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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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남(yannan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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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unhistochemistry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immunhisto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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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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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전주홍님의 답변
2005-01-07- 0
ImmunoHistoChemistry (IHC)는 면역기법을 이용하여 조직을 화학반응을 통해 염색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면역조직화학법이라고 불리어 집니다. 항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면역기법이 됩니다. 그러므로 특정 조직에 특정 항원의 존재와 분포를 확인하게 되는 겁니다. 일차항체에 바로 효소를 coupling을 시켜 확인할 수도 있지만 민감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차항체에 효소를 붙혀 singal을 증폭시키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죠.. 그래도 잘 안되면 biotinylated secondary antibody/enzyme-conjugated streptavidin을 이용하여 증폭하기도 하는데 non-specific staning이 많이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물론 FITC-labeled secondary antibody/enzyme-conjugated anti-FITC antibody 시스템을 사용하기도 하죠). 그리고 몇년전에 polymer technique이 나오면서 민감도와 특이성을 동시에 높인 system이 나와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DAKO의 Envision system과 Zymed의 PicturePlus system이 대표적입니다. 이는 dextran 등의 polymer에 항체와 효소를 매달아 놓았기 때문에 하나의 항체가 반응해도 엄청난 효소 반응이 일어나는 방식이죠...일반적으로 항체에 효소을 붙일 때는 일대일의 비율을 사용하거든요... 끝으로 효소반응은 결국 화학반응이기 때문에 보통 chromogenic substrate를 사용하게 되는데 효소반응이 일어난 product들은 color를 띈 precipitate가 됩니다. 그래서 항원이 있는 자리에 항체가 붙고 그 자리에서 효소반응이 일어나 염색이 됩니다. 궁금한 것에 대한 대답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immunhistochemistry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답변
DELETED님의 답변
2010-01-09- 0
첨부파일
>immunhistochemistry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Re: 관련 protocol 첨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