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EN 한인과학기술자네트워크

당초

우주 개발은 어릴적  외계인과 UFO로  상상 되어져 왔습니다.

또한 단순하게 외계인의 공격에  대항하는 기술과 로봇의 출현(로봇 태권 브이 등) 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주 개발과 함께 달에서 보던 토끼를 직접 만나고 와서  만난 얘기를

전해주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외계의 자원, 인공위성 수신으로의 지구적 , 외계적 네트워크망과 군사적 목적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군사적 목적과 핵 방어수단 으로도 더 큰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머나먼 행성과 숨 쉴 수 없는 공간들의 제약과 천문학적인 비용으로 인하여 더더욱 더디게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속적인 연구가 비록 여러가지 이유로 계속되어져 온것이  궁극적으로는 우주 천체의 질서와 지구의 수명등을 알아내는데 대해 지대한 연구 결과를 가져온 것이 사실 입니다. 

행성의 탄생 과 행성의 소멸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탄생과 재탄생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들을 말입니다.  

여기에서 지구별 대기의  자체가  온도 상승(이산화 탄소, 기타 여러 가지 요인 등)등으로 인한 인간이 생존 할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패턴을 발견하게 됩니다.

현재의 지구는 12만 9600만 년이라는 일생의 순환주기(생노병사)를 갖고이 있으며 ,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의 역사는 공룡들이 살아가던 시대에서 갑자기  멸종을 맞이한 이유(빙하기를 맞음) 를 알게 되면서 더더욱 인류의 문명과 지구별이 인간의 생존 할 수 없는 환경으로 갑자기 닥쳐올 것에  대비하여 지구별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 것을 알게 하였습니다.

지구는 본래 아주 추운 행성입니다. 행성과 충돌과 폭발로 대기권에 가스가 채워 지면서 수소, 질소등이 혼재 하여 공중방전으로 또한 땅속 광물질들의 화학작용과  화산이 폭발하면서 수많은 광물과 가스 생명체들이 다양한 종이 탄생홥니다.

이것이 자연 입니다. (모든 공간에서 스스로 이루어 지는것)

지금 살고 있는 저희 지구별의 시간대는 빙하기와 빙하기 사이에 있는 간빙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단지 당장 지금 우리 세대는 닥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과 자손들에게  이산화 탄소 증가와 산업화, 공업화로

더욱더 더운 지구별로 바뀌어  종의 멸종이 곳곳에서  이루어 져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 개발은 자원과 돈이 아닌 개발이 아니라 지구별과 인류의 다음 세대들이 간빙기를 지나쳐서 생존해 갈 수 있는 지구를 찾고 지구와 같은 환경을 만드는 기술을 연구한다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개인 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주 개발이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황폐화된 지구의 대체안을 찾는 것일수도 있고, 기술 과시나 기술패권국으로서의 위용을 위해서, 

또는 우주 개발에 따른 첨단 과학기술이 불러올 파급 효과로 인하여 얻는 부수 이익이 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낙관적으로 생각한다면 먼 미래 후손들을 위한 초 장기 프로젝트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구에 닥칠 어떤 자연 재앙 또는 인간이 초래한 재앙으로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야 할 때를 위해서 지금 당장 불가능해보이는 것들을

과학과 기술의 힘으로 타개해보려는 것일테고 ..

현실적인 이익 관점에서는 우주 개발에 따른 여러 원천 과학 기술의 개발과  기술의 활용으로 인한 새로운 산업의 패권을 먼저 가지고

가려는 경쟁체제 하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구가 산업화를 거치면서, 환경오염, 자원 고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여러 연구 개발을 통해서, 신물질, 신소재, 새로운 자원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산림과 해양 자원을 막무가내로 쓸어 담아 봐도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우주 개발은 인간의 탐욕이 불러온 재앙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살고 있는 공간일 수 있는데, 인간이 탐험하고, 점령하고, 새로운 물질을 지구로 가져오고 있는 걸 보면....인공위성까지만 했으면 합니다. 지구의 쓰레기를 더 이상 놔 둘 곳이 없다면, 우주가 답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솔직히 왜 그렇게 많은 나라가 우주개발에 뛰어드는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이분야 문외한의 솔직한 답변입니다.

누가 설명을 좀 잘해주시면 좋겠네요.

지구상에서 돈 밭은 마지막 파라다이스 북한 땅이지만 고개를 들어 보면 진짜 파라다이스인 우주 개발에 있습니다.

반복되는 전지구적 재앙에 대비한 화성을 포함한 다른 별로의 이주를 위한 것으로 모두가 돈 덩어리이고 우리나라는 인터넷 최강국다운

우주인터넷 시연으로 첫 깃대를 꼽았고 전방위적으로 우주 개발을 위한 포문을 연지 오래 된 자격갖춘 국가로서 돈 덩어리 채굴을 위한

전국가적 매진이 필요하다 확신합니다.모든 코센 회원 여러분들께서 다이아몬드 이상의 돈 노다지 채굴로 아주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길요.

홧팅! 

21세기가 되면서 지구 온난화  ,  자원 고갈,  지속가능한 에너지 발굴 난제, 환경  오염  등의 이슈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받기 시작하였고 어쩌면  우리 인간은  몇 백년 후에는 지구에서의 생존이 더 이상 불가능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보이기도 하였으며, 이에 관한 연구와 해결책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도 실제 이러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영화들도 몇 편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우리 지구 인류 후손들의  생존 방법 중 하나로 우주에서  지구와 환경이 가장 비슷한 행성으로 이주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우주개발은 단순 과학적 측면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될 정도로 연구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업적 가치로는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측면에서 (지적 호기심 충족의 측면에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측면도 있을 것이구요 혹은 상업용 인공 위성의 목적으로 중요 정보/데이터 제공 -- 물론 이 경우 민간기업이 주도적으로 하는것이 바람직 하겠지만 --  생존의 문제로 인지를 하여  또 다른 서식지를 개척한다는 측면에서는 정부/연구소에서 Drive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