄 일은 없습니다.

    단지 사람이 해야할 역할이 변화될 것입니다.


    AI가 도입되더라도, 전체적인 GDP 시장규모가 변하지 않는다면, 인력고용의 형태나 인력의 노동 생산의 결과물이 달라질 뿐

    인력이 준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산업이든 맨파워 없는, 인력없는 상황에선

    4차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데이터 가치가  높아지는 시대에서는 초창기 인력들이 해야할 일이 분명히 많이 있습니다.

    이 인력은 고급일 필요가 없는 단순 노동의 가치입니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유럽, 미국 등의 강대국은 이런 단순노동의 지식창출을 일반인들에게 1원이든 10원이든 뿌리는 것입니다.

    인간이 해야할 일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해야할 일의 형태가 바뀐 것 뿐이지.


    마지막으로 인력은 국력이기도 합니다.

    사람 없이 국방은 어떻게 지킬까요.. 다산이 단순 구시대의 유물이라고만 치부할 것은 아닙니다.

    나라의 경제, 나라의 미래가치의 판단 기준 중 하나로 인구 피라미드는 반드시 들어갑니다.

    국민이 늙으면 나라의 생각도 늙습니다.

    변화해야 살 수 있는 시대에 변화하지 않으면 더욱 도태될 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구시대의 가치 조차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도시국가로 전락할 때에 흔들리는 국방은 경제를 갉아먹고

    타국가에 힘의 논리로 부당하게 개인이 보유한 재산과 가치가 공짜로 빼앗겨지는 것입니다.

    약탈당하는 것이지요. 마치 "평화적인 것 마냥" 포장되면서 말이죠.

    그러니, 국가는 스스로 국가를 지키기 위한 인력지키기, 출산율 지키기, 인구 유지하기, 인구 늘리기는 

    우리가 사람인 이상 숨을 쉬는 것 처럼, 국가가 숨을 쉬듯 해야하는 일들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숨을 쉬지 못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단지 이 죽어가는 기간이 길 뿐입니다.

    암인 것 처럼 우리 주변에 초창기 퍼져나가지만 고통을 처음에는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다 10년 뒤에 엄청난 고통과 반복되는 고통으로 모두를 힘들게 할 것입니다.


    지금 AI 기술이야 사람으로 따지면 아직 걷지 못하는 유아기 수준이지만, 영화에서 보면 인공지능이 자기를 모티브로 해서 하위 AI를 만들고 이것을 로봇에 탑재하고 로봇이 로봇을 생산하는 그런 스토리가 많습니다. 지금 AI수준은 인간의 손이 필요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학습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까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수많은 데이터를 더미와 아닌것을 구분하는 기술로 실효데이터를 뽑는 기술이 1차 발전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술이 어느정도 상향평준화 되면 다시 신규 데이터 창조가 또 중요해지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문제는 가까운 미래가 수백년일지 천년일지 모르겠다만 실효데이터가 비슷하면 결과물도 비슷해지니 차별성을 점차 갖기 힘들어집니다. AI로 신규창조는 과거의 여러지식의 조합이 신규로 만들어지는것인데 다른 말로 2차창작물로서의 한계는 뛰어넘지는 못할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2차창작물도 굉장히 훌륨할것이고 인류를 진보시킬것입니다만 근본은 바뀌진 않을것입니다. 물론 일부민간만 가능할것이고 대다수는 ai를 이용할것입니다.

  • AI가 대체가능한 인간의 역할은 한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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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는 사람의 노동력이 산업(특히 농업이나 노동집약적인 제조업 등)에 기여하는 부분(percentage)가 컸고, 그래서 인구가 국가의 중요한 자원중에 하나였습니다.

    미래의 산업은 지식과 첨단 기술이 주도할 것이고, 거기에는 단순히 사람의 숫자보다는 기술력과 AI의 역할이 클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전에는 한 국가에서 너무 많은 인구는 국가 산업 발전에 지장을 준다고 해서 정부가 아이의 출산을 제한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인구가 적다면 전반적인 국가의 산업 시스템, 즉, 생산과 소비의 규모를 축소시키고, 국방의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따라서, 한 국가에서 어느 정도의 인구가 국가 산업 발전에 좋으냐 하는 것은 분명 적정한 범위가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그 적정 범위는 국가의 산업 구조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농업이나 노동 집약적인 제조업, 서비스업  위주의 산업이냐, 아니면, 지식 기반의 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이냐 등등. 
    결론적으로 말하면, AI와 이를 기반으로 한 메타 버스가 주도하는 사회에서는 사람의 역할은 줄고,  따라서 인구의 감소 문제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이 국가적인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고려해 보면, 한국에서는 현재의 인구 감소는 큰 문제일 수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과거에는 사람의 노동력이 산업(특히 농업이나 노동집약적인 제조업 등)에 기여하는 부분(percentage)가 컸고, 그래서 인구가 국가의 중요한 자원중에 하나였습니다.

    미래의 산업은 지식과 첨단 기술이 주도할 것이고, 거기에는 단순히 사람의 숫자보다는 기술력과 AI의 역할이 클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전에는 한 국가에서 너무 많은 인구는 국가 산업 발전에 지장을 준다고 해서 정부가 아이의 출산을 제한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인구가 적다면 전반적인 국가의 산업 시스템, 즉, 생산과 소비의 규모를 축소시키고, 국방의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따라서, 한 국가에서 어느 정도의 인구가 국가 산업 발전에 좋으냐 하는 것은 분명 적정한 범위가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그 적정 범위는 국가의 산업 구조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농업이나 노동 집약적인 제조업, 서비스업  위주의 산업이냐, 아니면, 지식 기반의 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이냐 등등. 
    결론적으로 말하면, AI와 이를 기반으로 한 메타 버스가 주도하는 사회에서는 사람의 역할은 줄고,  따라서 인구의 감소 문제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이 국가적인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고려해 보면, 한국에서는 현재의 인구 감소는 큰 문제일 수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기존의 잣대로 본다면 인간 중심의 생산과 소비가 경제의 틀이지만 앞으로 4차 산업 시대에는 어찌 될지? 지금이 뭔가 과도기 적인 시대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