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4
org.kosen.entty.User@31e68d99
김대일(kdi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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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전문가님 제위,
충격 혹은 원심력에 의한 발광메커니즘에 대한 기술적인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발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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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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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김현중님의 답변
2005-02-15- 0
혹시 이건 아닌가요? 바퀴의 회전운동을 수직운동으로 변형시켜 전지 없이도 반영구적으로 불을 켤 수 있도록 자석을 이용한 유도전류 발생 장치를 장착했다. > >해당 전문가님 제위, > >충격 혹은 원심력에 의한 발광메커니즘에 대한 기술적인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 >감사합니다. > > -
답변
김대일님의 답변
2005-02-16- 0
우선 답변에 감사합니다. 유도전압방식이 아닌 형광물질쪽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전문가님 제위, > >충격 혹은 원심력에 의한 발광메커니즘에 대한 기술적인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 >감사합니다. > > -
답변
신정규님의 답변
2005-02-16- 0
형광등 안의 형광체에 불황성 가스에 전기 충격을 주어 발광시키는 무전극 형광등이 일부 상용화 된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미국 장난감 중에서 충격을 주면 일시적으로 발광을 하는 물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물질이 무엇인지는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무전극 형광등의 원리 : 무전극 형광등은 쉽게 말하면 전극을 사용하는 대신 플라즈마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원자는 수백만 ~수천만 도의 고온에서 원자핵(+)과 전자(-)가 곁에 있으면서도 서로 분리된 상태로 격렬하게 운동을 하며, 전기적으로 중성인 가스 상태가 된다. 이때가 플라즈마 상태다. 연구팀은 ‘마그네트론’이라는 일종의 ‘모터’를 이용해 형광등 안의 형광체에 불활성가스에 전기충격을 줘서 플라즈마를 발생시켰다. 그리고 이 플라즈마 상에서 형광물질과 불활성가스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발광 즉 빛을 내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형광물질의 발광현상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형광물질이 여러 금속이나 화학적 원소로 되어 존재하게 됩니다. 이런 형광물질들은 자신만의 색들을 가지고 있고 이런 색을 내도록 외부에서 충격을 주게 됩니다.. 즉 물질들은 안정한 상태로 있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불안전한 상태가 되면 다시 안정한 상태로 돌아가게 되지요.. 이런 형광물질들이 빛이나 외부 물질등에 의하여 반응을 하도록 하면 형광물질은 열이나 에너지를 받아 들뜬 상태 즉 불안정한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불안정한 상태로 바뀌게 되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 안정한 상태로 가기 위하여 열심히 상태의 변화를 시도하게 됩니다. 에너지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가게 되면 에너지를 방출을 하여야 합니다. 이런 경우 에너지의 방출에 의하여 결국 빛이나 열 너지로 방출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방출을 하게 되면 결국 형광물질은 안정한 상태로 되게 되는 데요... 이렇게 안정한 상태로 가게 되면서 외부로 빛을 방출하게 되면 야광의 빛이 나오게 되어 우리가 밤에도 밝게 보이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더이상 반응이 일어나지 않으면 즉 외부의 빛이나 반응물질등에 의한 화학적 반응이 없으면 더이상 빛을 내지 않게 되겠죠... 답은 안되었겠지만..도움이 되셨길.. > >해당 전문가님 제위, > >충격 혹은 원심력에 의한 발광메커니즘에 대한 기술적인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