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4
org.kosen.entty.User@729f1483
박성은(separk0718)
- 4
국내 업체의 LCD 패널, PDP 및 CRT 생산 대수에 관한 data를 가지고 계신분 답변부탁드립니다.
2004년 또는 2003년 data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CD
- PDP
- C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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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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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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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신정규님의 답변
2004-11-24- 0
다음 자료들을 참조하시면 개략적인 생산 대수를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http://monitor4u.co.kr에서 추가적인 자료 찾아보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DT)산업이 2005년에는 지금보다 2배 가량 커지 고 한국의 세계시장 점유율도 2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TV는 2010년까지 연 6%의 성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TV분야별로는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가 연 평균 54%를 비롯, 브라운관 (CRT) 5%, 프로젝션 9%, TFT-LCD(박막액정표시장치) 28% 등의 연평 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전망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으로 29일 상의회관에서 열 린 `IT환경에서의 DT산업의 발전방향' 워크숍에서 발표됐다. 다음은 이날 워크숍 참가자들의 발표문 요약. ◇IT환경변화에 따른 디스플레이산업 발전방향(ETRI 조경익 박사)= DT 산업은 지난해 440억달러에서 2005년에는 899억달러 규모로 성장해 메 모리반도체의 시장 규모와 유사해질 것이다. DT산업의 구조는 80년대까지 TV 일변도였지만 90년대 들어서 모니터시 장이 확대되고 2000년에 접어들어서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중이다. 한국의 세계시장 공급률은 2000년 96억달러로 22% 수준에서 2005년에 는 218억달러로 2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CRT기술 및 시장전망(삼성SDI 이진건 상무)= 100년 넘는 역사를 가 진 CRT는사양길에 접어든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아직 디스플레이시장 에서 차지하는 비중은가장 크며 완전평면, 고해상도, 환경친화형으로 성 장을 거듭할 것이다. 시장규모는 디지털 방송과 인터넷 사용인구의 확대로 CDT(모니터용)와 CPT(TV용)가 각각 4∼5%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평면형 비율이 재 20%에서 2005년에는 49%까지 높아지고 16대9 의 와이드형이 디지털 바람을 타고 2010년까지 연간 30%씩 성장할 것으 로 보인다. ◇PDP기술 및 시장전망(LG전자 박명호 디지털디스플레이 연구소장)= PDP는 현재문제점인 높은 가격과 전력소모량 등을 조만간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가정용 및 상업용으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다. 생산대수는 2001년 90만대에서 2003년에는 230만대로 늘어 인치당 가격 을 100달러로 칠 때 세계시장은 100억달러 규모로 보고 있다. 대당 가격은 42인치를 기준으로 초기 개발 당시 1만6천달러에서 현재 8 천달러로떨어졌으며 인치당 100달러 시대는 2002년이나 2003년에 도래 할 전망이다. ◇TFT-LCD기술 및 시장전망(삼성전자 석준형 상무)= 대량생산과 높은 수율, 공정 단순화 등의 작업을 통해 인치당 10달러의 가격에 도전중이 다. TFT-LCD 시장규모는 99년 이후 연평균 34%의 성장률로 2002년까지 성 장할 전망이며 제품별로는 모니터시장의 성장률이 노트북PC시장보다 높 을 전망이다. 최근 과잉공급 상태지만 2002년 하반기에는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시장전망(SRI 닐 데이비스 수석 애널리스트)= 최근 5개월 간에 걸쳐 디스플레이 전반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TV의 장기전망이 매우 밝았다. TV는 2010년까지 연간 6%의 고성장을 유지할 전망이다. 부문별로는 PDP가 2001년 30만대 수준에서 연평균 54%의 고성장을 거듭 해 2010년에는 1천700만대 규모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션은 2001년 250만대에서 연간 9%씩 성장해 2010년에는 530만대 로 늘고,TFT-LCD는 TV 주력장치로는 한계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2001년 20만대에서 2010년 23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TV의 98%를 점하고 있는 CRT는 성능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디지털 시대에도우월한 지위를 유지, 2001년 1억5천600만대에서 2010년 2억4 천400만대로 연간 5% 가량씩 시장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공병설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LG필립스LCD[034220]가 세계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시장에서 3위권과의 격차를 벌리며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9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 3.4분기까지 주요 업체의 전체TFT-LCD 패널 매출은 삼성전자가 70억3천9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LG필립스LCD 55억4천900만달러, AU옵트로닉스(AUO) 38억1천900만달러,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CMO) 23억3천200만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출하량은 삼성전자 5천393만1천개, AUO 3천678만2천개, LG필립스LCD 3천500만8천개, CMO 1천392만7천개로 집계됐다. 10인치 이상 대형 패널 매출은 삼성전자 60억9천300만달러, LG필립스LCD 53억3천800만달러, AUO 33억6천200만달러, CMO 21억8천400만달러였고, 대형 출하량은 삼성전자 2천225만2천개, LG필립스LCD 1천912만9천개, AUO 1천318만6천개, CMO 830만7천개 등이었다. 최근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의 연도별 시장점유율(매출기준)은 2000년 삼성 20%-LCD 14%, 2001년 삼성 20%-LG 17%, 2002년 삼성 17%-LG 16%, 2003년 삼성 20%-LG21%였고 올 상반기에는 삼성 23%-LG 19%였다. 한편 올 3분기 세계 LCD 매출은 2분기보다 25%, 출하량은 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 9월의 LCD 평균판매가(ASP)는 203달러로 6월보다 26.9% 떨어졌다. 또 9월 기준으로 대형 LCD 출하량은 전월 대비 5%, 작년 동기 대비 27% 늘어나회복세로 돌아서고 노트북 PC용 출하량도 석달 연속 증가했으며, 모니터용 패널 출하량은 전달보다 4% 늘면서 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파악됐다. =========================================== 한국 PDP 월출하량 일본 추월 10월 삼성ㆍLG 등 총 40만3000여대 추산 3분기 전체 시장점유율차 4%P로 줄어 세계 PDP 10월 출하량에서 국내 업체들이 일본 기업을 제치고 처음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I가 10월 들어 지난 27일까지 1ㆍ2라인에서 출하한 총 PDP 패널 규모가 10만대를 넘어 월말에 12만대를 돌파했고, LG전자도 10월 한달간 출하한 PDP 패널이 10만대를 넘었다. 업계에선 10월 한달간 PDP패널의 총 출하량이 40만 3000여대로 추산된 가운데 삼성SDI(점유율 29.8%)와 LG전자(24.8%)가 총 22만대를 출하해 전체 시장점유율이 54.6%로 일본 업체들을 처음으로 앞지른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세계 PDP 시장은 삼성SDIㆍLG전자 등 2개 국내 업체와 마쓰시타ㆍFHPㆍNECㆍ파이오니아 4개 일본업체 등 총 6개사가 전세계 시장의 97%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마쓰시타가 지난 10월 6만5000대(점유율 16.1%), FHP가 5만5000대(13.6%), 합병한 NEC와 파이오니아의 생산라인에서 각각 3만대씩(14.8%)의 PDP 패널을 출하한 것으로 파악돼, 일본 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은 44.7%에 그치고 있다. 일본의 디스플레이 시장조사기관인 TSR의 2ㆍ4분기 자료에 따르면 2ㆍ4분기 한국과 일본의 시장점유율은 44%대 56%으로 일본이 10%포인트 이상 앞섰으나, 3ㆍ4분기 전체로는 48%대 52%로 4% 포인트로 격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었다. 삼성SDI 관계자는 “3ㆍ4분기 전체적으로는 일본 업체들이 한국업체들을 약간 앞설 것으로 보이나, 8월과 9월에 비해 국내업체들의 10월 생산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10월엔 일본 업체들을 앞서 역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도 지난 5월 3기 라인(A2) 가동 이후 다면취 라인이 안정화되고,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늘리면서 10월 한달에만 10만대의 PDP를 생산해 시장 점유율이 25%대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디스플레이뱅크 권상세 사장은 “패널 가격의 급격한 하락에 따라 2ㆍ4분기에 비해 3ㆍ4분기에 출하규모가 전체적으로 3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그동안 램프업을 많이 한 국내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 권 사장은 내년 3ㆍ4분기 마쓰시타의 라인증설 이전까지 국내 업체들의 지배력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타임스 ========================================================== 삼성SDI가 올해 2분기중 세계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시장에서 모두 18만750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디스플레이 전문조사기관인 TSR(Technology ystems Research)는 10일 국가별ㆍ업체별 올 2분기 PDP 시장점유율을 발표하고 삼성SDI가 1위, LG전자(17만8650대)와 일본 마쓰시타(17만8350대)는 근소한 차로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국가별로는 일본기업이 점유율 54%로 한국을 앞섰다. 일본 기업들은 1위인 마쓰시타 외에 후지쓰 히타치 플라즈마(FHPㆍ20.3%), 파이어니어(6.7%), NEC(4.3%) 등이 모두 54%를 기록했다. 이 기간중 세계 PDP 출하량은 82만1751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0% 증가했다. TSR는 3분기와 4분기에는 PDP 월평균 공급량이 각각 31만5853개와 39만2448개를 기록해 상반기 주춤했던 PDP 출 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0~90%가량 출하량이 늘어난 PDP TV의 강력한 수요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수요증가 요인으로는 PDP 제품가격 하락을 들었다. 제품가격 하락은 북미시장 수요를 촉발해 하반기중 PDP 출하량을 263만대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TSR는 특히 일본과 한국 업체들의 계속된 생산능력 확대로 올 하반기중 업체별월 PDP 생산능력이 10만대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일경제 ============================================================= 한국, 4분기 PDP시장 일본 추월 일TSR 3분기 점유율 차이 1%대 전망 삼성ㆍLG 일 4개 기업 생산 앞지를듯 올 2ㆍ4분기 세계 PDP 시장이 이전분기 대비 21% 성장한 가운데, 국내 삼성SDI와 LG전자의 지속적인 생산 확대로 올 4ㆍ4분기에는 한국업체의 시장점유율이 일본기업을 앞지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0일 일본 시장조사기관인 TSR에 따르면 지난 2ㆍ4분기의 월평균 PDP 출하량은 27만4000대로 이전분기의 월평균 출하량(22만6500대)보다 21% 증가한 가운데 삼성SDI가 시장점유율 22%로 1위, LG전자와 마쓰시타가 21.7%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후지쯔와 히타치 합작사인 FHP는 20.3%로 1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뒤를 이어 파이오니아(6.7%), NEC(4.3%), 대만의 중화영관(1.5%)과 포모사(1.4%), 오리온PDP(0.4%) 순이었다. 2ㆍ4분기의 국가별 시장점유율은 일본이 53%로 여전히 시장의 절반 이상의 공급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이 약 10% 적은 44.1%, 그리고 대만이 2.9%를 차지했다. 일본기업에 비해 한국기업의 생산량을 보수적으로 잡는 성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TSR는 그러나, 올 3ㆍ4분기에는 일본의 4개 기업의 시장점유율이 49.5%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데 반해 한국은 48.1%로 상승하며 격차를 좁힐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4ㆍ4분기 들어서는 한국이 49.7%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하는 반면 일본은 48%로 시장 점유율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 올 4ㆍ4분기에 한국 기업들이 일본의 PDP 생산규모를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의 경우 오리온PDP가 1% 미만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전망은 삼성SDI와 LG전자 등 2개 한국기업의 생산량이 마쓰시타 등 일본의 4개 기업을 앞지를 것을 뜻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와 관련,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업체들이 지속적인 양산라인 확대와 적극적인 다면취 공법 적용으로 갈수록 한국과 일본의 격차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타임스 ======================================================== >국내 업체의 LCD 패널, PDP 및 CRT 생산 대수에 관한 data를 가지고 계신분 답변부탁드립니다. > >2004년 또는 2003년 data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답변
김진철님의 답변
2004-11-24- 0
>국내 업체의 LCD 패널, PDP 및 CRT 생산 대수에 관한 data를 가지고 계신분 답변부탁드립니다. > >2004년 또는 2003년 data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LCD 패널은 우리나라가 주도하므로 국내 전문지에 항상 자료를 올리고 있으므로 수년전 것이나 향후 몇년 후의 추이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 이외 반도체에 대한 정보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월간 반도체 http://semiconnews.co.kr/ 한국반도체협회 http://new.ksia.or.kr/ -
답변
김도형님의 답변
2004-11-25- 0
ETRI 에서 2003년 발행한 IT 수출 유망품목 보고서 “4장“에 원하시는 정보의 일부가 나와 있습니다. 예) 대형 TFT-LCD 모듈 ======================= 2003년 1/4분기 LG필립스LCD 388만대 삼성 338만대 AUO 230만대 샤프 154만대 CMO 138만대 2003년 2/4분기 LG필립스LCD 487만대 삼성 437만대 AUO 270만대 샤프 157만대 CMO 150만대 PDP (2003년 10월 기준 월평균) ============================== LG전자 65,000장 삼성SDI 45,000장 후지쯔-히다찌 55,000장 마쯔시다 47,000장 NEC 45,000장 파이오니아 25,000장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바랍니다. http://kidbs.itfind.or.kr/new-bin/Report/report_main.cgi?html=book03_item.html >국내 업체의 LCD 패널, PDP 및 CRT 생산 대수에 관한 data를 가지고 계신분 답변부탁드립니다. > >2004년 또는 2003년 data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답변
김철홍님의 답변
2006-12-30- 0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