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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소재나 소자를 이용해 상업화에 성공한 분야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 >현재 나노 분야의 이슈가 될 만한 것은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부탁드립니다. 나노 소재를 사용하는 분야는 다양한데요. 제 전공인 의약분야에서도 상업화해서 쓰고있는 것들이 다수 있습니다. 이슈될만한 것을 찾으시면... http://cnmt.kist.re.kr/ 이곳에 가서 정보를 찾아보심이 빠를 듯 하네요.

>나노 소재나 소자를 이용해 상업화에 성공한 분야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 >현재 나노 분야의 이슈가 될 만한 것은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부탁드립니다. 시장에 대한 정보가 약간 나와있는 자료가 있군요. 예를들어 특허 관련 출원 동향 및 출원사 등등의 자료가 있습니다. http://www.itfind.or.kr ITFind 주간기술동향 1223호에 나노입자(상품명;나노실버)에 대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료의 마지막란에 연락처가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노 소재라고 하면 가장 넓은 시장과 현재 가장 관심의 대상은 단연 CNT(Carbon nanotube)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site를 접속하시면 다양한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나노 분야의 이슈가 될 만한 것은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http://www.technologyreview.com/ 에 들어가시면 현재 나노분야의 이슈들이 업데이트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시작페이지로해서 이용하는데 주간 나노에서 부터 최근 나노 자료들이 잘 구비되어있고 정부 정책, 학계 자료도 실려 있더군요.. 그 사이트는 www.nanonet.info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나노 소재나 소자를 이용해 상업화에 성공한 분야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 >현재 나노 분야의 이슈가 될 만한 것은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부탁드립니다.

>나노 소재나 소자를 이용해 상업화에 성공한 분야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 >현재 나노 분야의 이슈가 될 만한 것은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부탁드립니다. 첨부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노 소재나 소자를 이용해 상업화에 성공한 분야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현재 나노 분야의 이슈가 될 만한 것은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부탁드립니다. 나노 소재에 대한 연구는 기존 소재에서는 실현할 수 없었던 새로운 물성이나 기능을 얻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크게 기존 소재를 나노 크기로 미세화 하는 방법과 나노 크기의 새로운 물질 구조를 원자 단계로부터 조합하는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와 같은 초기단계에서는 미세화를 통한 나노 소재 개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즉 기존 소재를 가지고 지름이나 두께를 나노 미터화 함으로써 새로운 물질 구조를 가진 나노 소재를 개발해내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현재 미세화에 의해 얻어지는 나노 소재는 특징적 구조에 따라 크게 세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나노 산화물·나노 금속을 포함한 나노미터 크기의 지름을 가진 구형 나노 입자(이하 나노 입자), 두께가 나노미터 크기인 판상(板狀) 형태의 나노 클레이, 나노미터의 지름을 가진 긴 관 형태의 탄소 나노 튜브 등이다. 영국의 조사 기관인 Eric Potter Clarkson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01년 나노 입자, 나노 튜브와 관련된 특허 건수가 나노기술 전체 특허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많은 기업들이 기초 연구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고 비교적 기술적 접근이 쉬워 이미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위의 두 유형에 집중해서 산업화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① 나노 입자(Nanoparticle) 나노 입자는 구형의 나노 크기 산화물이나 금속입자로서 입자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생기는 비표면적(比表面積) 증가 효과나 침투 효과(또는 모세관 효과)를 이용해 새로운 응용분야를 만들어내고 있는 소재이다. 특히 전자기적(電磁氣的) 성질을 이용하는 전자 부품분야, 약물 흡수 성질을 이용하는 의약/화장품 분야, 그리고 광 촉매나 연료 전지 분야 등에서 사용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DuPont과 Dow는 이러한 나노 입자 분야에 크게 주목하여 최근 자외선 차단제, 촉매 등으로 널리 쓰이는 산화티타늄(TiO2) 나노 파우더의 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② 나노 클레이(Nanoclay) 나노 클레이는 나노 두께를 가진 판상의 물질로 강도, 내열성, 가스 차단성 등의 특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나노 소재이다. 현재 자동차 내·외장재, 전자부품, 포장재, 항공기 부품 등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실례로 도요타는 나노 클레이를 이용하여 기존의 자동차 연료 탱크보다 충격에는 10배 강하고 무게는 1/3 이하로 줄인 새로운 연료 탱크를 개발했다. 또한 GM은 경량, 고강도의 특성을 갖는 첨단 나노 복합소재를 개발하여 이를 2002년도 자사의 일부 자동차 모델에서 외장재로 사용하고 있다. ③ 탄소 나노 튜브(Carbon Nanotube) 탄소 나노 튜브는 우수한 전기적 특성으로 인해 향후 첨단 전자소재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나노 소재이다.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에 기술 적용 가능성이 높아 많은 기업들이 응용화 연구를 진행중에 있다. 현재 나노 관련 소재 특허 출원에서 가장 큰 비율의 증가를 보이는 나노 소재로서 향후 수년 내 다양한 용도로 산업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미쓰이 화학 등 화학회사와 NEC, IBM 등 전자관련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나노 소재의 발전 방향의 관점에서는, 나노 입자 등이 나노 소재 분야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는 앞으로 전개될 소재 혁명의 출발점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나노기술의 발전 단계에 비추어 볼 때 현재의 나노 소재 수준은 기존의 마이크로 기술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초급의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기능 향상을 추구하는 1세대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향후 10년 내 나노 소재 분야에서는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나노 소재는 나노기술의 기초 연구 분야인 나노 공정, 나노 기기, 나노 측정 등의 분야에서 나온 성과와 접목됨으로써 큰 발전을 이루게 될 전망이다. 특히 나노 소재 분야가 정보/전자 분야의 나노기술과 융합되면 나노기술과 관련한 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