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7
org.kosen.entty.User@76f35255
김해연(banbianl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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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부터 꽃을 받으면 버리기 아까워서 보기 흉하게 마를때 까지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혹시 꽃이 마르는 동안 색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가요? 예를 들면 식물자체의 유전조작을 통해 식물이 시드는 동안 꽃의 색갈을 유지하도록 하는 그런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 flower
- dry
-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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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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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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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배우철님의 답변
2006-03-22- 0
꽃이 시드는 것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은 드라이 플라워나 프레스 플라워 같은 방법을 이용하는 법입니다.. 유전자 조작으로 색을 유지하는 것은 아직까지는 실제 응용되기에는 먼 이야기 입니다... >친구로부터 꽃을 받으면 버리기 아까워서 보기 흉하게 마를때 까지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혹시 꽃이 마르는 동안 색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가요? 예를 들면 식물자체의 유전조작을 통해 식물이 시드는 동안 꽃의 색갈을 유지하도록 하는 그런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