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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n을 bead형태로 만들었는데요 폴리머니까 단량체들이 일정하게 되어있는건가요??

resin을 bead형태로 만들었는데요 폴리머니까 단량체들이 일정하게 되어있는건가요?? 즉 monomer들이 polymer가 되어서 bead형태로 되었는데 이것들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구슬모양을 하는건가요 아님 막 엉켜서 구슬 형태로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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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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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진성님의 답변

    >resin을 bead형태로 만들었는데요 폴리머니까 단량체들이 일정하게 되어있는건가요?? >즉 monomer들이 polymer가 되어서 bead형태로 되었는데 이것들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구슬모양을 하는건가요 아님 막 엉켜서 구슬 형태로 되는건가요?? 엉켜서 구슬형태로 되었다고 보시는것이 맞을 것 같은데요.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어떤 폴리머이고 어떤 공정으로 만들었고 등.
    >resin을 bead형태로 만들었는데요 폴리머니까 단량체들이 일정하게 되어있는건가요?? >즉 monomer들이 polymer가 되어서 bead형태로 되었는데 이것들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구슬모양을 하는건가요 아님 막 엉켜서 구슬 형태로 되는건가요?? 엉켜서 구슬형태로 되었다고 보시는것이 맞을 것 같은데요.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어떤 폴리머이고 어떤 공정으로 만들었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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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운님의 답변

    >resin을 bead형태로 만들었는데요 폴리머니까 단량체들이 일정하게 되어있는건가요?? 그렇습니다. >즉 monomer들이 polymer가 되어서 bead형태로 되었는데 이것들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구슬모양을 하는건가요 아님 막 엉켜서 구슬 형태로 되는건가요?? 엉켜서 구슬형태로 되는겁니다.
    >resin을 bead형태로 만들었는데요 폴리머니까 단량체들이 일정하게 되어있는건가요?? 그렇습니다. >즉 monomer들이 polymer가 되어서 bead형태로 되었는데 이것들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구슬모양을 하는건가요 아님 막 엉켜서 구슬 형태로 되는건가요?? 엉켜서 구슬형태로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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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상님의 답변

    >resin을 bead형태로 만들었는데요 폴리머니까 단량체들이 일정하게 되어있는건가요?? >즉 monomer들이 polymer가 되어서 bead형태로 되었는데 이것들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구슬모양을 하는건가요 아님 막 엉켜서 구슬 형태로 되는건가요?? 현탁중합으로 처음 고분자를 만드신 모양이군요. 재미있으시지요? ^^; 수상에서 중합을 하게되면 최초 소수성 단량체는 표면장력을 최소로 하기 위해 구형태로 액적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 액적안에 개시제가 라디칼을 형성하고 주위의 단량체로 라디칼을 전파하면서 고분자가 형성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액적 하나 하나가 하나의 중합 반응기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종 고분자는 이러한 구형을 유지한 상태로 얻어지게 됩니다. (물론 구형을 유지하게 하기 위해 분산제를 사용하지요) 아주 쉽게 생각하면 최종 bead는 뜨개질 할때 사용하는 실타래 뭉치를 생각하시면 아주 쉬울 듯 합니다. 또는 방안에 흩어져 있는 실들은 손으로 다 모아서 동그랗게 만들어 놓았을때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구슬이라는 것에 신경쓰실 것 없습니다. 구슬을 만들 건, 덩어리를 만들건, 별 모양을 만들 건, 그건 님이 제조방법을 달리 하면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기본적으로 고분자라는 것은 단량체들이 수천, 수만개가 연결되어 사슬모양을 하고 있다라고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resin을 bead형태로 만들었는데요 폴리머니까 단량체들이 일정하게 되어있는건가요?? >즉 monomer들이 polymer가 되어서 bead형태로 되었는데 이것들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구슬모양을 하는건가요 아님 막 엉켜서 구슬 형태로 되는건가요?? 현탁중합으로 처음 고분자를 만드신 모양이군요. 재미있으시지요? ^^; 수상에서 중합을 하게되면 최초 소수성 단량체는 표면장력을 최소로 하기 위해 구형태로 액적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 액적안에 개시제가 라디칼을 형성하고 주위의 단량체로 라디칼을 전파하면서 고분자가 형성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액적 하나 하나가 하나의 중합 반응기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종 고분자는 이러한 구형을 유지한 상태로 얻어지게 됩니다. (물론 구형을 유지하게 하기 위해 분산제를 사용하지요) 아주 쉽게 생각하면 최종 bead는 뜨개질 할때 사용하는 실타래 뭉치를 생각하시면 아주 쉬울 듯 합니다. 또는 방안에 흩어져 있는 실들은 손으로 다 모아서 동그랗게 만들어 놓았을때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구슬이라는 것에 신경쓰실 것 없습니다. 구슬을 만들 건, 덩어리를 만들건, 별 모양을 만들 건, 그건 님이 제조방법을 달리 하면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기본적으로 고분자라는 것은 단량체들이 수천, 수만개가 연결되어 사슬모양을 하고 있다라고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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