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여름 바깥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 만들수있는 방법

반갑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일꾼입니다. 어두운곳에 후레시를 비추면 밝아지듯이 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떤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그림자를 만들수있습니까?.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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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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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형님의 답변

    제가 질문하신 분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해한 바대로 답변 드립니다. 1) 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 있습니까? -> 불가능합니다. 그림자란 빛의 진행을 방해하는 물질을 통해 생성이 되는 것인데, 같은 빛은 다른 빛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결맞는 빛의 경우 간섭이라는 현상을 통해서 서로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만, 햇빛의 경우에는 결맞는 빛도 아니고 질문하신 의도와도 먼 경우이므로 넘어갑니다.) 2) 어떤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그림자를 만들수있습니까?. -> 어떤 필름이든지 그림자는 생깁니다. 다만 이를 우리가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명암이 생기느냐는 문제인데 대다수의 필름의 경우 우리가 구분 할 수 있을 정도의 그림자는 생깁니다.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질문하신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주시면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는 답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일꾼입니다. > >어두운곳에 후레시를 비추면 밝아지듯이 >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떤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그림자를 만들수있습니까?.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
    제가 질문하신 분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해한 바대로 답변 드립니다. 1) 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 있습니까? -> 불가능합니다. 그림자란 빛의 진행을 방해하는 물질을 통해 생성이 되는 것인데, 같은 빛은 다른 빛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결맞는 빛의 경우 간섭이라는 현상을 통해서 서로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만, 햇빛의 경우에는 결맞는 빛도 아니고 질문하신 의도와도 먼 경우이므로 넘어갑니다.) 2) 어떤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그림자를 만들수있습니까?. -> 어떤 필름이든지 그림자는 생깁니다. 다만 이를 우리가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명암이 생기느냐는 문제인데 대다수의 필름의 경우 우리가 구분 할 수 있을 정도의 그림자는 생깁니다.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질문하신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주시면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는 답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일꾼입니다. > >어두운곳에 후레시를 비추면 밝아지듯이 >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떤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그림자를 만들수있습니까?.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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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길홍님의 답변

    (1)태양에서 나오는 빛은 우리가 알수 있는 모든 범위의 전자기파의 주파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수의 주파수를 포함하고 있는 파장에 어떤 특정 빛의 전자기파를 보내더라도 그 주파수는 모든 수의 주파수중에 포함된 한 주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떤 반사, 굴절이 있더라도 모든수의 주파수에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같은 전자기파이므로 어떠한 그림자도 나올 수 없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단,모든 태양 빛의 파장을 흡수할 수 있는 암흑물질의 파장이라면 가능합니다. 햇빛이 나와있는 대낮에 공중에 대고 아무리 레이저를 발사하여도,하나 안하나 같게 나옵니다. (2)필름으로 그림자를 만드는 것은 당연하지요(초점거리 범위내에서면).
    (1)태양에서 나오는 빛은 우리가 알수 있는 모든 범위의 전자기파의 주파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수의 주파수를 포함하고 있는 파장에 어떤 특정 빛의 전자기파를 보내더라도 그 주파수는 모든 수의 주파수중에 포함된 한 주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떤 반사, 굴절이 있더라도 모든수의 주파수에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같은 전자기파이므로 어떠한 그림자도 나올 수 없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단,모든 태양 빛의 파장을 흡수할 수 있는 암흑물질의 파장이라면 가능합니다. 햇빛이 나와있는 대낮에 공중에 대고 아무리 레이저를 발사하여도,하나 안하나 같게 나옵니다. (2)필름으로 그림자를 만드는 것은 당연하지요(초점거리 범위내에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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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민님의 답변

    저도 질문이 구체적으로 해석되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질문에 충실해서 생각하면요, 햇빛 속에도 아주 강한 불빛을 가까운데에서 쏘이면 빛의 강도(광량이라고 봐야지요)가 차이가 나서 명암의 구별이 가능은 합니다. 강한 서치라이트같은 불빛을 가까운 곳에 있는 벽이나 빛을 차단하는 성질이 강한 물질에 비추면 말입니다. 물론 햇빛이 강하므로, 크게 구별되지는 어렵겠지요. 명암의 차이를 나타내는 면적이 크지 않아도 된다면 레이저를 사용해도 되구요. 그리고 인공적으로 추가한 빛의 일부에 필름을 씌운다면 씌운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은 명암의 차이가 날 수 있지요. 그리고 필름 중에 반투명(또는 반무광)필름을 사용한다면 더욱 차이가 나겠지요. 정확한 목적이나 환경에 대한 이해가 없이 답변하려니 두서없이 되네요. (혹시 단순한 호기심이시면 차라리 포탈사이트의 지식검색을 이용하심이 나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일꾼입니다. > >어두운곳에 후레시를 비추면 밝아지듯이 >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떤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그림자를 만들수있습니까?.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
    저도 질문이 구체적으로 해석되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질문에 충실해서 생각하면요, 햇빛 속에도 아주 강한 불빛을 가까운데에서 쏘이면 빛의 강도(광량이라고 봐야지요)가 차이가 나서 명암의 구별이 가능은 합니다. 강한 서치라이트같은 불빛을 가까운 곳에 있는 벽이나 빛을 차단하는 성질이 강한 물질에 비추면 말입니다. 물론 햇빛이 강하므로, 크게 구별되지는 어렵겠지요. 명암의 차이를 나타내는 면적이 크지 않아도 된다면 레이저를 사용해도 되구요. 그리고 인공적으로 추가한 빛의 일부에 필름을 씌운다면 씌운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은 명암의 차이가 날 수 있지요. 그리고 필름 중에 반투명(또는 반무광)필름을 사용한다면 더욱 차이가 나겠지요. 정확한 목적이나 환경에 대한 이해가 없이 답변하려니 두서없이 되네요. (혹시 단순한 호기심이시면 차라리 포탈사이트의 지식검색을 이용하심이 나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일꾼입니다. > >어두운곳에 후레시를 비추면 밝아지듯이 >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떤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그림자를 만들수있습니까?.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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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신님의 답변

    질문을 잘 이해했는지는 몰라도 답은 위에 말씀하신 분들과 같습니다. 일전에 수수께끼와 비슷한 선문답을 한 책을 보았는데...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대 위에 배우가 등장했을 때 주위를 어둡게하고 서치라이트를 켜면 배우만 밝게 나온다. 만약 그림자를 만들어 등장한 배우를 비추면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종류의 질문과 비슷합니다만 답은 '안된다'입니다. 빛이 한 번 광원에서 떠나면 공간을 전파해서 가기 때문에 나간 빛을 다시 주워 담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특정한 구간에 있는 빛을 없애서 물체에서 반사하는 빛이 없도록 하여 그림자를 만드는 기술이 아직까지는 없기 때문에 안됩니다. 다만 물체의 표면을 잘 만들어 반사하는 빛을 없애거나 투명한 옷을 만들어 빛을 투과시키면 안보이게 할 수는 있겠지요. 그림자로 등장인물을 사라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질문이나 답은 빛이 공간을 전파할 때 성질과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할 때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해 선문답을 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그림자의 정의를 잘 생각해보면 질문한 답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그림자는 특정 영역에서 반사하는 빛과 주위에서 반사하는 빛의 강도 차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둡게 느끼는 영역을 말합니다. 햇빛에 빛을 쬐여 그림자를 만든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가능할 듯 합니다. 햇빛의 강도(조도)가 낮은 상태에서 물체에서 반사하는 빛을 보고 표면을 느낀다면 주위에 서치라이트로 더 강한 빛을 쬐어 반사시킬 때 경계면을 잘 준다면 햇빛에 노출되었던 부분이 상대적으로 반사하는 강도가 낮아 어둡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은 눈이 빛을 구분할 수 있는 조도 차이가 분명해야 하고 빛이 물체 표면에서 반사할 때로 국한해야 합니다. * PS: 두산백과사전에 그림자에 대한 설명이 나왔는데... 백과사전을 편찬한 사람이 구분을 분명히 하지 않은 듯 합니다. 그림자는 빛이 물체를 통과하지 못해 뒤에 생기는 영역이라고 했는데... 약간 이상합니다. 또 일식과 월식 예를 들고 있는데 이것도 이상합니다... 그림자는 어디까지나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하는 빛의 강도를 사람의 눈이 느끼는 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체의 뒤에 빛이 통과하지 못하고 통과한 빛과 통과하지 못한 빛이 반사를 하여 사람이나 관측장비가 차이를 느낄 때 그림자가 생긴다고 할 수 있는데... 빛이 반사하지 않는다면 그림자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도 관찰할 수도 없습니다. 우주 공간에서 빛이 진행할 때 먼지나 물체가 있어 반사를 하지 않는다면 빛이 진행한다는 사실 조차 사람은 느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백과사전도 정의를 잘해야 설명이 옳을 듯... Wiki에서도 두산백과사전과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 이것도 조건을 명확히 해야할 듯.. 물리 실험에서 물체에 막혀 입자가 진행하지 못하는 영역을 그림자 영역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그림자'는 입자가 존재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리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빛과 물체의 관계에서 반사하는 빛을 느끼는 정도에 따라 그림자를 정의한다면 빛이 없는 영역과 반사에서 오는 효과를 따지는 정의를 잘 해야 할 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일꾼입니다. > >어두운곳에 후레시를 비추면 밝아지듯이 >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떤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그림자를 만들수있습니까?.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
    질문을 잘 이해했는지는 몰라도 답은 위에 말씀하신 분들과 같습니다. 일전에 수수께끼와 비슷한 선문답을 한 책을 보았는데...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대 위에 배우가 등장했을 때 주위를 어둡게하고 서치라이트를 켜면 배우만 밝게 나온다. 만약 그림자를 만들어 등장한 배우를 비추면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종류의 질문과 비슷합니다만 답은 '안된다'입니다. 빛이 한 번 광원에서 떠나면 공간을 전파해서 가기 때문에 나간 빛을 다시 주워 담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특정한 구간에 있는 빛을 없애서 물체에서 반사하는 빛이 없도록 하여 그림자를 만드는 기술이 아직까지는 없기 때문에 안됩니다. 다만 물체의 표면을 잘 만들어 반사하는 빛을 없애거나 투명한 옷을 만들어 빛을 투과시키면 안보이게 할 수는 있겠지요. 그림자로 등장인물을 사라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질문이나 답은 빛이 공간을 전파할 때 성질과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할 때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해 선문답을 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그림자의 정의를 잘 생각해보면 질문한 답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그림자는 특정 영역에서 반사하는 빛과 주위에서 반사하는 빛의 강도 차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둡게 느끼는 영역을 말합니다. 햇빛에 빛을 쬐여 그림자를 만든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가능할 듯 합니다. 햇빛의 강도(조도)가 낮은 상태에서 물체에서 반사하는 빛을 보고 표면을 느낀다면 주위에 서치라이트로 더 강한 빛을 쬐어 반사시킬 때 경계면을 잘 준다면 햇빛에 노출되었던 부분이 상대적으로 반사하는 강도가 낮아 어둡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은 눈이 빛을 구분할 수 있는 조도 차이가 분명해야 하고 빛이 물체 표면에서 반사할 때로 국한해야 합니다. * PS: 두산백과사전에 그림자에 대한 설명이 나왔는데... 백과사전을 편찬한 사람이 구분을 분명히 하지 않은 듯 합니다. 그림자는 빛이 물체를 통과하지 못해 뒤에 생기는 영역이라고 했는데... 약간 이상합니다. 또 일식과 월식 예를 들고 있는데 이것도 이상합니다... 그림자는 어디까지나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하는 빛의 강도를 사람의 눈이 느끼는 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체의 뒤에 빛이 통과하지 못하고 통과한 빛과 통과하지 못한 빛이 반사를 하여 사람이나 관측장비가 차이를 느낄 때 그림자가 생긴다고 할 수 있는데... 빛이 반사하지 않는다면 그림자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도 관찰할 수도 없습니다. 우주 공간에서 빛이 진행할 때 먼지나 물체가 있어 반사를 하지 않는다면 빛이 진행한다는 사실 조차 사람은 느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백과사전도 정의를 잘해야 설명이 옳을 듯... Wiki에서도 두산백과사전과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 이것도 조건을 명확히 해야할 듯.. 물리 실험에서 물체에 막혀 입자가 진행하지 못하는 영역을 그림자 영역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그림자'는 입자가 존재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리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빛과 물체의 관계에서 반사하는 빛을 느끼는 정도에 따라 그림자를 정의한다면 빛이 없는 영역과 반사에서 오는 효과를 따지는 정의를 잘 해야 할 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일꾼입니다. > >어두운곳에 후레시를 비추면 밝아지듯이 >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떤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그림자를 만들수있습니까?.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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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후님의 답변

    >반갑습니다.>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일꾼입니다.>>어두운곳에 후레시를 비추면 밝아지듯이>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 있습니까?>아니면 어떤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그림자를 만들수있습니까?.>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는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림자는 빛의 굴절이나 회절을 시키는 원인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A라는 빛은 B라는 빛의 진로를 막을수가 없기 때문이죠. 또한 필름에 빛을 투과시킬 경우에는 그림자가 만들어 집니다. 직접 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빛의 세기에 따라서 육안으로 구분할수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만 정확하게는 생깁니다.
    >반갑습니다.>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일꾼입니다.>>어두운곳에 후레시를 비추면 밝아지듯이>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를 만들수 있습니까?>아니면 어떤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그림자를 만들수있습니까?.>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햇빛에 빛을쏘여 그림자는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림자는 빛의 굴절이나 회절을 시키는 원인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A라는 빛은 B라는 빛의 진로를 막을수가 없기 때문이죠. 또한 필름에 빛을 투과시킬 경우에는 그림자가 만들어 집니다. 직접 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빛의 세기에 따라서 육안으로 구분할수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만 정확하게는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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